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한무드등/썰/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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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취한무드등/썰 1. 개요
2. 취한무드등 가족
3. 취한무드등 친구&주변 인물
3.1.1. 영짱(0짱)
3.1.2. 절친(소꿉친구)
3.1.3. 윤이(잘생긴친구)
3.1.4. 은이
3.1.5. 라이벌
3.1.6. 현이
3.1.7. 작은친구
3.1.8. 노랑일진
3.1.9. 최강이
3.1.10. 혜성이
3.1.11. 안경쓴 엑스트라
3.1.12. 초등학교 퀸카
3.1.13. 초등학교 거인친구
3.1.14. 무드등을 짝사랑하던 아이
3.2. 중학교
3.2.1. 라프사
3.2.2. 골계
3.2.3. 선이
3.2.4. 중이
3.2.5. 글람이
3.2.6. 마시멜로
3.2.7. 개그맨 친구
3.2.8. 산이
3.2.9. 중학교 퀸카
3.2.10. 중학교 여자애
3.2.11. 퉁퉁이
3.2.12. 안경 엑스트라
3.2.13. 거인 친구
3.2.14. 빨간머리 일진
3.2.15. 작은 일진
3.2.16. 안경 일진
3.2.17. 읍xx
3.2.18. 재앙이
3.2.19. 훈이2
3.3. 고등학교
4. 취한무드등의 선생님
5. 기타 인물
1. 개요[편집]
취한무드등의 썰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이다. 당연하지만 썰에 등장하는 인물들로 모두 실존인물이다.[3][4]
2. 취한무드등 가족[편집]
파일:Screenshot_20220928_225058_Twitch.jpg
왼쪽부터 아빠,동생,취한 무드등,엄마순이다
2.1. 취한무드등[5][편집]
썰의 주인공이자 화자. 쌍둥이인지라 실제로는 동생과 생김새가 똑같이 생겼지만 구분을 위해 무드등 캐릭터를 쓴다. 가끔 사람 모습으로 등장할때는 분홍색 머리로 나온다.초등학교 시절부터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까지 위궤양을 가지고 있었다. 쌍둥이로 학교에서 상당히 유명했다.벌레를 상당히 무서워 하고 있다.자주 스스로 납치 당했다.초등학교 시절 괴롭힘을 받았다.어린 시절 부터 지금까지 약약강강이다.태권도에서 검은 띠였다.중1 당시까지 반 아이들에게 말 하지 않아서 반에서 수학여행 전 까지 쌍둥이라는 것을 몰랐다.중학교 때 학교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였다.초등학교 까지 공부 잘했다 사실상 중학교때 부터 공부를 포기했다.중학교 시절 키가 작았다.보드게임 동아리를 만들었다.중학교 시절 보드게임 동아리 부원모집에서 아싸 인줄 알았는 데 친구 5명 이상에 친구들이 와서 상담선생님이 상당히 당황시켰다.중3시절 친구들 사이에 해커었다.중학교 시절 성적이 평균[1]90점에서 80점으로 떨어졌는데 자기 입으로는 못 했다고 했다.중학교 시절 그림 동아리 였다.[67] 만우절 때 동생과 명찰을 바꾸고 취무등이 동생 반으로 동생이 무드등반으로 갔다.영짱을 취무등 이라는 것을 눈치챘다.중학교 시절 코딩을 하는 시간에 상당히 열실히 했는데 집에서 이미지를 직접 만들었다.중학교 시절 꿈 중 하나가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고등학교 실제 담임선생님께 공부를 열실히 한다고 오해를 받았다.상당히 책을 많이 읽었다.만권이 넘었다.고등학교 시절 책을 많이 읽어서 학교에 있는 책을 전부 이미 한 번 읽을 책이 었다.암기를 잘한다.던지는 암기와 외우는 암기 모두를 잘 했다.잔머리가 좋다.났을때는 적안의 검은 무드등으로 바뀐다.
2.2. 동생[편집]
파일:Screenshot_20220928_230220_YouTube.jpg
본명은 김민재. 취한무드등의 쌍둥이 동생. 군대를 다녀왔다. 캐릭터 모습으로 나오는 형과 달리 동생은 사람 캐릭터로 나온다. 2년 전엔 그림체 변화가 몇 번 있었으나 캐릭터가 잡힌 작년부터는 초등학생 모습과 중고등학생 모습 2가지로 나뉜다. 쌍둥이인만큼 취무등과 같이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출연 횟수가 취무등 못지않게 높다. 사실상 썰의 공동 주인공.학교에세 상당히 인싸였다. 위궤양에 걸려서 아픈 무드등을 걱정해주었다.
초등학교 시절 전교 1등을 한 적이 있다
태권도에 상당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취한무드등과는 달리 여자아이들에게 나름 인기도 있었다.초등학교에서 선생님들 사이에서 모범생 있었다.학교에서 쌍둥이라서 유명했다.초등학교 시절 공부를 잘했다.초등학교 시절 무드등과 많이 싸웠다.사실상 99%가 무드등 잘못 있었다.초등학교 당시 키가 매우 큰 초등학생이 있었는데 취무등이 그 키가 큰 아이가 실수로 무드등을 때려는 데 동생이 그 사실을 알고 극대노 했다.초등학교 졸업식날에 친구들이 같이 가서 놀자고 했지만 가족들과 같이 있고 싶다고 거절했다.중학교 시절 라프사와 함께 미친개 였다.
2.3. 엄마[편집]
파일:취무등어머니.jpg
초창기엔 일반 엑스트라 얼굴에 빛머니라고 붙여났다. 이후 분홍색 단발에 선한 인상을 가진 귀여운 캐릭터로 고정되었다.
2.4. 취한무드등의 아빠[편집]
- 초창기엔 일반 엑스트라 얼굴에 빛버지라고 붙여났다. 이후 검은 단발에 약간 취한듯한 얼굴로 고정되었다.
취한 무드등 아버지라서 취한 듯 - 무드등의 위궤양 발병의 원인이다. 헬리코박터 균이 많아서 전염이 됐다고한다. 동생은 멀쩡한 것을 보면 취한무드등은 항체를 물려받지 못한 듯 한다.
2.5. 외할머니[편집]
파일:취한무드등의 외할머니.png
말 그대로 취한무드등의 외할머니
얼굴에 빛이 난다.
2.6. 할머니[편집]
3. 취한무드등 친구&주변 인물[편집]
3.1. 초등학교[6][편집]
3.1.1. 영짱(0짱)[편집]
장래가 촉망한 괴물이자 취무등 썰 탑급의 강자
잠만보를 닮았다고 한다.
그 가정 선생님조차 인정한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
취한 무드등의 학교에서 일진이 없는 이유 중 하나
어느정도냐면...
- 한 손가락으로 팔씨름을 하는데 일진과 힘이 비등비등함
- 발로 문을 차자 문이 날라가고 두동강 남
- 생각없이 막 나가는 일진들을 1분안에 완전히 제압 가능
- 가정선생님이 다 크면 자신보다 더 힘이 쎌 수도 있다고 인정한 유일한 인물
- 초등학교 2학년때 악력 50
- 중학생 때 악력 60
- 눈이 많이 내리는날 반대항전을 하는데 취무등이 던진
눈덩이를 한손으로 부셔버림
...
취무등과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온 인물.[7]
그래서 취무등의 친구&주변인물들 중에서 비중이 꽤 높은 편이다. 머리 좋고 힘 세고 공부도 전교권이어서 영재썰 영상에서 나온 바로는 전교 2등을 했다.[8]
성격 자체는 완전 순하고 사근사근하다고 한다. 누가 이유없이 갑자기 툭툭 쳐도 웃으면서 말리는 수준으로 보살같은 성격이다. 허나 자기 이외에 남을 괴롭히면서 욕보인다면 그땐 가차없이 화를 낸다.[예시][예시2]
눈오는날 반대항전을하는데, 취무등이 거대한 눈덩이를
던졌으나 그걸 한손으로 부셔버렸다.
*최강이도 부스려했으나 못부셨다.
3.1.2. 절친(소꿉친구)[편집]
초등학교 6학년때 3개국어를 통달한 친구.
중학교 1학년에 이사를 갔다가 3학년때 돌아왔다.
돌아왔을때는 자기가 요즘 영어를 그닥 잘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유가 4번째 언어를 배우느라 그랬다고 한다.
여담으로 머리가 엄청나게 단단하다. 초등학교때 '이녀석 머리만큼 단단한 무기'라고 하면 그건 내구도가 무한인 무기였다고 하며 중학교때 자기 머리가 단단하다고 자부하던 라프사를 간단히 바른 것은 물론이거니와 동급생을 한손으로 들어올릴 수 있다는 글람이와 가정선생님을 제외하면 학교 최강자인 영짱이 전력으로 쳐도 아픈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10][11]고등학교를 나오지 않았다.고1때 바로 검정고시로 패스 했다.아버지가 상당히 엄격하신다.
비하인드지만 초등학생 때 안좋게 헤어졌다고 한다.[12]
3.1.3. 윤이(잘생긴친구)[편집]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는 소위 엄친아. 하지만 겁이 많다는 건 안 비밀. 나중에 재회 했는데 그 당시 모습에서 키만 커졌다고.
3.1.4. 은이[편집]
파일:은이.png
초등학교 시절 차에 치어서 날아갔는데 낙법을 해서 산 취무등만큼 레전드인 친구. 낙법 영상에서 첫 등장한 이후에 나온 친구.
동생과 같은 반이어서 주로 동생과 자주 붙어다녔고, 태권도 학원도 같이 다녔다고 한다.
3.1.5. 라이벌[편집]
파일:라이벌10.png
초등학교 시절 여사친. 초등학교 때 무드등의 여자 동창들 중에서 제일 비중이 높은 인물이다. 라이벌이라는 칭호는 본인이 취무등의 (자칭) 라이벌이라고 얘기해서 붙여지게 되었다. 첫 만남은 주황 머리 친구[13]의 생일 파티라고 한다. 당시 초대받은 거의 모든 친구들이 주황 친구에게 문화 상품권을 선물[14]했는데, 무드등과 라이벌만 손 선풍기를 선물했다고 한다.[15] 무드등의 왈, 그때부터 자신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이후 취무등과 종종 붙어다니면서 놀이터에서 놀고, 서로 마니또가 되는 등 초등학교 시절 썰에 상당 부분 출현하고 있다.[16] 주걱 선생님 시절에도 같은 반이어서 6학년 썰에도 종종 나오곤 한다. 반 전체 공연을 준비할 때, 리코더와 단소를 시범으로 불렀는데 음악 선생님과 주걱 선생님이 칭찬했을 정도로 꽤 잘 불러서 무드등의 단소 연습을 도와주기도 했다.
중학교 썰부터는 등장이 없는데, 정황상 다른 학교로 진학했거나 반이 멀리 갈려서 접점이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3.1.6. 현이[편집]
파일:취무등썰현이.png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었던 친구.
항상 웃고 다녔으며, 앞머리가 짧고 덩치가 컸다고 한다. 일진 제외 학교의 거의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였다고.
특징으로는 햄버거 놀이를 좋아하며, 일진들을 용서못해서 학교에 일진이 없는 두번째 이유였다고 한다.
3.1.7. 작은친구[편집]
3.1.8. 노랑일진[편집]
일진이지만 무드등 집에 놀러왔을 때 취무등집에 있던 유켄도 장남감에 관심 보이기 한다.
3.1.9. 최강이[편집]
초등학교 시절 학교일진 중에 가장 강했던 친구.[17] '학교일진' 이라는 수식어를 꼭 붙이는 이유는 아이들 중 가장 강한 아이는 영짱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최강이라는 별명답게 영짱 못지않게 힘이 센 편이다. 거기다 이름에 '최강'이라는 글자가 들어가서 자기 자신을 최강이라고 부르는 걸 좋아한다고.
3.1.10. 혜성이[편집]
혜성처럼 등장해서 혜성이이다.
취한 무드등의 초등학교 시절 최악의 빌런 중 하나다.
취한 무드등이 왕따에서 풀려 난지 얼마 안돼 전학을 오고나선 온갖 관종짓을 하고 다닌다.
3.1.11. 안경쓴 엑스트라[편집]
파일:안경 엑스트라.png
말 그대로 안경 쓴 엑스트라
3.1.12. 초등학교 퀸카[편집]
무드등 초등학생때 퀸카로 불리우던 아이
중학교 때 다시 취무등과 만났다.
참고로 취무등이 말하길 중학교 때 다시 만나니까 더 성숙해졌다고 말했다.
3.1.13. 초등학교 거인친구[편집]
초등학교 1학년 때 키가 180cm이 넘었을 것이라고 추청되는 거인이다.[18] 선생님들은 이 친구를 보면 외부인이라고 종종 오해했다고 한다. 취한무드등과 부딪혔을때 취무등은 즉시 화이트 상태가 됐다고 한다.
3.1.14. 무드등을 짝사랑하던 아이[편집]
2학년때 취무등을 짝사랑을 했는데 눈치를 못챘다. 이후 자신을 짝사랑하는것을 눈치챘지만 오해 때문에 파탄난다. 그 이후 무드등과 같은 반이었기에 무드등을 싫어하든 말든 만났는데, 이 오해 때문에 '나쁜 남자' 유행이 돌 때도 '나쁜 남자' 불호파에 서서 무드등을 노려봤었다. 중학교 때 매우 나쁘게 재회하는데 무드등이 떠들었을 때 시끄럽다며 시비를 거는데 당시에 본인의 목소리가 큰 줄 몰랐던 무드등은 너희들도 떠들었다고 반박하자, 무드등에게 맞짱까자며 화를 내고 처음에는 못알아 봤지만 나중에 자신을 짝사랑했던 그 아이임을 알게되자 머리가 냉정으로 가득찼다.[19]
그리고 무드등에게 싸대기를 날리고 취한무드등이 어쩌다 보니 밀쳐버렸다. 나중에 무드등이 사과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과한 종이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때 쓰레기통 앞에서 무드등이 울었다고한다.
3.2. 중학교[편집]
본격적으로 썰의 시작이 되는 근원지.
더욱더 다양한 친구들이 나오며 스토리가 풍부해진다.
3.2.1. 라프사[편집]
취무등 썰 단골 캐릭터
현재의 취무등 방송의 채팅 매니저이자,[20] 팬카페 관리자이고 트위치 스트리머이며 학교에서 동생과 같이 미친개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사람. 취한무드등 형제와 11년지기 친구 사이다. 요리를 못하는데, 그래서 카레 색깔이 파란색이라고 한다.[21]
첫만남은 중학교 1학년 때로, 당시 동생과 같은 반이었다.[22] 마인크래프트 얘기로 친해진 두 사람은 서로 디스전을 하다가 팔에 상처가 났는데 동생의 팔을 본 취무등이 화가 나서 라프사에게 따지러 간게 첫만남이었다고... [23]사실은 서로 상처를 입은 것이었고 라프사 상처가 훨씬 심했다. ( 네모나게 뜯겨져 나간 부위도 있었다고)
그 이후로 취무등은 라프사를 경계했고, 동생이 일주일에 4~5번 정도 라프사 집에서 놀았는데 이것도 못마땅해했다. 그래서 라프사는 여름 방학이 지나간 시점까지 말을 놓지 못 했다고 한다. 그러다 3명이서 피자를 먹게 된 걸 계기로 통하는 구석이 많아서 화해하게 된다.
중학교 2~3학년이 된 후에도 도서관에서 함께 놀거나 만화를 서로 돌려보는 등 같이 다니는 일이 많아졌다.
또한 3학년 때는 취무등과 같은 반이 되면서 접점이 더 늘어났다.
천성적으로 화나면 광전사 같은 성격이라 한번 폭발하면 무드등은
성인이 된 이후 여기저기가 많이 아파서 현재 취무등보다 약하다고 한다
초등학생때 유학을 다녀왔으며 오션이란 성을 사용했다고 한다.[24]
3.2.2. 골계[편집]
항상 덜렁대는 친구라 취한무드등이 챙겨줘서 한때 취한무드등의 별명이 골계아빠였다고.
중학교 시절 글람이와 사귀었으며 그 후로 10년간 교제했다. 현재는 결별한 상태라고 한다.
아직도 취한무드등과 종종 연락을 하며 지낸다고 한다. 본인에 대한 썰영상이 처음 업로드 되었을 땐 팬카페에도 가입했다.
3.2.3. 선이[편집]
파일:선이.png
안경 친구 중 1명.[25] 취한 무드등처럼 체력이 약했다고 한다.
남동생이 한 명 있는데, 동생이 취무등 만화의 팬이다. 형을 통해 취무등에게 팬레터도 보냈다.
3.2.4. 중이[편집]
파일:중이1.png
안경 친구 중 1명. 중이인 이유는 별명이 중국인이기 때문이다.
3.2.5. 글람이[편집]
잘생기고 싸움잘하는
취한 무드등의 말에 의하면 중학생 나이에 노안이라고 한다.
중학교 시절 골계와 사귀었다.[27]
참고로 라프사, 골계처럼 상징하는 동물이 있는데, 부엉이라고 한다.[28]
현재는 직업 군인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3.2.6. 마시멜로[편집]
파일:취무등썰마시멜로우.png
여러 썰에 나오며 상당히 비중있는 인물.
썰 그림체로보아 꽤 마시멜로같이 생겼다(그림체 기준)
3.2.7. 개그맨 친구[편집]
파일:취무등썰개그맨.png
취한 무드등과 중학교 퀸카, 퀸카의 친구랑 장기자랑을 핑계로 수업을 째다가 장기자랑을 할 위기가 되자 망치로 자기 다리를 내려쳤다고 한다..
3.2.8. 산이[편집]
파일:취무등썰산이.png
본인 피셜 멍청이라는 친구.
3.2.9. 중학교 퀸카[편집]
그림 그리고 있는 취한 무드등에게 말을 걸었다가 취한 무드등이 자신을 내친 것을 시작으로 취한 무드등을 쫓아다니며 말을 걸었다고 한다(...). 취무등에 의하면 자신을 내친 남자는 너가 처음이야라는 생각으로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 것 같다고..
여담으로 몰래 취무등과 중학교 여자애랑 같이 등산을 했다 한다.
놀랍게도 그 당시에 약했던 취무등이 퀸카와 여자애의 몸무게보다 적었는데 취무등이 퀸카와 여자애를 업고 등산했다고 한다.
그 때 가정쌤이 나타나서 도대체 저 말 안 듣는 둘을 어떻게 데려왔냐며 취무등에게 '고생했다.'라면서 위로 함
3.2.10. 중학교 여자애[편집]
파일:취무등썰중학교여자애.png
첫 만남은 중학교 2학년 때, 상담실에서 꿀을 빨기 위해 취무등처럼 우울증 설문을 조작해 가장 불행한 아이가 되었던 것으로 첫 등장한다.
그러다 중학교 3학년 때 같은반이 된 계기로 종종 썰에 등장인물로 등장한다.
취한무드등을 볼때마다 냄새를 계속 맡고 다녔다고 한다. 특이한 냄새가 난다고...
중학교 퀸카와 항상 붙어다닌다고 한다.
3.2.11. 퉁퉁이[편집]
취한무드등을 초등학교 때 괴롭혔던 아이이며 중학교 3학년 때 같은반이였다. 취무등은 퉁퉁이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지만, 라프사와 같은 다른 아이들은 은근히 착하다고 평했다.
본인도 취무등을 괴롭혔던 기억을 잊은 듯 하지만, 아직도 일진들과 다니는 것으로 보아 일진끼가 있는 듯 하다.
3.2.12. 안경 엑스트라[편집]
3.2.13. 거인 친구[편집]
키가 거의 190이였고 옆으로도 커서 상당한 거인이였다.
고등학교 때도같은 학교였는데, 그때는 거의 190이 아니라 눈대중으로 봐도 190은 넘었다고.
3.2.14. 빨간머리 일진[편집]
취무등 썰에 나온 소수의 제대로된 일진.
겉먼만 부리는(?) 작은일진과는 달리 체구도 좋고 싸움도 잘했다고...3.2.15. 작은 일진[편집]
파일:취무등썰키작은일진.png
여담으로 동생에게 말하자 동생이 처음엔 안 믿었지만 실제로 경험해보니 알겠다함.
3.2.16. 안경 일진[편집]
파일:취무등썰안경일진.png
3.2.17. 읍xx[편집]
취한무드등을 괴롭히려 했던 일진이다.[29] 몸집이 작은 편이라 작은 일진과 착각한 사람이 많았으나 엄연히 다른 인물이다.지금까지 나왔던 일진들 중에선 제일 위험한 인물인데, 실제 행적을 그대로 얘기하면 빨간 딱지가 붙을 정도라 썰을 풀 때도 수위를 낮춰서 얘기하는 거라고 한다.[30] 오죽하면 가정 선생님조차 이 일진을 통제하지 못 할 정도였다. 취무등을 계획적으로 괴롭혔다영짱한테 깝치다가 크게 혼났음에도 달라지진 않았던 듯...[31] 결국 경찰서까지 불려가고 그 동안의 쌓인 전적들 때문에 학교에서 쫓겨났다고 한다.[32] 그러던 어느 날(대략 고등학생 시절) 오토바이를 타던 중에 차에 치여 사망했다고 한다.[33][34]
3.2.18. 재앙이[편집]
파일:재앙이.png
무드등의 3학년 시절부터 나왔던 녀석이다. 2학년 때까지도 있었으나 부각되지 않았던 이유는 위험인물인 읍xx 으로 인해 묻혔기 때문이다. 이후 읍xx이 학교에서 쫓겨나고, 3학년 때 무드등과 같은 반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행적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재앙이라는 별명답게 나올 때마다 이갈리는 행동과 발언을 해서 걸어다니는 재앙이라고도 불린다.
여담으로 최소한의 눈치는 있는건지 취무등에게는 깝쳐봤자 되려 자기가 당한다는걸 인지하고 있다고 한다.
3.2.19. 훈이2[편집]
취한무드등의 후배로 취한무드등과는 악연.
선배를 개무시하는 성향이 있다고 한다.
무드등 때문에 재앙이와 싸운 적도 있다고 한다
3.3. 고등학교[편집]
3.3.1. 런[편집]
고등학교 에피소드부터 첫 등장한 여자애. 별명은 빌런에서 따왔다고 한다. 무드등이 최초로 절교한 친구이다. 절교한 이유는 매일 밤마다 전화해서 자살소동을 벌이고 무드등이 찾으로오면 가스라이팅을 한데다가 분식까지 얻어 먹었다.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건강까지 나빠졌는데도 자기뒷담을 까서 손절했다.
3.3.2. 고등학교 친구[편집]
무드등이 고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사귄 친구.
3.3.3. 안경 여자애[편집]
4. 취한무드등의 선생님[편집]
4.1. 초등학교[편집]
4.1.1. 5학년 담임선생님[편집]
평범한 엑스트라에게 선생님 옷을 입힌 모습이다. 부두술 썰에서 차를 타고 도망치는 교장에게 "교장이라는 사람이 학생들의 모범이 되지 못 할 망정 도망치냐!!" 라고 소리지른 선생님.
4.1.2. 주걱 선생님[편집]
파일:주걱선생님.png
취무등 썰 선생님 중 최강자 1
취무등의 6학년 담임을 맡으셨던 선생님.[35] 중학교의 최강자가 가정선생님이라면 이분은 초등학교 최강자.
전근을 오셔서 취무등의 학교에선 첫 근무다. 첫 인상부터 쎄고 노련해보이는 분위기를 가졌다고 한다. 심지어 썸네일엔 교사 ??년차라는 것을 보아 교직 생활이 꽤 되신듯.
주걱 선생님이라 불리는 이유는 체벌 도구로 주걱을 쓰시기 때문이다.[36] 심지어 그 주걱이 부러지면 서랍에서 새 주걱을 꺼내는데.... 곤장을 연상하게 하는 주걱이다.[37] [38]
그야말로 가정선생님과 비등비등한 임펙트를 보여주시는 분. 이외 다른 썰에서도 주걱선생님이 나타나실 경우엔 항상 커다란 퍼포먼스가 나오는 편이다. 두 분 중 누가 더 쎄고 무섭냐는 물음에 취무등은 두 분 모두 무섭다고 한다. 각각 다른 형태로 무서운 듯.[40]
그래서 취객단과 바텐더들은 주걱선생님과 가정선생님 중 누가 더 쎌까, '주걱쌤 vs 가정쌤'의 결과가 궁금하다는 댓글이 많이 달리고 취무등 썰 전투력 월드컵에선 이 두 분은 마지막까지 올라간다.
마냥 무섭기만 한 선생님은 아니라서 혼낸날 끝나고 분식을 사주기도 했다고 한다
중학교 썰 이후 가정선생님이 나오시게 되면서 살짝 묻히신 감이 있지만 가끔씩 초등학교 썰을 풀면서 나오는 이 분의 행적을 보면 왜 초등학교 시절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계신지 바로 알 수 있다
또한 취무등이 졸업하고 고등학생이 된 후, 스승의 날이 되어서 찾아뵈었을 때 매우 기뻐하시면서[41] 분식을 듬뿍 사주셨다고 한다.
심지어 최강이가 주걱선생님에게
한마디로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하시는 선생님.
4.1.3. 음악 선생님[편집]
취한무드등의 구원자이다.
퉁퉁이와 절친의 배신으로 인하여 정말 힘든시기를 보내던 취무등에게 담임쌤도 아닌 음악쌤만이 유일하게 손을 내밀어줬다고 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존경하는 쌤들 중 하나라고-
취무등의 구원자임과 동시에 엄청난 딸바보이다.
얼마나 딸바보냐면 딸이 취한무드등과 조금만 가까이 있어도 심히 경계하는 정도라고 한다.
4.1.4. 교장 선생님[편집]
부두술 썰에서
4.2. 중학교[편집]
4.2.1. 가정 선생님[편집]
취무등 썰 선생님 중 최강자 2
취무등의 중학교 2학년 담임을 맡으셨던 선생님. 자타공인 학교 최강자 되신다.
취무등의 첫 인상 평가로는 순해보이는 인상에 키가 작고 통통해보이는 여선생님. 때문에 처음 봤을때는 이번 학년도 반 아이들의 통솔을 못해보이실것 같다고 생각했지만...얼마 안가서 취무등은 그 생각은 기우였단걸 깨닫게 된다.
취무등 썰의 내용을 토대로 보아 여타 다른 선생님들 보다 정의감이 투철하신 분으로 보인다. 또한 은근히 승부욕이 강하기도 하며, 자신의 강함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고, 그것을 자랑으로 여기시고 계신다.
썰에 등장할 때마다 일진측, 혹은 상대방 측의 억제기 역할을 맡고 계신다.
이 분의 강함을 나열하자면...
- 악력기를 살짝 손에 쥔 것 만으로도 80kg이 찍혔다.
- 작은 일진, 안경 일진, 노란 머리 일진, 일진 엑스트라가 어떻게든 팔씨름에서 이겨보려고 넷이서 한번에 덤볐는데도 살짝 밀리다가도 힘을 좀 주니 일진 일행이 작렬히 넘어가버렸다.중요한건 두 손가락으로 일진 4명을 이겼다는 점과 이 대결 전에 한 손가락 만으로 거인 친구를 밀리는 기색도 없이 넘긴 전적이 있다는것.[45]
- 가공목 재질의 나무판에 대못을 손가락 하나로 한번에 박아넣었다. 여기서 중요한건 딱히 준비동작이나 그런것 없이 스펀지에 대못을 박는듯이 부드럽게 쏘옥 들어갔다는 점.
- 바로 직후 기술 선생님과의 대결로 나무판에 대못 3개 빠르게 집어넣기로 경쟁을 했는데 대못 3개를 하나에 뭉쳐두고서 손으로 내려치기를 하니 대못이 박히는걸로 모자라서 책상이 두동강 났다.
본인 왈 저건 정수리에 찍히면 즉사다.공포의 쓴맛의 현실판 같다 - 열받아서 주먹으로 칠판을 쳤더니 주먹으로 친 자리는 완파, 나머지 칠판에도 파손이 일어났다. 더 신기한건 전력으로 친것도 아니고 그냥 한손으로 학생들을 조용하게 시키고[46] 이목을 집중하게 하려고 친거라 위력이 약한건데도 이 상황이다.
이것도 맞으면 즉사다.
- 영짱이 쳐도 아파하지 않을 정도로 머리가 단단한 취무등의 초등학교 절친을 딱밤 한번으로 리타이어시켰다.
- 화나서 교탁을 쳤더니 아름답게 교탁이 두동강났다. 두동강나버린 교탁은 다른 안 쓰는 교실 구석에 버리고 그 교실에 있는 새 교탁을 가져왔다고... [47]
- 길을 막고있던 거대한 트럭을 앞에서 밀었다. 순수 힘으로 밀었다[48]. 이후 동생의 반을 데리고 등산을 갔을 때도 똑같은 상황이 생기자 화가 나신 선생님이[49] 트럭을 밀었는데, 손자국이 남았다고 한다... 거기다 'N' 상태도 아닌 'P(주차)'상태....[50]다행히 차주와는 잘 풀렸다고 한다.
무서워서 그런 거 아닐까?
- 분필을 바닥에 내팽겨쳤는데 그로 인해 분필은 부러진채 바닥에 꽂히고 바닥은 뚫렸다고 한다..
ㅎㄷㄷ
후에 밝혀지길, 원래는 군인을 하고 계셨다고 한다. 전역 사유는 허리 통증으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51] 같은 부대에 있던 후임 군인[52]의 증언에 의하면 통나무도 혼자서 이고 다닐수 있는 수준[53]이었다고 한다.
남편분이 계신다[54]. 한번은 학교에 찾아온 적이 있는데 리트리버 같은 남자라고 한다. [55]금슬이 정말 좋은지 상당히 화난 상태의 가정 선생님이 단 3초만에 기쁘다는 감정이 티날 정도의 환한 웃음을 보였을 정도니...[56]
언제나 최강일 것 같은 가정선생님도 약점이 있는데,그건 바로 학부모와 장수말벌이다.[57]
학생이 잘못을 저질러도 학부모가 직접 오면 밀리는 경우가 있고,(진짜 큰 잘못 제외) 취무등 가정쌤의 약점편에서 교실에 들어온 장수말벌을 무서워하는걸로 묘사된다.
자제분으론 아들이 한 명 있는데, 가정선생님이 가정선생님이 되는 계기를 만든 인물이다. 전역 후 집에서 쉬고 있는데, 집안일은 주로 남편분이 했다.[58] 그러다 남편분이 외출하고 안 계신 날, 아들을 불러 밥하는 걸 시켜보았으나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아들은 어느 애들이 그렇듯이 밥을 할 줄 몰랐다. 이로 인해 가정선생님은 자신이 학교에서 밥하는 법을 비롯한 가정 수업을 가르치기로 결심했고 단 4년만에 교사가 되어 취무등의 담임이 되었다고.
4.2.2. 중1 담임선생님[편집]
4.2.3. 보리 선생님[편집]
파일:중3담임선생님.png
취무등의 담임 선생님중 하나. 교사를 하신지 꽤 돼신 것 같다고 한다. 수학을 담당했다고 한다.
4.2.4. 체육 선생님[편집]
4.2.5. 기술 선생님[편집]
4.2.6. 상담 선생님[편집]
파일:상담선생님.png
취무등이 학교에서 우울증 설문조사를 했을 때 그 문항을 뭔가 다르게 해석해서[59] 다 체크한 탓에 '학교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로 판정된 결과, 가정 선생님을 포함한 선생님들이 점심시간마다 상담실을 찾아가 보라고 해서 무드등과 만나게 된다. 이 때 상담 선생님은 취무등과 면담한 후에 우울증 치료의 일환으로 보드게임부를 만들어 활동하게 하는데,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부원들을 데리고 온 무드등을 보고 깜짝 놀란다.
취무등에게도 은인이지만, 상담 선생님 역시 취무등 덕을 본 게 많은 사람.
지금도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이 아직 남아있는 판에 더 옛날, 그것도 미숙한 중학생들 사이에서는 상담실 이미지가 더 안 좋아 상담실 다니는 애들을 놀려댔고, 수업 및 행정 일로 교실과 교무실에 주로 있는 다른 선생님들과 다르게, 상담 선생님은 상담실에 머무르면서 학생들 상담해주는 탓에 다른 선생님들과도 어울릴 일이 잘 없어 소외된 처지였으나, 취무등과 보드게임부 부원들이 점심마다 자주 들락날락거린 덕에 그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상담실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고, '학교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면서도 기상천외한 일을 자주 벌이는 취무등 때문에 좋은 이유로든 나쁜 이유로든 다른 선생님들과 자주 어울리다 친해져 좋았다고, 졸업식 전에 찾아온 취무등에게 펑펑 울으며 털어놓고 안아줬다고 한다.
4.2.7. 과학 선생님[편집]
파일:과학선생님.png
걸어다니는 썰 보따리
과학 담당 선생님으로 키가 좀 작은 여성 선생님이다.
기본적인 특징으로 심약한 성격이다. 마음씨가 여려서 큰소리도 제대로 칠줄 모르지만 이상하게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는 현재의 취무등과도 비견될 정도의 입담력.
일단 수업 자체를 길게 안한다. 50분 수업을 한다하면 보통 20분만 수업하고 30분은 본인의 일상 썰로 커버한다. 입담 수준이 토크쇼를 진행해도 될 정도로 현란하며, 그 문제아 아이들조차 썰 시간만큼은 재밌게 집중해서 들을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저렇게 많은 아이들을 집중시키는데는 썰을 잘 푸는 선생님의 실력도 있지만, 그냥 겪는 일들이 하나같이 판타지 수준이다. 곁에 같이 있는 친구분들의 직업이 장난아닌데 필요한 상황에 필요한 직업을 가진 친구들과 같이 있는 절묘한 상황이 연출된다. 가령 상대방의 운전실수로 사고가 났을때 옆자리에 변호사 친구가 앉아있었다거나... 길거리 전도에 걸려서 곤란해할 때 같이 있었던 친구가 목사 친구였다거나...
4.3. 고등학교[편집]
4.3.1. 1학년 담임선생님[편집]
무드등 1학년때 담임선생님.
4.3.2. 고등학교 음악선생님[편집]
수행평가에서 절대음감 테스트를 했다가 단체로 백지를 내서 전부 0점으로 처리돼서 재시험을 봤고 이 일 때문에 선생님이 삐졌다고 한다.
4.3.3. 가키쌤[편집]
지금까지 없던 학생 놀리는 걸 좋아하는 장난기가 많은 선생님
공부동아리를 맡으셨는데 취무등이 수능 언어 영역 문제를 만점 맞아버려 취무등에게만 동아리를 뺄 수 있는 특권을 준 장본인. 하지만 다른 쌤들에게 걸려 먼저 보내줄 수 없자 놀라고 했는데 취무등이 아예 책을 읽어 아이들은 문제는 1도 안 풀고 책만 읽는 참사가 벌어진 적도 있다.
무드등이 다 풀고 교무실에 들어가자 자고 있었던 선생님이다.
4.4. 과외 선생님[편집]
4.4.1. 1차 과외 선생님[편집]
파일:빨간머리 과외선생님.png
취무등의 과외를 맡은지 얼마 안 돼서 임신하시고 그만두었다. 아래의 쌤도 이 쌤이 소개시켜준 것.
4.4.2. (전) 과외 선생님[편집]
파일:과외선생님.png
공부를 빡세게 시켰다한다.
취한 무드등이 다니는 학교에 전 과외선생님. 외모적으로나 성격적으로나 가정선생님 판박이였다고 한다. 1년 정도 맡다가 임신하고 과외를 그만두셨다.
4.4.3. 예쁜 과외 선생님[편집]
파일:예쁜 과외선생님.png
문법 시험을 본 이후 동생의 점수는 그럭저럭이였으나 취무등의 점수가 너무 낮다는걸 알고 먼저 단어시험을 본 뒤 문법시험을 봐야겠다고 판단, 둘에게 단어책을 준다. 그 후 단어시험을 보는데 동생은 반 풀동안 취무등은 다 풀고 책상에 그림그리고 있었다고 한다.[61]. 이후 취무등이 그렇게 빨리 풀고도 다 맞았다는게 의심스러워 동생의 책상과 취무등의 책상을 떨어뜨리고 단어 수를 3배로 늘려도 다 맞고, 아예 다른 방을 쓰게 한 뒤 1천개의 단어를 모두 봤는데도 다 맞자 의심이 풀리고 문법시험을 보는데, 취무등의 점수가 진전이 없은 뒤로는 과외시간 내내 취무등에게 화나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고등학교 되고나서 이 두 쌍둥이를 감당하기 힘들었는지 고등학교 때 그만두었다.
4.4.4. 고등학교 과외 선생님[편집]
취무등 썰 최강자 3. 처음 봤을 때는 인상이 순해보이고 화를 잘 안내서셔[62] 별 탈없이 과외를 할 줄 알았다.
그리고 과외를 하기 전에 권총을 보여줬는데 비비탄인 줄 알고 취무등과 동생은 우습게 봤으나 막상 쏘자 벽을 뚫어버리고 총구에는 연기가 났다. 그리고 무드등이 손을 잡자 진짜 총처럼 무거웠다. 다행히 진짜 총은 아니고 드라마나 영화에 쓰는 총 소품을 지원을 해서 있는 것이라고 한다.[63] 근데 비비탄총인데 잘못 맞으면 죽는다고 한다
만든 총을 한 번 시험해 보는지 배란다에서 캔 몇개를 탁자에 두고 연습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벽에는 여러개의 구멍이 뚫려있었으며 붉은색도 보인다고....
과외 첫 시간은 총에 대해 설명하고 끝났는데 정작 영어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무드등이 이 점이 마음에 들었는지 과외를 다니고 싶다고 해서 계속 다니게 되었다.[64]
이 인물의 등장으로 그동안 취무등이 가정쌤이나 주걱쌤이 최강자가 아니라는 이유가 공개되었는데 아무리 이 두분이라도 총을 가진 사람은 이길 수 없다고...
이후 과외를 하러 갔는데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단어시험을 봤는데 암기력 하나만큼은 뛰어났기에 10분정도 보고 다 외웠다면서 노는데 그런 무드등을 향해 소총을 겨냥했다.
나중에 밝혀지길 과외는 부업이며 진짜는 총만든게 직업이며 개인 창고도 있는데 총 개수가 왠만한 군용창고에 있는 정도이며 샷건, AK47과 같은 소총뿐만 아니라 이름모를어마무시한 총도 있다.[65]
5. 기타 인물[편집]
5.1. 엑스트라[편집]
파일:엑스트라1.png
취한무드등의 썰의 나오는 엑스트라. 한 사람이 아닌 여러사람을 엑스트라로 대체한다. 때로는 모르는 어른, 때로는 반 친구 등 여러가지 모습으로 등장. 그렇기 때문에 복장 바리에이션이 제일 많다.엑스트라가 웃는 설정인 이유가 취한무드등이 만화를 그려서 친구에게 빌려줬는데 친구 동생이 그 만화를 보고 편지를 써는 데 편지 내용중에 왜 맨날 캐릭터 표정이 웃고 있냐?라는 내용이 있어서 엑스트라 표정을 지금까지 웃고 있는 얼굴이 되었다
5.2. 가정 선생님의 남편[편집]
키는 최소 190으로 보이는 리트리버 얼굴상의 귀여운 관상의 남성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엄청 내성적이라 부끄럼쟁이에 누가 시비를 걸어도 대항도 하기 힘들어하는 정도라고.
5.3. 음악선생님 딸[편집]
위에 나온 초등학교 음악선생님의 딸.아빠하고 엄청 닮았다고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06:31:48에 나무위키 취한무드등/썰/등장인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A B 초등학생 때 점수[2] 정확히는 초등학교 썰 때부터 등장했거나, 초등학교 썰 때 나온 인물 두 경우 모두 포함하는 것이기에 중학교 썰 때 초등학교 썰 내용의 인물들이 안 나오는 것은 아니다.[3] 그러나 과거의 사건들이라 왜곡과 MSG가 어느 정도 섞여있을 가능성이 있다.[4] 오토바이 사고로 죽은 읍xx도 있고, 생사를 알 수 없는 사람도 있어 현존한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5] 방송 4일차, 첫 썰을 풀었을 때 실수로 본명을 밝혔다.이날 동생에게 맞은 건 안 비밀[67] 라프사와 동생과 같이 그림 동아리 였다.[6] 정확히는 초등학교 썰 때부터 등장했거나, 초등학교 썰 때 나온 인물 두 경우 모두 포함하는 것이기에 중학교 썰 때 초등학교 썰 내용의 인물들이 안 나오는 것은 아니다.[7] 비하인드 스토리에 의하면 사실 고등학교도 같다고 한다. 그러나 고등학생 썰은 많이 나오지 않아서 현재까지는 그 시절의 영짱이 나오지 않았다. 다른 반을 다니게 된 이후로는 별로 접점이 없었다고.[8] 참고로 취한무드등은 전교 6등, 동생이 전교1등이었다고[9] 중학교 2학년 시절[예시] 최강이가 주걱 선생님이 잘 안 오시는 복도에서 취무등을 괴롭히려 했는데, 영짱이 그걸 보고 바로 험악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최강이도 영짱한테는 꼼짝 못 한다.[예시2] 읍xx가 0짱에게 "찐X랑 놀더니 찐X 다 됐네~"라 하자 분노해서 발차기를 날렸는데 그게 문에 맞았고 교실 문이 날라가서 반으로 쪼개졌다고 한다. 그걸 보고 경악하는 읍xx는 덤.[10] 영짱과 대결때,격돌이후 무드등인생 처음으로 영짱은 손을 잡고 주저앉는 모습을 보게됬다.[11] 다만 영짱이 쳤을때는 순간적으로 엄청난 충격이 들어와 잠시 쓰러젔으며 가정선생님 상대로는 딱밤에 리타이어했다.[12] 그게 뭔진 모른다.[13] 수련회 탈출 썰 때 처음 나왔던 주황색으로 머리를 물들인 그 친구이다.[14] 영짱과 윤이도 문화 상품권을 선물했다.[15] 무드등은 선풍기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까봐 걱정했으나 예상과 달리 주황 친구는 손 선풍기를 받고 크게 기뻐해서 자신 옆에 무드등을 앉게 해주기도 했다.[16] 혜성이가 전학왔던 4학년 시절에 라이벌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최소 4학년 때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인 듯.[17] 하지만 주걱선생님께 바로 참교육당하는 영상들이 있다.[18] 그러나 너무 어릴 때 추정치라 기억왜곡이 있을 수 있다.[19] 앞서 말한 나쁜 남자 썰에 라이벌도 나오는 걸 보면 최소 4학년 때도 같은 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재회했을 때 처음에는 못 알아본 걸 보면 중학교 입학하면서 본인 외모를 확 다르게 가꾼 듯하다.[20] 그래서 가끔 채팅창에서 증언을 하거나 내용을 보충해준다.[21] 이 영상을 보면 한,중,양식 조리기능사 자격증이 있음에도 요리의 근본은 별다르지 않다고 한다.[22] 취무등은 다른 반이었다.[23] 워낙 크게 화를 내기도 했고 동생이 취무등을 보고 형이라고 해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줄 알아 오해가 생겨 라프사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90도 인사를 했다고 한다.[24] 공부 관련 썰에서 라프사가 영어를 잘한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유학을 다녀왔기 때문이다.[25] 나머지 2명은 중이와 글람이. 셋을 합쳐서 안경즈라고 불리기도 한다.[26] 어느정도냐면 25살까지 중학생 외모에 몸집만 커졌는데 그때도 노안이였다고.[27] 무려 10년 가까이 사귄 장기 커플이었다고 한다. 팬카페에서 골계와 글람이의 2차 창작을 금지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 연인 관계는 아니다.[28] 상징하는 동물이 있는 이유는 현재에도 연락이 닿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이는 라프사와 골계도 동일.[29] 부두술 썰에도 나왔던 오토바이를 탄 그 일진이다.[30] 문제는 이 수위를 낮춘 것도 상상을 초월한다. 노딱이 걸렸다고....예를 들어 뾰족한 물건으로 취무등을 위협했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이는 엄연한 상해미수다. 거기에 성희롱에 손괴죄(동네 자전거와 오토바이 바퀴가 죄다 망가진 사건이 있었다)까지 언급되었다.[31] 사실 무드등을 위협했던 때가 영짱에게 크게 혼난 후였다고 한다. 영짱은 안 되니 영짱과 친했던 취무등을 괴롭히려고 한 것이었다.[32] 정학에 퇴학까지 당했다고...중학교에선 퇴학 제도가 없는 걸 생각하면 정황상 강제전학을 당한 듯하다.[33] 오토바이를 타는걸 본 무드등이 저러다가 꼭 한번은 죽는다 라고 두번이나 했다고.[34] 사실 무드등의 부두술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일이었다. 오토바이는 면허가 있는 사람이 안전장치를 두르고 타는데도 사고나면 크게 다칠 정도로 굉장히 위험한 교통수단이다. 그러나 이 일진의 경우 안전장치도 안 하고 역주행해서 오토바이를 몰았으니 사고당하기 딱 좋은 환경이였다.물론 그럼에도 이런 일이 생기자 동생은 더이상 그만하자고 무드등을 말릴지경.[35] 절친, 윤이, 작은친구, 라이벌, 노랑일진 등의 담임선생님이시기도 하다.[36] 지금이면 생각할 수 없는 얘기이나 이 당시는 체벌이 허용되던 2010년이었다.[37] 주걱이 사람 얼굴만 해서 흉기나 다름없다고.[38] 하지만 취한무드등이 고등학교때 다시 찾아갔지만 이땐 체벌이 어느정도 금기되던때여서 주걱에서 따닥이로 바뀌었다.[39] 심지어 취한 무드등 말에 따르면, 젊은 시절때 깡패들과 시비가 붙었는데 맨손으로 깡패들 뼈를 뿌려트렸다는..[40] 예시를 들어 가정 선생님의 경우 힘 자체는 괴랄하시지만 학부모들에겐 약하고, 웬만해선 안 때리려고 하신다고 한다. 그러나 주걱 선생님의 경우 학부모조차 못 말리는 데다 때리실 땐 가차없이 때리신다. 각자 다른 스타일로 강한 힘을 활용하시기 때문에 무서움을 비교하기가 어려운 것이다.[41] 이때 주걱선생님의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처음으로 나온다. 학교 다닐 땐 본 적 없는 표정이라고.[42] 사실 웬만해선 다른 반 아이들을 체벌하는 일은 없다고 한다. 다른 반 선생님들과 문제가 생기지 않기 위해서라고. 동생 또한 주걱 선생님한테 혼났을 때, 반성문 몇 장 쓰는게 전부였다고 한다(심지어 처음엔 무드등인줄 알고 데려가신 거였다고...). 그런데 다른 반 아이였던 최강이한텐 손바닥도 아닌 곤장으로 체벌하신 걸 보아 무슨 이유인진 몰라도 상당히 화가 나셨던 듯 하다.그 이유가 무엇인진 아직도 불명이다. 썰로 자세히 풀 이야기는 아니라고...[43] 꼭 화날때만 이런 상태는 아니고 누군가를 의심하거나 진지하실때도 이런 상태이다.[44] 협박에 가까운 말을 할때에도 이 모습이다.[45] 취한무드등 썰을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거인 친구는 빨간 머리 일진을 가볍게 들어올릴 수 있다.[46] 부순 뒤 세계지도 같은 칠판의 다른 것들을 줄로 묶어놓고 썼다고 한다.[47] 설마 교탁이 부서질거라곤 예상 못했는지 부수고 나서야 선생님도 당황했다.[48] 이 때 뒤에서 취무등도 같이 당겼는데, 오히려 취무등이 손만 얹고 뒤로 밀려나는 것처럼 보였다.[49] 자신의 반을 데려갔을 땐 늦게라도 차 주인이 왔지만 이번 경우엔 차주가 연락을 안 받았다.[50] 절대 가면 안 되는데 가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차가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났다고...[51] 즉 썰에 나온 가정선생님은 전성기가 아님에도 저런 괴력을 선보였단것.[52] 이 사람도 믿기지 않을 수준으로 강한데, 취한무드등, 선이, 글람이, 중이가 다 달라붙어도 빙빙 돌릴 수 있다고 한다.[53] 그래도 선생님도 인간이라서 힘겹게 들었다고 한다[54] 키 차이가 많이 나서, 아무리 낯가림이 심해 가정선생님 뒤에 숨어도 다 보인다. 190은 가까이 되어보였다고. 이런 자기보다 무겁고 큰 남편분도 가볍게 들어올려 제끼는게 압권.[55] 취무등의 그림을 보고 댓글에선 거의 이 사람을 닮았다고 한다. [56] 교장 선생님 같은 높은 분을 만나셔서 잠깐 웃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행복한 얼굴이었다고 한다.[57] 군인시절 장수말벌을 잡다 바늘에 찔려 한번 개고생을 해서 트라우마가 된건지 장수말벌만 보면 맥을 못출지경.[58] 정황상 허리에 무리가 갈까봐 집안일을 많이 하지 못 하신 것으로 보인다.[59] 예를들어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다."를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은 때가 있다."로 해석했다고.[60] 이외에도 자신과 같은 선생님 친구도 있고, 의사 친구, 검사 친구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친구가 많다.[61] 사실 취무등이 단어에만 유달리 재능있는것도 있지만, 1차 단어 시험이 전 과외 선생님의 단어시험보다 20배(단어 수 1/5, 채워야 할 문항 1/2, 시간 2배)나 쉬워서 그랬다고 한다.[62] 가정쌤 남편과 비슷하다고 한다.[63] 소품업계에서는 유명한지 이거나 이걸로 추정되는 드라마도 지원했다고[64] 참고로 동생은 무슨 짓이냐며 당황했다.[65] 이 개틀링의 위력이 대단한데 철판을 너덜너덜하게 만드는 비비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어이없는 위력을 가진다.[66] 실제 첫만남도 일진들에게 삥뜯기고 있던걸 가정선생님이 구해준데서부터 시작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