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즈미 키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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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참가 작품
2.1. 2000년대
2.2. 2010년대
2.3. 2020년대


1. 개요[편집]

小泉紀介
개인 트위터
일본의 남성 음향 감독.

1997년 4월부터 음향 제작회사 진난 스튜디오에서 활동하고 있었지만 2016년 2월 22일에 진난 스튜디오를 떠나 음향 제작회사 「주」카나데를 설립했다. MAPPA의 대표이사 오오츠카 마나부와 친분이 있어 MAPPA 작품에 참여하는 비율이 높으며, 그 외에 CloverWorks의 프로듀서 츠지 슌이치(辻 俊一)가 프로듀싱하는 작품에도 자주 참여한다.

대체로 인물들이 수십명 넘게 등장하는 군상극 계열을 음향 감독하는 비중이 높다. 연기 지도 면에서는 과장된 연기보다 캐릭터를 재현하는 듯한 자연스러움을 중시한다고 하며, 배역에 맞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인다면 신인이나 전문성우가 아닌 인물이라도 과감하게 주연으로 캐스팅하는 특징을 보인다. 그래서 베테랑 성우들도 많이 쓰지만 신인 성우들의 성장 기회를 다른 음향 감독들보다 많이 보장하는 편이다. 대체로 더빙 연출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이며 자연스러움을 중시하는 만큼 성우들의 배역과의 일치도도 높은 편이나, 일부 작품에서는 시청자들이 원하는 성우와 달라지고 연기도 초반에는 눈에 띄게 떨어지거나 어색한 경우가 있어 비판도 있다.[1]


2. 참가 작품[편집]



2.1. 2000년대[편집]


2.2. 2010년대[편집]



2.3. 202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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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간관리록 토네가와의 내레이션은 스포츠 해설 캐스터 '카비라 지에이'를 캐스팅 했는데, 원작인 역경무뢰 카이지의 내레이션 타치키 후미히코와 비교하여 너무 부자연스럽게 오버하고 경박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체인소 맨에서도 주인공 덴지 역 토야 키쿠노스케의 연기가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다는 비판이 많았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