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캠페인/이탈리아 다이나믹 캠페인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캠페인



1. 개요
2. 상세
3. 공수부대
3.1. 특성
3.2. 업그레이드
3.3. 유닛(캠페인 시작시 기준)
4. 특수부대
4.1. 특성
4.2. 업그레이드
4.3. 유닛
5. 기갑부대
5.1. 특성
5.2. 업그레이드
5.3. 유닛
6. 인도포병대
6.1. 특성
6.2. 업그레이드
6.3. 유닛
7. 영국기갑부대
7.1. 특성
7.2. 업그레이드
7.3. 유닛
8. 버크럼 장군 (미군 제5군)
8.1. 충성도 보너스 목록
9. 클래런스 노튼[1] 장군 (영국군 제8군)
9.1. 충성도 보너스 목록
10. 일리오노라 발렌티 (이탈리아 레지스탕스)
10.1. 충성도 보너스 목록



1. 개요[편집]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캠페인 중 하나인 이탈리아 다이나믹 캠페인을 다룬다. 배경은 이탈리아 전선. 프롤로그에서 연합군의 시칠리아 침공안치오 상륙 작전을 다룬다.

1편에서 활약한 조 콘티와 맥케이 대위가 다시 등장한다. 1편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만큼 콘티도 아직 상병에 불과하며[2] 맥케이 대위도 살아있다. 다만 맥케이 대위는 대략적인 전황에 대해서만 설명하고 실질적인 지휘는 콘티가 맡는 식인데 중대 규모의 부대를 지휘하면서 어떻게 상병에 불과한 콘티가 지휘권을 행사하는지는 의문.


2. 상세[편집]


공수부대, 특수부대, 기갑부대, 인도포병대, 영국기갑부대 5 종류를 생산할 수 있다.

기갑부대를 제외한 나머지 둘은 스킬포인트를 들여 셔먼 전차나 핼켓을 해금해줘야 생산할 수 있다.

멀티에서는 지원처 업글을 선택할 수 있으나, 캠페인에서는 부대 유형에 따라 고정되어 있다.

등장인물 중 미군의 장군 버크럼은 조지 S. 패튼, 영연방군의 장군 노튼은 버나드 로 몽고메리가 모티브인 것으로 보이며 둘을 중재하며 연합군 병력을 이끄는 플레이어는 연합군 총사령관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오마 브래들리의 역할로 보인다. 덤으로 처음에는 티격태격하더니만 갈수록 서로 츤츤대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로마 레이스를 벌이는 두 연합군 장군의 걸출한 대화도 캠페인의 재미를 돋워준다. 레지스탕스의 리더 발렌티는 노르마 바르볼리니가 모티브로 보인다. 북아프리카 작전에서는 에르빈 롬멜의 이름이 그대로 나오는 반면 이쪽은 장군들의 이름이 가명으로 바뀌었는데 실제 전투를 재현한 북아프리카 작전과 달리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진격로와 전투양상이 바뀌기 때문에 가상의 이름을 붙여주었을 수도 있으나 제작진의 공식 답변은 없다.

대화 선택지에 따라 미션 주임무와 충성도 영향이 갈릴 수 있다. 한명은 늘고 한 명은 줄고 하는 식이며 두 장군의 의견이 일치할 경우 둘 모두 상승하기도 한다. 맵 상에서 도시나 마을을 점령하면 그 거점을 중요시하는 장군의 충성도가 상승하며 반대로 폭격 등으로 피해를 입히면 해당 장군과 발렌티의 충성도가 하락한다. 버크럼은 공항과 항구를 중요시하며 적 부대나 진지를 폭격, 탈영한 자신의 친척을 구출시 충성도가 상승하고 진격 속도가 늦으면 충성도가 하락한다. 노튼은 보급거점을 중요시하고 지역내 모든 도시를 점령, 실종된 친척을 구출시 충성도가 상승한다. 발렌티는 저항군 거점에서 스킬을 사용해 활약하게 하거나, 저항군 작전을 지원하면 충성도가 상승하고 도시에 폭격이나 함포사격이 닿아 피해를 입히면 충성도가 하락한다. 도시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폭격을 하여 버크럼의 충성도를 올리고 대화와 점령 우선순위로 균형을 잡는다면 후반부에 셋 다 충성도 MAX를 달성할 수도 있다.

주변 마을이나 거점을 점령해 적 진지가 아군 영토 내 고립되면, 턴마다 체력이 깎여 알아서 정리된다. 일일이 잡으러 다니지 말자. 다만 대공포의 경우는 비행기를 자꾸 쏴대니 수가 너무 많으면 가까이 있는 것이라도 잡는게 좋다.

부대 체력이 떨어지면 넘쳐나는 자원으로 쉽게 회복도 가능해서, 그냥 맞으면서 지나가면 된다. 또한 체력이 깎인 채로 전투에 돌입해도 별다른 페널티가 없다.

최종적으로 겨울 방어선인 팔레스트리가 마지막 전투이며 돌입하기 전 두개의 부대가 해당 도시에 붙어 있어야 전투에 돌입한다. 로마까지 점령할 필요 없이 이곳을 클리어 하면 엔딩이고 마찬가지로 남아있는 3개 도시는 우회해서 점령하지 않는 이상 전투를 벌일 필요도 없는 장식이다.


3. 공수부대[편집]



3.1. 특성[편집]


전작과 달리 공수부대가 바주카 사용 시 보너스를 받지 않는다. 차라리 경기관총을 들려줘 대보병전을 강화하고 대차량, 대장갑은 다른 수단으로 메꾸는 것이 낫다.

3.2. 업그레이드[편집]



3.3. 유닛(캠페인 시작시 기준)[편집]




4. 특수부대[편집]



4.1. 특성[편집]


특수부대는 경기관총과 바주카를 바꿔 들 수 있다. 전투력도 좋은데 혼자 북치고 장구친다. 심지어 특수부대 한정 무기 데미지를 올려주는 업그레이드도 갖고 있다. 다만 특수부대 자체가 비싸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굴리기는 쉽지않고, 실제 전투에서는 기본 보병에 의지하게 되는 부분이 크다.

4.2. 업그레이드[편집]



4.3. 유닛[편집]




5. 기갑부대[편집]


위의 두 부대보다 묵직하고 강력한 대신 처음부터 상륙시킬 수 있는 부대가 아니고 항구 몇 개를 추가로 점령해야 비로소 투입이 가능하다. 초반부터 굴리기는 어렵다는 말. 기갑 유닛들이 전반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진짜 기갑 유닛들을 전투 초반에 동원하기는 쉽지 않고, 초반에는 부대 1렙만 올려도 화염방사기를 두 문이나 장비할 수 있게 되는 강력한 강습 공병을 주축으로 해쳐나가게 된다.

5.1. 특성[편집]



5.2. 업그레이드[편집]



5.3. 유닛[편집]




6. 인도포병대[편집]



6.1. 특성[편집]



6.2. 업그레이드[편집]



6.3. 유닛[편집]




7. 영국기갑부대[편집]



7.1. 특성[편집]



7.2. 업그레이드[편집]



7.3. 유닛[편집]




8. 버크럼 장군 (미군 제5군)[편집]


기동전을 선호하는 공격적인 성향의 장군. 중장 계급으로 보나 막판에 본인의 처신 실수로 쫓겨나는 것으로 보나 조지 S. 패튼의 오마주로 보인다. 원래 미5군 사령관은 마크 W. 클라크 장군이었다. 클라크 장군은 패튼과는 달리 모난 성품도 아니었고 상부의 신임이 확고했기 때문에 도중에 해임되지 않고 계속 지휘를 맡았다.

8.1. 충성도 보너스 목록[편집]




9. 클래런스 노튼[3] 장군 (영국군 제8군)[편집]


위의 버크럼 장군이 패튼의 오마주인 것과 마찬가지로 이쪽은 버나드 로 몽고메리의 오마주로 보인다. 원래 영국 8군의 사령관도 몽고메리 장군이었다. 저돌적인 성향의 버크럼과는 달리 보급선을 확보해가면서 차근차근 밀어붙이며 포위를 좁혀가는 것을 선호한다.

9.1. 충성도 보너스 목록[편집]




10. 일리오노라 발렌티 (이탈리아 레지스탕스)[편집]


이탈리아 현지인 출신인 만큼 이탈리아에 해가 되는 결정을 하면 충성도가 떨어진다. 이쪽의 충성도를 높이고 싶다면 섣불리 항만에 포격을 하거나 해서는 안된다. 모티브는 이탈리아 저항군 리더 노르마 바르볼리니로 보인다.

10.1. 충성도 보너스 목록[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07:15:42에 나무위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캠페인/이탈리아 다이나믹 캠페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풀네임을 부르는 경우는 노튼을 조롱하는 이탈리아의 프로파간다 라디오 방송에서만 나온다. 버크럼이 노튼을 부를 때는 성을 빼고 클래런스라고 부른다.[2] 에필로그에서 진급한다.[3] 풀네임을 부르는 경우는 노튼을 조롱하는 이탈리아의 프로파간다 라디오 방송에서만 나온다. 버크럼이 노튼을 부를 때는 성을 빼고 클래런스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