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카다 시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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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일본의 AV 배우. 앳된 얼굴에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1]가 특징이며, 연기력이 꽤나 좋다. 그러나 외모와 몸매가 굉장히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지라, 평가가 꽤나 상반되는 편이다. 초기작과 비교하면 뱃살도 많아진 편이고.
연기력을 떠나 행위 자체를 즐기는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꽤 많다. 특히 MKOP-01에서는 본 게임 들어가기도 전에 이미 엄청나게 젖어있는데 상대 남자 배우[2]도 보고 놀란다.[3]
파이즈리는 기본이고, 카메라 앵글은 주로 엉덩이나 가슴쪽으로 잡히는 편. 2017년 10월 12일 BJ야하군의 방송에 출연해 인지도가 꽤 생겨났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07:24:45에 나무위키 츠카다 시오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가슴도 크지만 엉덩이가 굉장히 특이하다. 옆으로 넓은게 아니라 엉덩이 자체가 뒤로 빠져서 오리 궁둥이처럼 되어 있는데 남미나 흑인 배우 못지 않다. 아시아계 성인 배우 중에서 큰 가슴은 꽤 흔하지만 엉덩이가 저렇게 툭 튀어나온 경우는 드물다. 엉덩이로는 모토자와 토모미라는 배우가 이에 견줄만하다.[2] 사나다 쿄(真田京, Sanada Kyo)라는 사람이다.[3] 시작 전부터 여자가 바짝 흥분해 있으니 본 게임 들어가서는 남자 배우가 조금만 움직여도 여자가 부들부들 떨고 다리 움츠리고 난리가 난다. 남자 배우가 그렇게 크지도 않은데 저렇게 반응하는 것을 보면 성감이 매우 발달한 듯. JUE-009에서도 같은 남배우랑 붙었는데 또 난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