체인 크로니클/궁사 4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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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크로니클의 4성 궁사 캐릭터 아르카나를 서술한 항목.
1. 복수자 클라리스[편집]
모든 4성 캐릭터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궁수 캐릭터. 캐릭터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 궁수덱이지만 그 중에서도 딜러로써 이 캐릭터는 뽑고 가야 하는 캐릭터다.
킬 업 어빌에다 아군이 죽으면 공격력이 50퍼나 증가는 2어빌 때문에 공격력 뻥튀기가 순식간에 이루어진다. 그래서 보스 몬스터 등장시에 주변에 아군을 앞으로 내보내
튜토리얼 이후 처음 들르는 주점인 부도시에서 나오기 때문에 리세마라를 통해 비교적 얻기 쉬운 캐릭터라 궁수덱을 운영하는 유저들 대부분이 이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다.
2. 숲 햇살의 은총 리냐[편집]
궁수덱의 아이덴티티.
궁수라 쓰고 힐러라 읽는 궁수덱의 필수 불가결 캐릭터. 어빌 두개도 어느거 하나 버릴게 없고, 스킬인 힐 윈드는 오토힐 자체도 좋지만 궁수의 가장 치명적인 상태이상인 암흑 상태를 치료해준다.
대부분의 궁수덱 유저들은 이 캐릭터를 얻기 위해 혈안이 되있으며, 장기적으로 궁수덱을 운영하냐 마냐는 이 캐릭터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 숲의 왕자 필립[편집]
벗지마
4. 부도시의 전술가 야우드[편집]
5. 열 살에 곰을 잡은 마리[편집]
마비노기 2차 콜라보로 크리스텔 배수 캐릭터로[1] 등장했으나...... 공짜로 1장씩 뿌린 카드답게 차라리 3성 궁수에 배수무기 달고 쓰는게 효과적일 정도로 낮은 성능을 보여준다.[2][3] 후에 일첸에서도 마신전 배수카드를 공짜로 뿌리기도 했지만 일첸에서는 3장씩 뿌린 데다가 경험치가 그야말로 미친듯이 잘 오르니 빨리 키워서 써먹을 수라도 있지 마리는 그런 거 없다.
스토리는 마리의 옷 쇼핑 중 마리=나오 복선투척.[4] 문제는 마리가 나오랑 취향
6. 초록 빛줄기 리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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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착한 기본 무기가 배수무기이다.[2] 당장에 키리에는 2마나 3발 대데미지, 미르는 1마나 3발 중데미지 슬로우, 엔비는 2마나 중데미지 저격, 세다는 2마나 중데미지 다운 저격, 코로나는 화염 속성이긴 해도 2마나 단일대상 중데미지. 설상가상으로 미르는 공격력마저 마리를 능가한다. 이런데 누가 쓰겠냐.[3] 4성과 비교하면, 5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사기캐 클라리스에 서브에 넣는 게 일반적이긴 해도 2마나 7발 중데미지를 주는 필립도 있다. 5성? 링캐라 풀돌도 쉽고 마침 7월 31일까지 1주일간 복각된데다 3마나 16배 저격을 꽂아넣는 니나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밀리고 2마나 8배 독데미지를 주는 티그레도 있고 하잔다는 3마나이긴 해도 같은 소데미지에 발사수가 16발에 암흑까지 건다.[4] 검은 옷은 글래머한 트윈테일 미녀에게 어울릴 것 같다고 하는 시점에서 확인사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