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넥센·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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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컴프매 넥센/키움 덱을 정리한 문서이다. 순서는 히어로즈가 1군에 출범한 08년부터이며 가을야구 진출연도 위주로 소개하고자 한다. 주로 사용하는 덱은 '14 넥센, '19 키움
1.1. ACE 카드[편집]
1.2. 추천 자팀 라이징카드[편집]
스탯, 좌우밸런스, 포지션, 핸드타입, 레코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의로 뽑은 라이징 선수 목록.
추가 예정
1.3. 연도별 몬스터카드[편집]
1.4. 어워드 선수 목록[편집]
훈련권 파밍용
리그 MVP - 레코드 장착 시 리그에서 '경기 MVP'로 선정되는 경우 25%의 확률로 훈련권 획득. 리그에서 세이브/홀드를 기록하는 경우 10%의 확률로 훈련권 획득.
신인왕 - 레코드 장착 시 리그에서 '경기 MVP'로 선정되는 경우 50%의 확률로 훈련권 획득. 리그에서 세이브/홀드를 기록하는 경우 10%의 확률로 훈련권 획득.
2. 준우승 덱[편집]
2.1. '14 넥센히어로즈 (10몬, 1398, 준우승)[편집]
첫 한국시리즈 진출 덱이자 극한의 타선 덱
타선은 00박종호 이상의 타이틀 사냥꾼으로 유명한 서건창을 필두로 1번부터 5번까지 전원 몬카를 보유한데다가 이성열 혹은 박동원을 제외한 전원 70이상의 오버롤 보유 타자들이 불방망이를 자랑한다. 특히 서건창-강정호 키스톤 콤비는 컴프매 내 최고의 키스톤 콤비 성능을 보이며 10연대, 나눔, 골든글러브 덱에도 기용된다. 다만 좌-우 타자가 고루 배치된 상위 타순과 달리 클린업의 타자들이 모두 우타자라는 점이 단점이다.
투수진은 그야말로 소수정예. 선발진은 몬헤켄-몬소사 외에는 그야말로 개망이다.[6] 60대만으로는 베스트 10이 안나온다.
불펜진은 이에 비하면 천국. 송신영이야 가비지 타임용이라는 점이기에 차치하더라도 나머지 전원이 70이 넘는다. 그러나 필승조와 마무리 오버롤 격차가 큰 점이 문제. 포변시 생길 -6을 감수하느냐가 관건.
몬스터 카드는 조상우, 손승락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사용하고 선발은 밴헤켄, 소사M, ACE브리검, 시즌/라이브 선수, 문성현을 사용하고 지명타자에 로티노, 포수에 이성열을 빼고 박동원, 3루에 ACE김민성을 사용하면 된다.
투수에 좋은 선수들이 몰려있는 19키움 또는 확실한 선발 2명을 보유한 22키움과 듀얼덱을 주로 이룬다.
2.2. '19 키움히어로즈 (13몬, 1417, 준우승)[편집]
플옵까지는 완벽 그 자체. 그러나 한국시리즈에서는 송성문의 막말로 촉발된 곰 트라우마 3.
19년 10월 10일 패치로 19키움이 추가되었다. 10몬으로 타자4몬 선발 3몬 계투 3몬. 선발3몬은 요키시-브리검 막강한 원투펀치에 3선발이 최원태다. 다만, 4,5선발 이승호(69)-안우진(67)이 다소 부족해보일 수 있다.
불펜진은 능력치가 다 우수하다. 이는 정규시즌 철벽 불펜진을 반영한 것으로 80이 넘지 않는거만 빼면 아쉬운건 없다. 몬이 아닌 나머지 2명도 우수한데 김성민(74) 김동준(72)이다. 다만 마무리 오주원과 조상우 둘 다 오버롤 74를 받았으나 몬카로 배정받지 못한건 옥의 티.
타자는 4몬으로 김하성(78) 샌즈(76) 박병호(78)에 2020년 10월 29일 업데이트로 골글을 받았던 이정후가 몬카로 추가되었다. 이로서 타자 4몬이 탄생하게 되었다. 다만 문제는 선호타순이 상위라는 점 히어로즈 카드 포함하여 스페셜 카드가 부여된 선수 중 클린업은 샌즈, 박병호 두명밖에 없다. 게다가 하위타순은 숫자 대비 전체적인 오버롤이 낮기에 좀 골머리가 아프다.
14넥센과 서로의 단점을 잘 보완해주어 단듀덱으로 인기가 많다.
2020년 11월 업데이트로 계투 재평가가 되어 김성민, 오주원, 조상우가 모두 몬카가 되었다. 15년도 삼성과 더불어 유이한 13몬 단일덱.
선발은 몬스터 카드 요키시, 브리검, 최원태, ACE밴헤켄, 시즌/라이브 선수를 사용하고 승리조A에 몬스터 카드 한현희, 지명타자에 김혜성, 1루에 몬스터 카드 박병호, 3루에 몬스터 카드 김하성, 유격에 장영석을 빼고 ACE강정호, 외야에 몬스터 카드 이정후, 샌즈를 사용하면 된다.
2.3. '22 키움 히어로즈 (6몬, 준우승)[편집]
조상우 입대, 박병호 이적, 박동원 트레이드로 인해 전시즌보다 훨씬 약해진 전력에도 불구하고 전반기 불펜진의 대활약, 각성하여 리그를 폭격한 이정후-안우진과 홍원기의 용병술로 KT를 꺾고 LG를 업셋한데 이어 SSG를 거세게 몰아붙이며 우승 문턱까지 갔지만 결국 이번에도 우승에 실패하고 조연으로 남게 된 22 키움 히어로즈. 몬카 수는 6장으로 단일 덱에서 기용 가능한 몬카 8장보다는 부족하지만 저중 푸이그[21] 를 제외한 나머지 4개의 몬카가 성능이 출중하여 22래더의 기대주로 떠오른 것은 물론, 안우진은 벌써부터 나눔올 주전 이야기까지 나올정도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안우진의 투수 골든글러브 수상에 따라 골글덱의 필수 연도로 논의되고 있다.
안우진과 이정후의 존재때문인지 14년도 넥센과 듀얼을 이루어서 단듀덱을 이뤄보려는 연구가 진행중에 있다.
3. 가을야구 덱[편집]
3.1. '13 넥센 히어로즈 (7몬, 1396)[편집]
첫 가을야구. 그러나 준플옵에서의 피역스윕이라는 잔혹동화로 시작한 곰 트라우마 시즌1+박병호 인생포 시즌1.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눌러보자.
과거에 좌타 버프가 있을 당시엔 단독으로도 쓸만했는데 그게 사라지고 듀얼용으로도 약간 애매한 덱이 되었다.
그나마 10연대 넥센/키움덱과 골든글러브 덱 주전인 13손승락의 존재때문에 대다수의 유저들이 열고 있지만 골글덱에서는 라이징카드 업데이트 이후 쓸만한 5성 중계/마무리 카드를 얻으면 바로 버려지고 있다.
3.2. '15 넥센 히어로즈 (6몬, 1390)[편집]
목동에서의 마지막 시즌이자 양의지의 대형 3점 홈런으로 조상우와 팀이 다 무너진 곰 트라우마 시즌2.
타선은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
에카는 투수는 선발이면 밴헤켄, 한현희 제외 전원 가능하고 계투면 투상수나 오주원이며, 타자는 강정호 혹은 이택근을 지타로 써서 클린업을 채우자. 시즌이나 라이브는 투수 에카와 반대로 가는게 무난하다.
올몬으로 쓸 수 있는 박병호, 유한준, 조상우가 있어 열어둔다. 박병호, 조상우의 경우 14넥과 오버롤은 동일하나 세부스탯에서 차이가 난다. 각각 타격과 변화 스탯이 15가 더 높고 박병호 한정 15는 3루가 가능하다. 선택은 자유.
3.3. '16 넥센 히어로즈 (8몬, 1364)[편집]
고척에서의 첫 시즌.
14, 15시즌보다 주전자원[42] 들이 많이 빠진덱임에도 불구하고 가을야구에 진출한 덱으로 가끔 14시즌과 듀얼용도로 간간히 이용한다.
단일로는 거의 안 쓰이는데 타선은 전체 주전들이 전부 오버롤 70을 넘기고 계투진도 필승조와 마무리가 몬카라 탄탄하다. 그러나 선발진은 1선발인 신인왕 신재영 말고는 볼 것도 없다.
그래서 에이스카드는 타선엔 박병호, 투수진에는 밴헤켄이라는 이들의 부재시절(08~11) 덱에만 쓰일것 같은 카드가 정말 요긴하게 쓰인다. 시즌/라이브도 선발진에 투입하는게 일반적.
3.4. '18 넥센 히어로즈 (7몬)[편집]
미국 갔다가 돌아온 박병호의 재합류 첫 시즌이자 겪을 수 있는 악재란 악재[55] 를 극복해 플옵 박병호의 인생포로 역스윕 목전까지 몰아붙였던 넥센 네이밍 스폰 마지막 시즌.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눌러보자.
타선은 포수만 빼면 견실하지만 5선발과 전체적인 계투진이 문제. 단독 운영을 하기엔 몬카가 너무 적어서 19키움의 등장 전에는 14넥의 듀얼로 많이 쓰였다. 이후엔 몬카들이 모조리 올몬서도 탈락하며 사실상 잉여덱으로 전락했었다가 몬카로 신규 지정된 이정후만 감안해 오픈하는 정도.
에카는 타선의 경우 강정호, 투수는 마무리 보강시 조상우, 4선발 업그레이드를 원하면 밴헤켄을 쓰는 것이 무난하다.
시즌/라이브는 투수 에카 기용의 반대로 가는 것이 무난하다.
3.5. '20 키움 히어로즈 (8몬)[편집]
마무리 제외 모든 부문에서 19키움의 다운그레이드 버전. 우승권까지 노렸지만 팀의 외부적인 문제 + 주축 선수들의 부진과 부상이 겹쳐서 5위로 마무리한 아쉬운 시즌.
단일로 쓰기에는 타자몬이 부족해서 단듀로 굴리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역시 타선에 비해 투수진이 빈약한 14년도랑 어울릴 것으로 본다.
3.6. '21 키움 히어로즈 (6몬)[편집]
손혁강점기에 이은 원기강점기. 간신히 최종전 끝에 5위를 기록해서는 와카전 사상 16기아에 이어 두번째로 2차전까지 갔지만 또 도진 곰 트라우마 4...
타선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박병호, 외인타자의 부진과 부실한 5번타자, 거기에 내야 수비 부실이 적용되었다.[73]
선발진은 스미스의 부진, 돌아온 브리검은 최악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재입국 포기로 임의 탈퇴, 한현희와 안우진은 방역수칙 위반으로 인한 출전정지, 마무리 조상우는 도쿄 올림픽에서 킬경문의 혹사 후유증으로 맛이 간 게 반영되며 전 시즌보다 다운그레이드가 되었다.
박동원이
4. 가을야구 못 갔지만 8몬 이상 덱[편집]
4.1. 12 넥센히어로즈(8몬)[편집]
투수는 선발진, 1계투, 마무리가 몬스터라 쓸만하나 팀 올몬 주전인 나이트를 빼면 활용이 애매하다. 거기다 5선발이 은근히 노답이다. 만만치 않게 노답이었던 계투진은 박성훈의 재평가로 일단 필승조는 그럭저럭 괜찮아졌다.
5. 단듀 가이드[편집]
5.1. 14-19 넥센/키움 히어로즈[편집]
서로의 약점을 상쇄하는 최상의 조합으로 최근 많은 키움 유저들이 쓰고 있는 팀-연도 듀얼. 단듀 중에서도 상위권에 위치해 있고, 10's 넥센에 맞먹는 위력을 과시한다.
타자는 5몬이 채용되는데 14박병호, 14서건창, 14강정호, 19김하성까지는 고정에 나머지 한 자리를 19샌즈 또는 19이정후가 가져가게 된다. 이정후의 경우 좌완 상대로 강하고 우타일색인 타선을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듀 유저의 대부분이 10's 넥센으로 넘어감을 고려할 때 신인왕인 17, 타장선 합이 더 좋은 18보다 밀린다. 이로 인해 양쪽 모두 주전으로 쓸 수 있는 19샌즈가 더 선호받는 추세. ACE는 타격 수치가 가장 높고 좌타자인 이정후, 높은 선구의 이택근, 타격이 고른 유한준, 하위타순 3루수 김민성 중 한 명을 쓴다. 보통은 이정후를 쓰는 추세인듯 하다.
투수는 4선발까지는 몬스터로, 5선발인 소사를 시카/라카로 대체하고 1계투인 조상우, 한현희 중 한 명 몬스터에 마무리 ACE손승락이 가장 좋은 구성이었다. 최근에는 20년 패치로 추가된 마무리 ACE조상우가 손승락보다 더 뛰어난 퍼포를 보여주고 있어서 기존의 ACE손승락를 밀어내고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선호타순 세부 패치로 1번에 서건창, 2번에 김하성을 주는 것이 대세로 되었고 클린업은 샌즈-박병호-강정호 순으로 정리하면 딱 들어 맞는다. 이 경우 김하성을 유격수로 주고 지타에 강정호를 주면 수부제를 강정호에게 줄 수 있어서 더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 줄 수 있다.[87]
21시즌 업데이트 이후 21이정후의 추가로 에정후의 스탯이 오르고 세부선호타순이 3번으로 바뀌면서 에정후를 연구중인 사람들도 간혹 보인다. 보통 단듀에카에 기대하는 장타력은 아쉽지만 각성 포페 장착시 출루율이 굉장히 뛰어나고, 에정후의 부족한 장타력을 쉽게 보완할 수 있는 강력한 타자몬이 많은 1419이기 때문. 에정후 뿐만 아니라 에상우도 21시즌의 추가로 스탯이 상향되면서 2계 각성슾 14조상우-ACE손승락vs2계 각성슾 19김상수-ACE마상우를 두고 고민하는 1419 유저들이 많다.
22년 4월 라이징카드 추가 패치 후, 약점인 3루수나 외야수 라이징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타선의 파괴력이 한층 증가하였으며 이후 선발 투수 라이징 카드도 추가가 되면서 구멍인 선발 한 자리도 메꿀 수 있게 되었다. 대체로 선발 라이징 카드를 추가하며 선발 라이징 기용 시 최원태 대신 시카/라카 선발을 기용하고 2계에 한현희-조상우 몬카를 동시에 기용함으로써 불펜 강화를 극대화시키는 방안도 연구되고 있다. 22년 업데이트로 인한 ACE 이정후의 상향과 라이징 카드 패치 이후로는 단점은 사라지고 장점은 극대화되어 타 단듀들을 제치고 단듀 원탑급으로 올라섰다. 라이브 시즌일 경우에는 단듀 래더나 키움이 껴있는 팀올래더에서 TOP10에 1419가 줄세우기를 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5.2. 14-22 넥센/키움 히어로즈[편집]
넥센 유저들 사이에서 활발히 연구중인 1422 히어로즈. 11월 12일에 마무리된 팀 래더[94] 에서 5위를 기록하면서 유저들이 집중하고 있는 덱이다. 14넥의 타선은 이미 정평이 나있는데다 선동열에 버금가는 스탯을 가진 안우진을 14버프로 쓸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웬만한 단듀 1선발 싸움[95] 에서 압도가 가능한 것이 이 덱의 최대 메리트. 그외 2,3선발인 요키시와 밴헤켄은 매우 준수하지만 4선발을 차지하고 있는 소사가 승률왕 턱걸이 몬카로 매우 심각한 좌상바인지라 선발에 라이징 카드가 강제되는 것이 단점. 단듀덱임에도 불구하고 골글덱 주전인 서건창, 강정호, 안우진 셋이 모두 있어서 나중에 골글덱으로 넘어가기가 편한 덱이기도 하다.
외야의 경우 옵션이 다양한 편인데 이택근, 유한준, 푸이그 셋 중 하나를 몬스터 카드로 쓸 수 있다. 이택근은 선호타순을 맞출 수 있어 버프를 극대화할 수 있지만 기본 타격이 79로 너무 낮은데다 포텐작의 난이도가 매우 높고 낮은 타격에서 올라오는 저열한 퍼포로 인해 이미 사장된지 오래된 카드이고, 유한준은 적절한 타장선에 3번 선호라 이정후가 2번으로 가도 부담이 없다는 점이 강점이나 에이스카드의 성능이 애매하다는 것이 걸린다. 푸이그는 후보중 장타력이 제일 좋고 에카 선택에 부담이 적으나 경쟁자들에 비해 선구가 낮고 애매한 세부타순(4번)이 단점이다.
여기에 2루 골글몬 22김혜성이 추가되었다. 장타와 선구가 낮지만 좌타 이점에 타격 수치가 유한준보다 높고 도루 2위+골글 레코드가 있어서 서건창과 테이블세터[96] 를 이뤄 주전에 합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6. 팀 연대올 가이드[편집]
6.1. 2010 히어로즈 올스타[편집]
추천 타자 라이징 카드:96홍현우, 15구자욱, 00김동주 등의 3루수[105] /83이만수, 93김동수 등의 포수[106]
추천 투수 라이징 카드:87한희민, 13이재학, 91이강철 등의 언더&사이드 선발투수/9899임창용, 17심창민 등의 언더&사이드 중간계투
유일하게 몬카가 없는 포수 자리에 ACE박동원의 기용이 강제된다.
이정후의 경우 2020년 10월 골든글러브 몬스터가 추가되면서, 기존 주전이자 파밍에 최적화된 올스타+신인왕 17 / 순수 타격 능력만 놓고 봤을때 가장 잘 치는 골든글러브 18 / 불필요한 연도를 최소화하고 단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올스타+골든글러브 19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보통은 18을 많이 쓰는 추세인듯 하다.
5선발은 강리호가 주전으로 자리잡은 모양새다. 좌완에 스탯 분배가 변/제/구 위주로 매우 잘 되어 있어서 오버롤은 낮지만 성적은 잘 나오는 편. 13년 구간을 열지 않는다면 19최원태를 사용해도 된다. 코치 시스템, 투수의 체력 관련 시뮬 개선 등의 패치로 다시 19최원태와 경합중이다.
2020년 11월 계투 재평가로 ACE 김상수, 오주원과 대량의 몬카가 추가되면서 기존까지 ACE가 강제됐던 손승락을 드디어 몬스터로 쓸 수 있게 됐다. 3계투로는 80오버롤과 홀드 1위의 19김상수, 좌우스플릿도 준수하고 변제스탯도 깔끔한 19윤영삼, 좌완 19김성민, 좌타자에 강한 13송신영 등을 쓸 수 있다. 이 중 래더나 토너먼트에서 우타자로 도배된 키움덱 미러전에 강하다는 이유로 19김상수가 인기선수로 등록되어 있다. ACE김상수를 사용할 경우 다른 한 명을 3계투로 골라쓰자.
마무리는 골글 레코드가 달려있는 13손승락과 오버롤이 1 높지만 골글 레코드가 없는 10손승락 중 갈리는 편. 둘다 우상바 기질이 있으니 주의. 아니면 아예 16김세현을 마무리로 투입하고 4계투에 ACE손승락으로 대체하는 유저들도 보이니 취향껏 쓰자.
덤으로 2021년 9월 업데이트로 유한준과 나이트의 프리미엄 페넘 스킨이 새로 추가되면서, 10s두산처럼 모든 주전 선수를 프리미엄 페넘 스킨으로 도배할 수 있게 되었다. 컬렉터블에 관심이 많은 유저들에겐 상당한 희소식.
6.1.1. 10's 히어로즈&롯데[편집]
팀연대 상위권인 10's 히어로즈 연대 덱의 약점인 포수, 3루수, 5선발을 각각 메꿔주는 10's 롯데와의 듀얼 연대 덱.
두산을 메인으로 하는 10's 두산-히어로즈 듀얼 연대 덱이 최상위권에 있으나, 반대로 히어로즈를 메인으로 약점을 메꾼다면 이쪽이 보다 이상적인 조합에 가깝다.
포수 몬카가 없는 히어로즈 타선의 구멍을 컴최포 15강민호가 완벽하게 채워주며, 뭔가 아쉬운 3루수[108] 의 퍼포먼스도 컴프매 투톱 3루수 10이대호로 메꿀 수 있게 되었다.
외야는 ACE이정후 카드에 포커페이스 장착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14•19히어로즈 단듀에서 입증되었고, 나머지 한자리는 부족한 좌타를 14손아섭이 막아준다.
투수진의 경우 기존의 5선발 19최원태(또는 13강윤구)에 비해 12유먼이 좌투수+좋은 레코드 보유로 확실하게 좋아졌으며, 3계투 13김성배가 오버롤 -3 되는것이 아쉽다면 13손승락과 자리를 바꾸어 보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109]
7. 팀올 가이드[편집]
21박동원이 전반기까지 굉장히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었고 유저들이 만든 예상 오버롤 계산기에서도 75를 넘기며 드디어 히어로즈도 포수 몬스터카드를 쓰는 날이 오는...가 싶었지만 그놈의 전담포수제 때문에 수비이닝이 많이 깎여 수비 스탯이 낮아진데다 골글몬 가능성마저 사라졌고 설상가상 박동원 본인도 후반기 부진을 거듭하며 몬스터카드 가능성이 크게 떨어졌다. 결국 73의 오버롤로 출시되며 포수몬은 결국 나오지 못했고, 다음 해에 트레이드로 KIA로 이적하면서 키움의 포수 잔혹사는 이지영이 갑자기 노익장을 과시해 골글을 수상하거나 포재현 혹은 주현상이 각성하지 않는다면 아마
22시즌 DB가 공개된 후로는 기존 5선발이던 08장원삼이 안우진의 추가로 빠지게 되었고, 지명타자 자리에 이택근 대신 푸이그를 기용하게 된다면 버프를 더 받을 수 있는 하단의 10-20 넥센키움이 완성되기 때문에 사실상 할 이유가 없는 덱이 되었다
8. 팀-연대(듀얼) 올스타[편집]
8.1. 10년대-20년대 키움[편집]
추천 타자 라이징 카드:96홍현우, 15구자욱, 00김동주 등의 3루수[116] /83이만수, 93김동수 등의 포수[117]
추천 투수 라이징 카드:87한희민, 13이재학, 91이강철 등의 언더&사이드 선발투수
21년까지만 하더라도 덱 구성의 메리트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대망의 22시즌 오버롤 93의 안우진에 이어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이정후와 요키시, 좌완 필승조 김재웅, 일발장타를 갖춘 외인 푸이그가 추가되면서 많은 히어로즈 유저들이 기대를 걸고 있다. 19김하성을 쓴다면 20, 21을 열 필요 없이 딱 저 5인방만 키우면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22이정후는 컴프매와 맞지 않는 인플비가 높은 플레이스타일에 바빕이 평균 커리어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이유로 타격 스탯이 낮게 나와 많은 유저들이 실망했지만, 타격 5관왕에 KBO MVP까지 거머쥐면서 준수한 레코드가 보완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118]
또한 19김상수보다 강한 22김재웅의 합류로 ACE오주원보다 강한 ACE김상수를 쓸 수 있게 됐다.
23년 : 건질 만한 선발이 후라도 한 명 뿐. 그러나 라이징 카드 각성의 추가로 라이징 포수의 기용도 고려해볼만하다. 이렇게 되면 다른 타자 ACE의 기용도 가능해진 상태[119] . 또한, 김혜성도 고타격+준수한 레코드를 가진 몬카로 추가되어 푸이그를 밀어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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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B 다니엘 리오스, 윤성환, 안영명의 퍼펙트 저지, 류현진의 연속 퀄리티 스타트 저지 등 유난히 여러 기록을 막은 전적이 있다.[2] 기존에는 하위 타순이었다.[3] 아버지 이종범의 별명이 바람의 아들이어서 자연스럽게 붙은 별명이다.[4] 주포지션 외야 B[5] 외야[6] 심지어 소사조차도 오버롤 72로 승률왕 몬카이여 심각한 좌상바이다.[7] 골글&올스타 레코드 보유[8] 유격(B), 3루(C)[9] 득점 1위&골글&올스타 레코드 보유[10] 외야(B), 1루(C)[11] 타점 1위&골글&올스타(2렙) 레코드 보유[12] 홈런 1위&골글&올스타 레코드 보유[13] 1루&3루(C)[14] 2루&유격&3루(C)[15] 올스타(2렙) 레코드 보유[16] 홀드 1위&올스타 레코드 보유[17] 2루(B), 유격(C)[18] 도루 2위[19] 타율, 타점, 출루율, 안타, 장타율, OPS 6관왕 + 시즌 MVP[20] 다승2위, 방어율, 탈삼진, 이닝, WHIP 4관왕[21] 김혜성은 골든글러브 몬카로 현재 퍼포먼스가 확인되지 않았다.[22] 외야(B), 1루(C)[23] 출루율(2위)&올스타(2렙)&홈런&타점&득점&장타율&골글&리그 MVP 레코드 보유[24] 타점(3위)&골글 레코드 보유[25] 외야&포수(D)[26] 3루(A), 유격&2루(C)[27] 2루(C), 1루&3루&외야(D)[28] 외야(B), 1루(D)[29] 63, 포수(B), 우타, 하위(9), 올스타(2렙) 레코드 보유[30] 올스타(2렙) 레코드 보유[31] 홀드 레코드 보유[32] 올스타(2렙)&세이브&골글 레코드 보유[33] 3루도 가능. 수비는 1루 A, 3루 C[34] 2루도 가능. 둘 다 수비 C[35] 1루, 유격 수비도 가능. 수비는 3루 C, 1루&유격 D[36] 71, 외야(C), 좌타, 상위(1)[37] 없는 건 아닌데 겨우 오버롤 62인 문량민...[38] 1루&3루 D[39] 3루 A, 2루 C 기용 가능[40] 1루 C, 외야 B[41] 오버롤 70 외 전부 동일.[42] 박병호, 강정호, 밴헤켄은 해외 진출(다만 밴헤켄은 시즌 중, 박병호는 2017시즌 후에 다시 돌아오긴 한다.), 유한준, 손승락은 타팀 이적, 한현희, 조상우는 수술로 시즌아웃되며 무려 WAR이 -1넘었다.[43] 타율(3위)&골글 레코드 보유[44] 유격(B), 3루(C)[45] 올스타(2렙)&골글 레코드 보유[46] 홈런(2위)&출루율&장타율&골글&올스타 레코드 보유[47] 3루(B), 2루(C)[48] 선구 오버롤 45[49] 2루(B), 유격(C)[50] 도루(3위) 레코드 보유[51] 수비등급(김재현 C, 박동원 D)만 빼면 오버롤, 핸드타입, 포지션이 동일하다.[52] 71, 1루&2루&3루(D), 좌타, 하위(7)[53] 이닝 레코드 보유[54] 홀드(2위)&올스타(2렙) 레코드 보유[55] 가장 중요한 악재로 조상우, 박동원의 성폭행 혐의로 시즌을 다 뛰지 못하고 기대를 모은 장영석, 고종욱, 김민성은 부진했다.[56] 유격(B), 3루(C)[57] 득점(3위)&골글&올스타 레코드 보유[58] 골글&올스타 레코드 보유[59] 1루/3루(D)[60] 2루(B), 3루/유격/외야(C)[61] 도루(3위) 레코드 보유[62] 3루(B), 2루(D), 1루(C)[63] 방어율 레코드 보유[64] 세이브&올스타 레코드 보유[65] 오버롤 71[66] 오버롤 70, 홀드(2위) 레코드 보유[67] 유격(B), 2루(C)[68] 도루 레코드 보유[69] 타율&올스타 레코드 보유[70] 1루, 2루, 3루 가능. 전부 등급 D[71] 우타, 1루&외야 수비 가능(둘 다 D), 클린업(4)[72] 다승, 이닝 레코드 보유[73] 에카 안쓰고, 스페셜 카드 보유 선수만 보면 2,3루가 정말 환장할 수준이다. 그나마 3루는 전병우(63, 우타, 하위(8), 내야유틸/수비 등급은 3루만 C, 나머지는 D)가 있지만 2루는 송성문, 전병우 모두 D다.[74] 도루(2위)&올스타(2렙)&골글&신인상 레코드 보유[75] 도루(3위) 레코드 보유[76] 홈런&타점&장타율&골글&리그 MVP 레코드 보유[77] 홈런&출루율(이상 3위)&타율&장타율(이상 2위)&올스타&골글 레코드 보유[78] 1루/2루/3루(전부 D)[79] 올스타 레코드 보유[80] 3루(C), 유격(D)[81] 외야(C), 하위[82] 외야(C)/1루(D), 밸런스[83] 다승&승률(이상 2위)&올스타(2렙)&방어율&이닝 레코드 보유[84] 올스타(2렙) 레코드 보유[R] A B C D E F 라이징추천[시즌/라이브] A B [85] 14조상우 몬카로 대체 가능.[86] ACE손승락-1계 or 2계 14조상우 라인업으로 대체 가능.[87] 이때 남은 3루 자리를 스페셜 김민성이나 ACE김민성으로 대체 하면 된다.[88] 14김민성으로 대체 가능[89] ACE 이택근도 가능.[90] 올스타 2레벨 레코드가 있는 22이지영으로 대체 가능[91] 22김혜성M으로 대체 가능[92] 14조상우 몬카로 대체 가능.[마무리] 오버롤감소[93] ACE손승락-1계 or 2계 14조상우 라인업으로 대체 가능.[94] 한빙 - 넥키 - kt - 쌍방울[95] 의외로 드나골 주전급인 선발진들의 연도는 단듀로 쓰기 애매한 연도 투성이라 안우진 급으로 막강한 1선발을 지닌 단듀는 찾아보기 힘들다. 당장 단듀 삼대장으로 불리는 1593 삼성은 1선발이 고작(?) 오버롤 83의 김상엽이며, 1419 넥키는 이 덱에서 2~3선발에 불과한 오버롤 82의 밴해켄이 1선발이고 9609 해기는 아예 1선발이 ACE카드다. 2티어급으로 내려가봐도 9984롯데의 84최동원 정도가 골글에 쓰이는 선발이고 그마저도 안우진과 오버롤이 차이가 심해 상대가 안된다.[96] 선호타순은 클린업이지만 2번과 5번 타순 선호가 달려있다.[97] 주 포지션 유격수[98] 17, 19도 쓸 수 있다. 본문 참고[99] 주포지션 3루인 16김민성(75)으로 대체 가능[100] 오버롤은 15시즌이 높으나 실제 성능은 골든글러브인 14가 더 좋다.[101] 18이 레코드는 좋지만 심각한 좌상바 기질을 보인다.[102] 19최원태(79)로 대체 가능[103] 레코드가 좋고 올스타 레코드까지 달려있는 15조상우(85)로 대체 가능.[104] 10손승락(82)도 사용가능, ACE로 이동 시 16김세현 기용[105] ACE 포수 기용시[106] 타포지션 ACE 기용시[107] 레코드가 더 좋은 15조상우로 대체 가능[108] 19김하성이나 16김민성[109] 이 경우, 아예 3계투 19김상수-ACE손승락 또는 ACE오주원 조합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110] 주 포지션 유격수[111] 하위타선 선호에 장타력을 갖춘 09송지만으로 대체 가능.[외야] [112] 주 포지션 유격수[113] 주포지션 2루수, 유격 C[114] 선동열 제외한 선발투수 중 오버롤 1위![115] 좌우 분포가 고르고 방어율 레코드가 있는 20 요키시도 사용 가능[116] ACE 포수 기용시[117] 타포지션 ACE 기용시[118] 비슷한 스탯을 가진 06이용규나 92이정훈이 각각 KIA 올몬과 한화 올몬에서 지니는 위상을 생각하면 쉽다.[119] 후보는 고만고만하다. 취약 포지션인 3루를 커버하면서 선호타선도 챙길 수 있는 김민성, 오버롤이 제일 높은 외야수 이택근, 이택근보다 오버롤이 낮지만 역시 선호타선을 챙길 수 있는 송지만 이렇게 기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