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유 클로델(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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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브루노 뒤몽 감독, 쥘리에트 비노슈 주연의 프랑스 영화.
오귀스트 로댕의 제자이자 연인이었던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이 1915년 51살이었을 때 정신병원에서의 사흘간을 담은 영화.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 출처: 네이버 영화
사랑에 갇힌 예술가, 까미유 끌로델의 열정 그리고 파멸까지
프랑스 남부의 한 정신병원에 수감된 까미유 끌로델.
그곳에서 그녀는 친구와 편지를 주고 받지도, 다시는 조각을 할 수도 없는 고립 상태에 놓여있다.
메마르고 적막한 풍경과 병원 환자들의 절규가 하루하루 숨을 조여오는 가운데 남동생 폴 끌로델의 방문 소식은 그녀의 유일한 희망이다.
하지만 그토록 기다려왔던 동생과의 만남도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서로 어긋나기만 하는데…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비운의 예술가 까미유 끌로델, 유난히 쓸쓸했던 1915년 겨울의 기억이 펼쳐진다.
4. 등장인물[편집]
- 쥘리에트 비노슈 - 카미유 클로델 역
- 장 뤽 뱅상 - 폴 클로델 역
- 로베르 르로이 - 의사 역
- 엠마누엘 카우프만 - 신부 역
- 마리온 켈러 - 마드모아젤 블랑 역
- 플로렌스 필리페 - 플로렌스 자매 역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Camille Claudel, 1915 isn't an easy watch, but Juliette Binoche's excellent performance makes it worth the effort.
<카미유 클로델 1915>는 쉬이 볼 수 있는 가벼운 영화는 아니지만, 쥘리에트 비노슈의 훌륭한 연기가 이 영화를 보려는 노력을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
- 로튼 토마토 총평
얼굴에 새긴 마음의 풍랑
- 박평식 (★★★)
뒤몽과 비노쉬, 건조함과 열정의 만남
- 이지현 (★★★★) 장문 리뷰
비노쉬의 주름에 포개진 클로델의 영혼
- 이화정 (★★★☆)
까미유 끌로델-줄리엣 비노쉬, 절절하게 가슴속 깊이 다가온다!
- 유지나 (★★★★)
7. 흥행[편집]
8.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 제 6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후보
9. 기타[편집]
- 일부 배우들을 제외하고 영화에서 등장하는 정신병원과 의사들, 환자들은 모두 실제 병원이자 실제 의사, 환자들이라고 한다.
10.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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