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자이 타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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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자이 타카오
香西(こうざい隆男(たかお | Takao Kozai

출생
1937년 7월 20일 (86세)
카가와현
국적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직업
애니메이터
활동
1960년 ~ 현재
학력
도쿄예술대학
역임 직위
다카라즈카 대학교 애니메이션과 교수(2006년 ~ 2010년)

1. 개요
2. 경력
3. 참여 작품



1. 개요[편집]


일본애니메이터이다.


2. 경력[편집]


고등학교 시절 옻칠 장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옻이 피부에 닿으면 염증이 생긴다는 체질 때문에 포기하고 도쿄예술대학교에 입학해 조각과를 전공했으며 졸업 후, 토에이에 입사해 애니메이터로 활동했다.

1964년에는 나가키 후사히로[1], 와가츠마 히로시[2], 코이즈미 켄조(小泉謙三)와 함께 토에이를 퇴사한 후 주니오 브레인 트러스트(ジュニオ ブレイン トラスト)의 전신인 하테나 프로덕션[3]의 창립 멤버였으며 요술공주 샐리와 같이 토에이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작화 하청에 관여했다.

1969년에는 스튜디오 주니오를 설립해 머신 하야부사, 꽃의 계장, 신 거인의 별, 헬로! 스팽크 등 1970년대부터 80년대에 걸쳐 작화 감독과 캐릭터 디자이너를 맡았으며 1974년에는 최초의 인간 캬토르즈의 작화 감독도 맡는 등 무려 400개 이상의 작품들을 관여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다카라즈카 대학교 애니메이션과 교수를 맡았다. 그 후,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직업에서 일선으로 물러났으나 현재는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제작을 비롯해 개인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 참여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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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ながき ふさひろ. 만화가이자 애니메이션 연출가,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코자이와 토에이 입사 동기생이었다. 1937년 8월 27일 오사카 출신으로 2010년 11월 27일에 별세했다.[2] 我妻宏. 1941년에 태어난 애니메이터. 2017년 6월에 별세했다.[3] ハテナプロダクション. 한국에서도 방영된 몬타나 존스를 제작한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