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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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ayó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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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킬라 베이스로, 멕시코에서 만들어진 칵테일이라고 한다. 기원은 1965년 아르투로 자라밀로(Arturo Jaramillo)라는 레스토랑 주인이 만들어냈다고 한다. 이때 레스토랑의 위치가 치마요 폭포 근처였고, 이름의 유래는 이 때문이라고 한다.

맛은 사과주가 재료로 들어가 다소 상큼하고도 시원한 맛을 낸다고 한다. 아무래도 레스토랑에서 판매했던 칵테일이다 보니 입안을 개운히 해주기 위한 용도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2. 레시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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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요 칵테일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

위의 재료들을 온더락 글라스에 빌드한 다음 잘 섞어준다. 이후 저민 사과로 가니쉬하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