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립 스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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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UFC 라이트헤비, 미들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웨인 애킨슨, 라민 아스타세아레, 게리 엘리엇, 제이슨 자젤렌추크, 마이크 야쿨리치, 제이슨 맥도널드, 대니 아바디, 크리스 리벤, 크리스 시스네로스, 마커스 힉스, 닉 힌치리프, 맷 맥그레스, 데이비드 페런, 팀 헤이그, 클레이 데이비슨, 드웨인 루이스, 클레이 허드슨
- 무승부: 레너드 카터
3. 커리어[편집]
1998년에 데뷔해 무승부를 거뒀지만 실질적인 데뷔는 2003년이며 2006년까지 6승 무패 1무를 기록했다.
2006년 TUF 3에 켄 샴락 팀 소속으로 참가해 첫 경기 상대인 마이크 스타인을 1라운드 넉아웃으로 승리를 거둔다. 하지만 8강전에서 켄달 그로브와 맞붙었지만 3라운드 30초쯤 갈비뼈가 부러지며 TKO처리당하고 탈락했다.
그래도 UFC측에 한번 더 기회를 얻어 TUF 3 Finale에서 대니 아바디를 상대로 1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둔다.
UFC 64: Unstoppable에서 오카미 유신을 상대로 3라운드 TKO패했다.
UFC 71에서 크리스 리벤과 맞붙어 접전끝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파이트 오브 나이트에 선정되었다.
UFC 77에서 앨런 벨처를 상대했으나 2라운드 닥터스탑 TKO패했다.
UFC 83에서 네이트 쿼리와 맞붙었다. 스탄스가 극단적으로 뒤로빠지는 소극적인 경기를 펼치며 만장일치 판정패했다.[1] 이에 격투기 전문가들과 팬들은 스탄스에게 '런닝맨'이라는 멸칭을 붙이며 스탄스의 경기운영을 비판했다. 이 경기 이후로 UFC에서 방출되었다.
이후 중소단체를 돌면서 2016년까지 활약했고 그 이후로 경기는 없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주짓수를 베이스로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그래플러. 탑플레이어의 성향을 띄고 있으며 백을 타고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거는 전술을 활용한다. 타격에서는 좋은 레그킥을 보유하고 있고 원거리에서 아웃파이팅을 하는 경향이 있다.
단점은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좋지 못했다. 하위에서의 움직임도 가드에서 잠그는것 외에 움직임은 그저 그렇다. 타격전에서 소극적인 경향이 있어 역대급 졸전을 벌였다.
5. 여담[편집]
이른 나이에 종합격투기를 시작했으며 1994년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에 있는 그레이시 아카데미에서 주짓수를 수련했다.
팔라니코 비탈레에게 희귀 서브미션인 에제키엘 초크로 패배한 적이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06:46:53에 나무위키 칼립 스탄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쿼리는 쫒아가며 코끼리코와 달리는 포즈로 조롱했다. 이에 스탄스는 가운데 손가락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