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추태후(고려 거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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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목종의 모후
천추태후
千秋太后


캐릭터
지위
고려 태후 (1 ~ 3회)
가족
목종 (장남)
김치양 (남총)
(차남)
현종 (조카)
등장회차
1 ~ 3회
배우
이민영

1. 개요
2. 작중 행적
3. 묘사
4. 인간관계
5. 어록



1. 개요[편집]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남편이었던 경종이 일찍 숨을 거둔 후, 그녀에게 김치양이라는 사내가 접근한다. 이미 오랜 기간 섭정을 했던 그녀지만, 김치양과의 아들을 태자로 삼아 다시 한 번 고려를 자신의 손에 넣으려 한다.




KBS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의 등장인물. 배우는 이민영. 시기상으로 보면 본작의 엑스트라 보스이다.


2. 작중 행적[편집]


목욕을 하며 첫 등장. 사실상 고려의 비선실세로서, 대량원군을 후계자로 삼으려는 목종과 대립한다. 자신의 아들이자 지금의 왕인 목종을 아끼는 모습도 있지만, 후계 문제가 표면화되자 김치양과의 사이에서 낳은 을 후계자로 세우기 위해 이미 섭정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목종 대신 직접 조정#朝廷을 열고 직접 용상에 앉는 월권 행위를 하며 위세가 여전히 만만치 않음을 보여준다.

다만, 겨우 살아남은 뒤 울먹이는 대량원군의 대사로 보건데 의외로 어린 시절에는 조실부모한 조카 현종을 진심으로 아꼈으나, 김치양아이를 갖게 된 이후 자신이 설계하려는 후계구도에 방해가 되는 대량원군을 제거하기로 마음먹는다.

독단으로 조정을 열고 후사를 결정하려던 와중, 목종이 난입하여 자신의 후사는 아우(현)가 아닌 대량원군이라고 선포하며 천추태후의 결정에 반기를 든다. 이미 대량원군을 제거하기 위해 사람을 보냈던 천추태후는 대량원군이 만약에 죽었으면 누굴 후계자로 세울 것이냐고 목종을 강력히 압박하나, 목종이 이에 넘어가지 않고 그 일은 아직 논하기 이르니 지금은 답하지 않겠다고 거절하고 자리를 파했다.

이후 사저에서 목종에게 모욕당한 김치양이 개인적인 원한은 숨긴 채 표면적으로는 단순히 후계 문제를 압박하겠다는 이유를 내세워 연회에 화재를 일으키려 하자 목종의 목숨만 살려놓는다면 허락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궁궐에 불을 질러 목종을 위협하는 등 점차 선을 넘으려는 김치양의 행보에 결국 그의 사저에 찾아가 하나하나 따지다가 김치양의 뺨을 때리면서 "감히 태후를 조종하려는 것이냐?"고 일갈한다. 하지만 김치양이 오히려 태후를 노려보면서 두 아들(목종, )은 공존할 수 없으니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자 갈등한다.

이후 궁에서 술을 마시면서 궁 안에 남아있던 다른 상궁에게 자신의 동생과 그 아들 대량원군에 대해 보였던 애착에 대해 회고하며[1] 김치양을 만난 뒤 그 모든 마음이 바뀌어버렸다면서 내적 갈등을 호소하고는, 결국 김치양에게 완전히 등을 돌리고 목종의 편에 서서 밤에 궁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흐느끼며 처음에는 높임말을 썼다가 반말로 그의 이름을 부르며 김치양을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이미 상황은 늦어도 한참 늦었고, 결국 강조에 의해 애인 김치양과 아들 현[2]이 살해당하고 본인과 목종도 폐위당하여 추방된다. 마지막에는 자기 옆에 유일하게 남아 있던 목종마저 호송병들에 의해 칼에 등을 베여 살해당하자, 말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절규하며 군사들에게 끌려가는 것으로 드라마에서 퇴장한다.


3. 묘사[편집]


겹치는 시대를 다룬 2009년 KBS 대하드라마천추태후〉에서 채시라가 연기한 천추태후는 과도한 역사왜곡에다 명복궁에 있을 때부터 성종 시대부터 현종 시대에 이르기까지 강조김치양#천추태후과 함께 고려를 위해 헌신하고자하며 거란에 맞서 싸운 여전사이자 확실한 선역 이미지로 미화되어 거센 비판을 받았다. 목종 시대에는 섭정을 계속하면서도 김치양과의 로맨스를 비틀어서 아역 때 총명함과 거리가 먼 속고 사는 추태까지 드러낼 정도.

본작에서는 현종이 주인공인 만큼 초반부의 악역이다. 현종이 즉위하기 전 가장 두려운 적으로 김치양과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이며, 그 때문에 김치양과의 사이에서 낳은 사생아 을 왕씨로 삼아 정식으로 낳은 아들인 목종과 대립하면서까지 태자로 내세우려고 한다. 그러나 결국 김치양에게 휘둘려 판단을 그르친 것을 깨닫고 무너지며 자신이 아끼고 사랑하던 모든 사람이 죽고 비극적으로 퇴장한다. 극중 비중이나 서사를 볼 때 3회 엔딩 크레딧에서 밝힌 것처럼 특별출연 수준에서 적당하게 묘사된 편.

배우 이민영의 경우 미모에 대해서는 칭찬 일색이나 연기력에는 다소 문제가 있다는 평가가 있다. 30년을 넘어가는 오랜 경력으로 연기력은 검증되었지만, 사극에는 거의 출연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극에 필요한 연기력이 다소 부족[3]하다는 편이고, 또 목종과 나이 차이가 조금밖에 나지 않아 보이는 외모[4] 때문에 이 둘의 관계가 모자가 아닌 마치 연인 혹은 남매처럼 보인다는 평가도 있다.[5]

4. 인간관계[편집]


  • 목종 - 사별한 남편 경종에게서 난 아들이자 유일한 적자.[6] 자신이 황제의 모후라는 지위로 섭정을 하여 고려를 장악하게 만들어준 권력의 기반이지만, 그런 점 외에도 어머니로서 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고 목종 역시 모후인 천추태후에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김치양에게 빠져 그와의 사이에서 아들 현을 낳고 김치양의 권력 남용을 방관하고 급기야 현을 목종의 후계자로 만들려고까지 하며 사실상의 왕조 교체를 시도하자, 목종마저 이런 어머니와 김치양의 만행을 도저히 묵과하지 못해 대량원군을 후계자로 지정하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여 극 초반부터 모자관계는 악화일로를 걷는다. 결국 김치양이 현을 왕위에 올리기 위해 목종까지 죽이려들자 정신을 차리고 목종에게 가서 그간 자신의 잘못을 사죄하며, 김치양을 죽여달라고 애원하지만 이미 때는 늦어 강조의 정변이 일어나 아들과 함께 폐위되어 유배길에 오른다. 거기서 강조의 명으로 호종하던 군사들에게 목종이 눈앞에서 시해당하자 절규하며, 모든 것을 잃고 나서야 다시 회복되려던 모자관계는 그동안의 업보 때문에 비극으로 끝난다.

  • 현종(대량원군) - 자신의 조카.[7] 사랑하던 여동생이 죽어가면서 마지막으로 남기고 간 아이였기 때문에, 한때는 자신의 아들 목종의 뒤를 이어 황제로 만들려고까지 할 정도로 아꼈다. 하지만 김치양에게서 아들 현을 낳은 뒤에는 가족이 아니라 적으로 인식하여 적대하게 되었고, 결국 승려로 만들어 출가시키면서 개경에서 내쫒고 지속적으로 살수를 보내 암살을 시도하는 지경에 이른다.

  • 김치양 - 자신의 남총.[8] 왕실 법도를 죄다 어기고 김치양과의 아들을 목종의 후계자로 올리려 할 정도로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김치양이 목종을 길들인답시고 대형화제를 일으켜 아들을 지나치게 위협하고 이후에도 황제가 시해되어, 태후가 섭정을 한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며 궁궐을 장악하려 하고 급기야 자신과의 아들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 대량원군으로도 모자라 목종까지 죽이려들자 그의 실체를 깨달아 목종에게로 달려가 김치양을 죽여달라고 할 정도로 사이는 파탄난다.

  • 강조 - 반란을 일으켜 자신의 아들들을 죽인 원수


5. 어록[편집]


한데, 누구에게 황제의 자리를 이어줄 생각이시오?


성상, 김치양을 죽여주시오. 송아... 김치양을 죽여다오...!!

[1] 아주 곱고 착했던 헌정왕후가 대량원군을 낳고 세상의 손가락질에 견디지 못한 끝에 이승을 떠났을 때, 갓난아기였던 대량원군을 끌어안고 만일 개령군이 황제에 즉위하고 먼 훗날 자리에서 물러난다면, 대량원군을 다음 황제로 옹립하겠다는 다짐.[2] 김치양에게 등을 돌린 와중에도 혈육의 정이 남아있는지 현만은 살려달라 애원했으나, 바로 장면이 바뀌면서 김치양 부자가 군사들의 칼에 살해당한다.[3] 이민영의 커리어에서 고려 거란 전쟁 이전의 사극(시대극 포함)은 1983년 MBC 조선왕조 오백년에서 정소공주, 2004년 SBS 토지에서 별당 아씨 역을 맡은 것 단 2개 뿐이었다.[4] 실제 배우 이민영이 1976년 2월생이고, 목종 역의 배우 백성현이 1989년 1월생이라 13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그러나 실제 목종과 천추태후의 나이 차도 16년밖에 되지 않기에, 이 사실을 알고 보면 오히려 이쪽이 역사적 사정에 아주 잘 맞는 캐스팅이기도 하다.[5] 반론을 하자면 채시라가 했던 천추태후는 여전사 모델이었지만 이 드라마에서 이민영이 분한 천추태후는 여전사가 아니다. 채시라 이미지가 너무 강해 이민영은 실패한 배역인 것처럼 지적되지만 이 드라마에서는 천추태후 컨셉은 여성성을 강조했다는 시각에서 볼 수도 있다. 여전사 컨셉을 유지하려면 아예 이시영, 이채영이 나와야지 이민영을 캐스팅하면 안됐다. 즉 이민영의 연기력이 문제가 아니라 작가의 천추태후 컨셉이 잘못됐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민영 배우는 요녀 역할은 충분히 할 수 있지만 본 드라마에선 김치양의 꼭두각시라는 컨셉이 강했으며 요녀로서의 이미지도 없었다. 다만 왕을 갈아치우려는 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감안하면 강인한 천추태후가 요녀 천추태후 보다 더 적절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왕궁에서 쫓겨 날 때 모습은 너무 사랑스러워 시청자들이 알고 있는 천추태후 상이 무너졌다는 지적도 있다. 파일:고거천추.png[6] 김치양과의 아들 현은 왕씨도 아닌 김씨이며 사생아에 불과하다.[7] 모계로는 여동생 헌정왕후의 아들로 조카이지만 부계로는 숙부 안종의 아들로 사촌동생이다.[8] 천추태후가 남편 경종과 사별한 뒤 만났다지만 살아생전 결코 정식 혼인관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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