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동생의 상태가 조금 이상한 것 같다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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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만화 최근 여동생의 상태가 조금 이상한 것 같다만을 원작으로 한 일본 영화. 2014년 5월 7일 개봉되었으며, 탤런트, 패션 모델로 활동 중인 하시모토 텐카가 칸자키 미츠키를, 코바야시 유우키치가 칸자키 유우야를,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의 미츠이 마유가 코토부키 히요리 역을 맡았다. 감독은 아오야마 유키라고 한다. 주제가는 하시모토 텐카의 HOW'S IT GOING?
2. 수위 문제[편집]
누드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후방주의 작품 특성상 R-15로 등급이 결정되었는데, 두 주연의 AV를 방불케 하는 나올 것 다 나오는 누드 레즈씬이 포함되어 있다.[1] 그래서인지 원작자는 트위터에 사전에 상의 없이 수위를 높게 잡은 것에 대해 불쾌감을 토로했다. # 자신은 연락조차 받지 못한 콜라보레이션과 성인향의 영상물들이 나온 뒤에야 아는 상황을 보고 너무 심하다고 했다.
3. 평가[편집]
4. 흥행[편집]
흥행 수입은 500만엔으로 처참하게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