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석과 부기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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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블루스 밴드
2. 상세[편집]
3. 밴드스토리[편집]
<밴드결성전>
학교에서 스쿨밴드를 하던 최항석은 1996년 미국에 유학준비로 갔으나, 현지 블루스에 빠져 매일 흥청망청 음악듣고 마시고 놀다가 부모님에 의해 1997년에 바로 한국으로 다시 끌려왔다고 한다. 추후 미국에서 배운 블루스를 통해 다양한 밴드 생활을 하였으나 주로 록기반의 블루스 음악이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선배인 buzzbeetv의 김병호에게 음악을 배우며 그와 함께 밴드 "SKID MARK 2기"를 결성한다.
이후 강남구청에 있었던 리더스 라이브클럽에서 트리퍼스 출신의 이경천 그리고 김목경의 추천으로 앨범을 내고 데뷔하게된다.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정말 많은 멤버교체가 있었던 밴드이나 실제적으로 건반 이효주와 베이스 김범식의 합류로 인하여 이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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