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느 델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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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느 델루아
Evonne Deluah
파일: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 이본느(리리안 루).jpg}}} ||<width=45.5%>
현 모습
결혼식 때
나이
26세
가족 관계
델루아 공작 (친부)
드니스 (친모)
카를로이 크로이탄 (배우자)
신분
크로이센 제국의 황후
머리카락 색
백금발에 가까운 노란색[1]
홍채 색
청록색

1. 개요
2. 특징
2.1. 외모
2.2. 성격
3. 진실
4. 과거



1. 개요[편집]


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의 여주인공. 크로이센 제국의 황후이자 한스 델루아 공작의 외동딸.

항상 황제인 카를로이에게는 박해를 받는다. 2화에서 공작이 부르는 것을 보면 애칭은 이브인 듯하다.


2. 특징[편집]



2.1. 외모[편집]


금발에 청록색 눈을 가진 미녀. 아버지를 빼다 박았다.


2.2. 성격[편집]


매사에 무감정해보이며, 황제에게는 더더욱 무관심하다.


3. 진실[편집]


사실 그녀는 이본느 델루아가 아닌 공작의 사생아, 리리안 루로 그녀의 어머니인 드니스는 리리안을 임신하게 되었을 때 공작이 두려워 공작저에서 도망쳤다. 14년전 공작부인과 델루아 공작 사이에서 태어난 인 진짜 이본느 델루아가 사망하자 델루아 공작이 이본느 대신 리리안을 공작저에 들이게 된다. 리리안은 어머니를 보호해주는 척 인질로 삼는 공작을 증오하며 공작과 똑닮은 자신의 외모와 질환을 느낄때마다 혐오스러워한다.

카를로이가 자신을 공작의 딸로 알며 혐오하고, 어린시절을 기억 못하는 것을 깨달을 때마다 자신을 괴로워한다.

공작이 누설 금지마법을 걸어 자신에게 화풀이를 하는 카를로이에게 진실을 말할 수도 없고, 자신을 핍박하는 공작에게는 인질인 엄마 때문에 화를 낼 수도 없어 괴로워한다.


4. 과거[편집]


14년 전, 도적단에게 납치되어온 어린 카를로이에게 식량을 가져다주고, 탈출시켜준다. 폭우가 내리던 그날 진짜 이본느가 사망하자 이본느의 대용으로 공작저로 왔다. 처음에는 아버지가 생겼다고 좋아했으나 어머니를 인질로 잡은 공작에게 폭행을 당한다. 그 뒤 앞서 서술한 대로, 공작의 원수인 카를로이와 정략결혼을 하나 카를로이는 달라진 그녀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하고 핍박한다. 공작 또한, 카를로이의 낌새를 알아보라며 어머니를 인질 삼아 핍박을 하며 그녀는 피폐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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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금발에 가까운 노란색. 소설 표지를 보면 백금발이지만 웹툰에서는 금발의 느낌이 더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