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레타 코헤이

덤프버전 :

파일:쿠레타 코헤이 감독.jpg
가운데가 쿠레타 코헤이 감독. 왼쪽은 카이자와 유키오.

1. 개요
2. 참여작
2.1. 감독
2.2. 그 외
3. 연출 샘플


1. 개요[편집]


暮田公平 / Kohei Kureta
일본인 애니메이션 감독 및 연출가. 토에이 애니메이션 소속.

카이자와 유키오에게 연출의 기초를 배웠다고 한다.

화려한 이펙트, 속도감있고 타격감 넘치는 액션 연출이 뛰어난 감독으로 작화도 당연히 높게 유지하여 토에이 진심 연출가로 유명하다. 그가 연출을 담당하면 질은 기대해도 좋다.

나가미네 타츠야와 친해 같이 일하는 경우가 많으며 연출 스타일도 유사하다.

제자로는 미치바타 나나미가 있다. 실력을 칭찬하기도 했으며 미치바타가 과로로 쓰러졌을 때 대신 연출하기도 했다.

원피스 팬들한테는 구세주로 환영받는 인물이다. 이 사람이 총대를 메고 상부의 지시를 어겨가면서까지 카타쿠리 전의 퀄리티를 높인 덕에 그 후의 원피스의 애니 퀄리티가 급상승 할 수 있었다. 이 일이 계기가 돠어, 원피스에서 제일 실력이 좋은 애니메이터에는 안 뽑히는 경우는 있어도 제일 크게 공헌한 애니메이터를 뽑으라고 하면 십중팔구 이 사람이 뽑힌다.

개인트위터


2. 참여작[편집]



2.1. 감독[편집]


  • 세인트 세이야 Ω (73화부터) - 시리즈 디렉터나가미네 타츠야와 공동 / 콘티 및 연출 OP4, 62, 72, 97 / 콘티 85, 96공동
  • 키라키라☆프리큐어 아라모드 - 시리즈 디렉터카이자와 유키오와 공동 / 콘티 및 연출 1, 23, 48 / 48화가 유명하다.
  • 원피스 ~와노쿠니~ 편 - 시리즈 디렉터나가미네 타츠야, 코마키 아야와 공동, 1031화에서 하차[1] / 콘티 및 연출 870, 893, 907, 954, 978, 989, 1000[2], 1010 / 콘티 929, 942, 1038공동 / 연출 1017공동[3] / 870화, 978화, 1000화가 유명하다.
  • 도주중 그레이트 미션 - 시리즈 디렉터카이자와 유키오와 공동


2.2. 그 외[편집]


  • 디지몬 세이버즈 (2006) - 연출 조수 1, 3, 6, 8, 11, 15, 18, 20, 24, 26, 29, 36, 42, 46, 48
  • 디지몬 세이버즈 더 무비 궁극파워! 버스트 모드 발동!! (2006) - 조감독
  • 원피스 (와노쿠니 이전) - 콘티 및 연출 OP20, 657, 841, 851, 870 / 콘티 596, 678 / 870화가 유명하다. [4]
  • 극장판 게게게의 키타로 일본폭렬!! (2008) - 조감독
  • 마리 & 갈리 (2009) - 콘티 및 연출 3, 4, 10, 12, 17, 19, 22, 24, 29, 34, 36 / 연출 스페셜 3
  • 마리 & 갈리 Ver. 2.0 (2010) - 콘티 및 연출 12, 13, 23, 28, 30
  • 링에 걸어라1 그림자편 (2010) - 연출 3[5]
  • 디지몬 크로스워즈 (2010) - 콘티 및 연출 8, 67 / 콘티 77
  • 극장판 토리코 3D 개막! 미식 어드벤처!! (2011) - 조감독
  • 토리코 (2011) - 콘티 및 연출 5, 9, 13, 22, 28, 33, 44
  • 원피스 필름 Z (2012) - 조감독 / 콘티나가미네 타츠야와 공동
  • 월드 트리거 (2014) - 콘티 3
  • 듀얼마스터즈 VS (2014) - 콘티 및 연출 10
  • 드래곤볼 Z: 부활의 'F' (2015) - 연출
  •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2015) - 콘티 및 연출 25, 35, 44
  • 마법사 프리큐어! (2016) - 콘티 및 연출 3, 10, 17, 27 / 3화가 유명하다.


3. 연출 샘플[편집]



세인트 세이야 Ω OP4
콘티, 연출 쿠레타 코헤이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05:06:01에 나무위키 쿠레타 코헤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다만 감독을 그만둔 것이고 연출가로서 계속 참여할 것이라고 한다.[2] 콘티는 코마키 아야와 공동.[3] 연출가 미치바타 나나미(道端菜名実)가 연출 작업을 하다가 과로로 쓰러져서 쿠레타가 남은 작업을 대신 해줬다고 한다. 쿠레타는 1017화는 자신의 작품이 아닌 미치바타의 작품으로 봐달라고 한다.[4] 쿠레타 코헤이가 애니메이터들에게 마음대로 해도 좋다고 하고 자유롭게 방치했더니 작화 매수가 1만 2천 장이 들어가서 (토에이는 윗 사람에게 허가 받은 특별한 에피소드가 아니면 3500장을 쓴다. 다른 에피소드 3 ~ 4개 만들 돈을 1편 만드는데 쓴 것이다.) 쿠레타 코헤이와 참여 애니메이터는 회사 윗분에게 불려가 허가도 안 받고 돈을 많이 썼다고 크게 혼났다고 한다. 하지만 이 870화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토에이의 작화 매수에 대한 투자가 늘었다고 한다. 실제로 와노쿠니 편부터는 나가미네 타츠야 인터뷰에 의하면 작화 매수가 5000장 이상으로 늘어났다. 인터뷰 링크 [5] 콘티 오오츠카 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