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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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1. 스페인인들의 발견
2. 런던으로
3. 앤 여왕의 복수 호의 탑승
4. 프로비던스 호의 출항
5. 폭동
6. 바다에서의 항해
7. 화이트 캡 만
8. 정글에서의 탐험
9. 눈물과 성배
10. 젊음의 샘
11. 낯선 조류
12. 새로운 시작
13. 에필로그


1. 스페인인들의 발견[편집]


어느 어두운 날 밤, 스페인 해안에서 선장과 어부는 낚시 그물을 들어올리다 그물에 걸린 오래된 조난자의 시신을 발견한다. 두 사람은 의아한 눈빛으로 한 일지를 손에 움켜쥐고 있는 오래된 조난자인 노인을 관찰하다 일지 쪽으로 손을 뻗자, 노인은 갑작스럽게 눈을 뜨고, 화면이 전환되며 조난자 노인을 태운 한 마차가 카디즈, 스페인 왕궁으로 황급히 도착한다.

스페인 왕궁에 도착한 어부 둘은 황급히 조난자을 안고 페르디난드 왕 앞에 서게 되고, 이 노인이 무엇이냐고 묻는 페르디난드 왕 앞에서 어부들이 횡설수설 하는 찰나, 조난자 노인이 깨어나 왕에게 "폰세 데 레온" 이란 말과 함께 자신이 들고 있던 일지를 건내준다. 이때 어부 둘은 '이 노인이 폰세 데 레온을 봤던 사람이다' '아니다 폰세 데 레온의 배를 탔었던 사람이다' '폰세 데 레온은 200년전 사람인데 그게 가능하냐?' 며 서로 옥신각신하고 한편 폰세 데 레온의 일지에서 고대 상징을 본 페르디난드 왕는 선원들의 이야기와 젊음의 샘의 전설이 사실이라는 것을 깨닫고 젊음의 샘을 찾기 위해 가장 신뢰하는 군인인 스페니어드[1]를 파견한다.

2. 런던으로[편집]



3. 앤 여왕의 복수 호의 탑승[편집]



4. 프로비던스 호의 출항[편집]



5. 폭동[편집]



6. 바다에서의 항해[편집]



7. 화이트 캡 만[편집]



8. 정글에서의 탐험[편집]



9. 눈물과 성배[편집]



10. 젊음의 샘[편집]



11. 낯선 조류[편집]



12. 새로운 시작[편집]



13. 에필로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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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 이름이 아닌 스페인인이라는 뜻으로 극중 진짜 이름이 정확히 드러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