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포네 트릴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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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아이엠컬처의 라이센스 연극. 사연은 R&Dworks와 공동 제작했다. 시카고의 렉싱턴 호텔 661호에서 일어난 세 가지 사건을 다룬다.나쁜 일은 항상, 같은 장소에서 일어난다
2. 로키[편집]
2.1. 시놉시스[편집]
Comedy
LOKI
파멸의 광대
1923년.
“롤라, 일어나 봐요. 당신, 사람 죽였어.”
모두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아무도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는 시카고.
렉싱턴 호텔 바의 쇼걸 롤라 킨의 아슬아슬한 이중 생활, 그리고 카포네 보이들의 끝없는 살인.
거짓으로 가득한 롤라 킨의 결혼식 전날, 661호 방에선 그녀를 둘러싼 10인의 인물들이 교차한다.
겹겹이 쌓이는 거짓말과 죽음을 위로 카포네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거짓과 거짓이 만나 생각지도 못한 사건이 벌어지는데…
The Trickster.
Inspired by Norse mythology. Chicago, 1923. Lola Keen is plotting the demise of her husband… a plan that flies dangerously close to disaster. Played to the beat of a vaudeville snare as she entertains and entrances for her own unravelling amusement.
2.2. 등장인물[편집]
2.3. 줄거리[편집]
3. 루시퍼[편집]
3.1. 시놉시스[편집]
Suspense
LUCIFER
타락천사
1934년.
“단 한번의 속삭임. 상상하게 만드는 거야.
모두가 알고 있는 것들을, 아무도 몰라야만 하는 시카고.
렉싱턴 호텔의 낡은 클락 룸, 661호에 조직의 2인자를 자처하는 닉 니티와 그의 아내 말린이 머문다.
어쩌면 도시에서 가장 나쁜 놈이 머무는… 그 어디보다 안전한 듯, 가장 아찔하고 위험한 장소.
카포네가 갇힌 감옥 알카트라즈로부터 형체가 없는 어두운 그림자가 꿈틀대며 죄어오고,
끔찍한 죽음의 불씨가 잔잔한 호수 밑바닥에서부터 떠오르는데…
The Usurper.
An immersive reimagining of the Biblical legend. 1934. Nick Nitti grows too proud, grasps too far, and falls from grace – out of the criminal underworld he thought paradise.
He tried to bring light to Chicago but filled it with darkness.
-컴튼 프로덕션판 시놉시스
3.2. 등장인물[편집]
3.3. 줄거리[편집]
4. 빈디치[편집]
4.1. 시놉시스[편집]
Hard-boiled
VINDICI
복수의 화신
1943년.
“이 쇼의 해피엔딩은 내꺼야. 당신을 지옥으로 보내주지.”
젊은 경찰 빈디치가 몇 달째 머물고 있는 렉싱턴 호텔 661호.
밝아지려 하는 바깥 세상과는 단절된, 컴컴한 방 안에서는 피비린내 나는 복수극이 꾸물댄다.
그가 죽이려는 자의 딸이자 수수께끼 같은 여자 루시가 빈디치를 돕는다.
빈디치가 수사한 20년 전 롤라 킨 사건과 9년 전 닉 니티 사건이 혼란스레 뒤엉키며,
가장 나쁜 범죄와 가장 잔혹한 비극이 시작되는데…
The Revenger.
Inspired by The Revenger’s Tragedy. 1943. In a city full of shadows and deceit, the Chicago law force is in the hands of the highest bidder. Alone in his Lexington Hotel room sits disgraced detective Vindici – plotting his revenge
-컴튼 프로덕션판 시놉시스
4.2. 등장인물[편집]
4.3. 줄거리[편집]
5. 배경음악[편집]
1. BBV_1(+Narr.)
2. Room661
3. Piano of Marlin
4. 아무도 사랑하지 않아
5. Waltz for Vindich
6. Fucking Paradise
7. BBV_2(+Narr.)
8. Tears of a Man
9. Goodbye Lola Keen
10. Red Balloon
11. The Door
12. Sleeping Doll
6. 출연진[편집]
6.1. 2015년 공연[편집]
2015.07.14 ~ 2015.10.04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올드맨 역: 이석준, 김종태
영맨 역: 박은석, 윤나무
레이디 역: 김지현, 정연
6.2. 2016년 공연[편집]
2016.07.05 ~ 2016.09.18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올드맨 역: 이석준, 배수빈
영맨 역: : 윤나무, 신성민
레이디 역: 김지현, 임강희
6.3. 2018년 공연 1[편집]
2018.03.20 ~ 2018.06.17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올드맨 역: 이석준, 김종태, 김주헌
영맨 역: 김도빈, 강정우, 윤나무
레이디 역: 김지현, 최유하, 손지윤
6.4. 2018년 공연 2[편집]
2018.04.11 ~ 2018.05.04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올드맨 역: 김성민, 석서현[A], 조현민
영맨 역: 김연우, 김예찬, 김지수[A]
레이디 역: 한지혜, 김소정, 송영화
6.5. 2021년 공연[편집]
2021.09.14 ~ 2021.11.21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올드맨 역: 이건명, 고영빈, 박은석
영맨 역: 송유택, 장지후, 강승호
레이디 역: 홍륜희, 소정화, 박가은
7. 좌석 배치도 및 가격[편집]
8. 기타[편집]
- 제목의 '카포네'는 그 유명한 알 카포네에게서 따온 것이며, 극중 흐름도 알 카포네가 나오지는 않지만 알 카포네의 영향을 받는다.
- 아이엠컬쳐에서 올리는 '트릴로지 시리즈'[2]가 그러하듯 전부 독립된 사건들이기 때문에 관람 순서는 공연 관람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한 편만 감상하여도 상관없다.
- 렉싱턴 호텔은 1890년대에 세워진 실존한 호텔로, 1920-30년대엔 알 카포네 일당의 아지트가 되기도 했다. 꼭대기의 펜트하우스는 알 카포네의 본부였다.
- 2021년 사연은 아이엠컬쳐와 R&D WORKS의 공동제작이다.
- 재연의 재관람 카드는 'Blood Cash'로, 지폐 모양의 재관판에 핏자국 도장을 찍어준다. 종종 예쁜 재관람카드라는 소리를 듣는다.
- 객석 간 간격이 최소한으로 설계되어서 매우 좁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폐소공포증을 갖고 있다면 관람하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
- 2015년 9월 30일과 10월 1일의 공연은 그날 관객들의 결정에 따라 공연 에피소드를 정했다.
- 2016년 8월 30일, 루시퍼 에피소드 공연 중 소품으로 쓰이는 전화기에 1열에 앉은 관객이 맞아 공연이 중단된 참사가 있었다. 전화기를 맞은 관객은 그 자리에서 응급 후송되었다고 한다.
- 삼연에는 김우유(김종태/강정우/최유하), 주도윤[3](김주헌/김도빈/손지윤), 이윤지(이석준/윤나무/김지현) 페어가 본페어였다. 페어명은 투표를 통해 정해졌다.
- 공식 영상 초연 스팟 재연 하이라이트
8.1. 재관람 혜택[편집]
8.2. MD[편집]
9.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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