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시 매그놀리아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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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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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인 것을 즐기는 여성 프로레슬러.

프로레슬러가 되기 이전에 예술분야에서 다양한걸 종사하며 2014년에 Too Broke for the Arts Fest를 시작하여 다른 지역 예술가, 공예가 및 음악가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공유하고 다녔다

프로레슬링 팬이었던 켈시 매그놀리아는 거의 모든 것에 관심이 있고 배우는 것을 좋아해 프로레슬러가 되기 위해 톰 프린차드가 운영하는 레슬링 스쿨에 다니며 모든과정을 마치며 레슬러가 된다.

2021년에 CEW에서 열린 발렌티나 로카와의 경기를 통해 데뷔하면서 발렌티나 로카를 상대로 CEW 레이디스 챔피언십 매치를 가지나 패하는데 데뷔한지 얼마안된 신인에 안 어울리게 과격한 액션을 선보이며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후로도 인디단체를 돌아다니며 자신을 알려나가기 시작하고, 일찍이 2000년대 & 2010년대부터 데뷔한 선수들 사이에 껴서 경기에 출전해 베테랑인 호사카를 포함해 미란다 고디같은 선수와도 경기를 가지게 되고, 자신처럼 알려나가는 선수들을 상대로 조금씩 이겨나가며 블레어 오닉스같은 강자까지 꺾고, 헤더 렉클리스, 릴리스 그림과도 대등하게 경기를 가진다. 피비와 같이 스카일러 슬라이스를 상대로 핸디캡 매치까지 갖지만 패한다.

남성들과 엮이며 혼성 태그팀 매치 및 인터잰더 매치에 참가해 어느정도 태그팀 경기에도 좋은 활약을 보이고, 인디에서 선역보다는 악역적인 스타일을 즐긴다.

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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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프린차드의 제자로 그 밖에 케인에게서도 트레이닝을 받았다.

• 프로레슬러 활동이 아닐때는 예술가로 활동하며 음악팬 & 프로모터 & 레슬링 애호가 & 사이키델릭 등 다양한 쪽을 선호하고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