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이 크로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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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이 크로이탄
Karloi Croi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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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모습
유년기
나이
27세
인간 관계
이본느 델루아 (배우자)
델루아 공작 (원수, 장인)
키아나 로덴 (연인)[1]
신분
크로이센 제국의 황제
머리카락 색
검은색
홍채 색
금색

1. 개요
2. 특징
2.1. 외모
2.2. 성격
3. 과거
4. 중반 이후



1. 개요[편집]


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의 남주인공. 크로이센의 황제이다. 자신의 혈족을 죽인 델루아 공작과 그 혈육을 증오한다. 루의 언급으로 보아 애칭은 칼인것으로 보인다.


2. 특징[편집]



2.1. 외모[편집]


검은 머리에 금안을 가지고 있는 미남. 웹툰에서는 앞머리가 덥수룩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다.


2.2. 성격[편집]


어릴 때, 델루아 공작이 사주한 일당에게 납치당했던 일 때문인지 기본적으로 까칠한 편이다. 특히 황후인 이본느에게 증오심을 많이 표출하곤 한다.


3. 과거[편집]


황자 시절, 델루아공작이 사주한 도적들에게 납치당했었다. 그때 도적들의 일을 도와주는 루를 만났다. 처음에는 날을 세우며 루를 경계했지만 나중에는 진심으로 자신을 도와주는 루에게 호감을 표출한다. 루의 도움을 받아 탈출한 후, 1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루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멍청한 놈, 아주 가까이 있는데


4. 중반 이후[편집]


결국 이본느가 루인것을 알게되지만 늦어도 너무 늦어버려 이본느는 카를로이에게 적대적인 모습만 보이며 카를로이도 자신의 잘못을 아는지라 그저 사과하는것밖에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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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리안 루를 찾기 위한 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