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로열스/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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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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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74승 88패를 기록하며 6시즌 연속 5할 승률을 넘지 못한채 오프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오프시즌 그나마 눈에 띄는 변화는 잭 그레인키를 다시 영입한것이었는데, 12년만에 돌아오면서 개막전 로열스 프랜차이즈 최고령 선발투수로 낙점받았다. 팜 랭킹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30개 구단 가운데 8위를 기록하였다.

2. 페넌트레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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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부터 17일까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4연정에서 백신 관련 문제 때문에 무려 10명[1]이나 원정에 불참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때문에 닉 프라토, 네이트 이튼, 마이클 매시, 프레디 퍼민, 마이켈 가르시아 무려 5명의 루키가 한 시리즈에 데뷔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결국 수년간 계속된 리빌딩에도 불구하고 나아지지 않은 팀 사정을 이유로, 9월 21일자로 사장 데이튼 무어는 해임 형식으로 로열스를 떠나게 되었다.

지구 4위로 중후반부 유지하다 디트로이트에게 일격을 당하며 지구 5위로 내려앉았고 결국 최종 지구 5위, 아메리칸 리그 전체 승률 14위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종료 직후 곧바로 마이크 매시니 감독이 해임되었다.

2.1. 시즌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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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AL 중부지구 상대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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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홈&AL 중부지구 어웨이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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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월별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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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달,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달,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