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파괴(유희왕 러시 듀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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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러시 듀얼의 일반 마법 카드.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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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마법=, 일반=, 레전드=,
한글판명칭=카드 파괴,
일어판명칭=<ruby>手札抹殺<rp>(</rp><rt>てふだまっさつ</rt><rp>)</rp></ruby>,
영어판명칭=Card Destruction (미발매),
조건=없음,
발동효과=패가 있는 플레이어는 패를 전부 묘지로 보낸다. 그 후\, 양쪽 플레이어는 [이 효과로 자신이 묘지로 보낸 카드의 수]만큼 드로우한다.)]

카드 파괴의 유희왕 러시 듀얼 버전. 원작 및 OCG에서는 패를 버리는 효과였으나, 러시 듀얼에는 '버린다'는 텍스트가 없기 때문에 텍스트가 수정되었다.

후술할 로아의 전법과는 달리, 실제 러시 듀얼 환경에서는 애니메이션 마냥 유사 덱 파괴 카드로 사용하긴 힘들다. 러시 듀얼에선 매 턴마다 패를 전부 소비하는 것이 기본 전략이기 때문. 선공이 아닌 이상 이 카드 하나로 덱 매수를 극적으로 줄일 수 있을 만큼 자신 턴에 상대의 패가 많은 타이밍이 애초에 거의 없다. 따라서 현실에서는 덱 파괴를 노리기보다는 자신의 말린 패를 교환하거나, 맥시멈 소환을 준비하는 상대를 방해하는 용도로 쓰는 것이 주된 활용법이 될 것이다.

유희왕 SEVENS 12화에서는 키리시마 로아가 오도 유가와의 듀얼 중 사용. 이 듀얼에서 로아는 유가에게 하나뿐인 세븐즈로드 매지션 카드가 고하 시의 승인을 받지 않아 위법 카드라 주장하면서 이를 뽑는 즉시 반칙패라는 조건을 걸었는데, 그걸 빠르게 뽑게 하기 위해 발동한 카드 중 하나로 나왔다. 그후에는 고하 유카, 카미조 타츠히사의 듀얼에 사용한다.

이후 84화에서 타자키 갤리언도 무츠바 아사나와의 듀얼 중 사용. 발동 후 패를 교환하여 환룡중기 웜 Ex커베이터 3장을 드로우하는 데에 성공한다.

일러스트에서 명계의 마왕 하데스가 버리는 카드는 기존에 러시 듀얼 사양으로 등장한 꼬마 모스, 돌풍, 머신 어태커, 어둠의 엄습으로 바뀌었다.

3. 수록 팩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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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련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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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카드 활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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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카드 증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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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