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구(고려 거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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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구
崔龜


캐릭터
지위
병부낭중 (17회 ~ )
등장회차
17회 ~
배우
김태오

1. 개요
2. 작중 행적
2.1. 17 ~ 19회
2.2. 20 ~ 24회
2.3. 25회
3. 묘사
4. 어록
5. 여담



1. 개요[편집]


KBS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2.1. 17 ~ 19회[편집]


17회에서 병부낭중으로 처음 출연하여 현종이 호족들을 척결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충주로 서신을 보내 이 일을 최종적으로 박진에게 전하며, 현종의 뜻을 따르는 신하들이 논의하는 것을 몰래 들으려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호족들과 맞서려는 현종에게 반대해 관리들이 병을 핑계로 근무하러 나오지 않아서 본인은 잘못한 것 없지만, 관직이 병부상서인 유방 휘하였기에 병부의 관리들이 나오지 않는 것을 안 유방이 "단체로 돌림병 걸렸냐?"면서 호통을 치자 "잘 모르겠다."는 대답을 했다.

18회에서는 절친인 박영과 술을 마시면서 소문을 퍼뜨려달라는 의뢰를 받으며, 박영이 뇌물을 건네주자 "매번 받을 수 없다."고 사양하다가 다시 건네려 하자 뇌물을 받는다. 박영의 의뢰에 따라 김은부가 전쟁에서 군사를 징발하면서 호장의 자식을 군대에서 빼준 것에 대한 소문을 퍼뜨린다. 강감찬이 이 일을 알고 김은부에 대한 탄핵 상소를 올리자 김은부가 호장의 아들을 빼준 정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19회에서는 원정왕후와 유진이 김은부를 심문하는 자리에서 군사들이 징발에서 빠진 상황을 보고하였고, 그 사유에 대해 모두 전투에 임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적혀 있었다고 말한다. 현종이 온 다음 김은부를 처벌하라는 김훈과 최질 및 다른 대신들에 동조하여 통촉해달라고 청한다.


2.2. 20 ~ 24회[편집]


20회에서는 현종이 김은부의 맏딸을 들인 후 딱히 반발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21회에서는 박진이 김훈, 최질과 접촉할 수 있도록 김훈과 최질에게 장작감이 경군의 군사에게 떡과 고기를 줬다는 것을 보고하면서 함께 술자리에 앉도록 주선했다.

22~23회에서는 정전에서 김훈 옆에 서 있는 모습이 나온다. 24회에서는 어진 회의에 참석하여 김훈과 최질을 파직하라는 장연우의 상소를 들었으며, 이후 박진이 이 일을 언급하며 최질을 따로 불러낸 것을 보면 박진에게 알려준 것으로 보인다.


2.3. 25회[편집]


예고에서 무관들의 영업전을 뺏어서 문관들의 녹봉으로 주려는 장연우와 황보유의의 이야기를 엿 듣는다.


3. 묘사[편집]



4. 어록[편집]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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