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리에다 토모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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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이트노벨 왕의 프러포즈의 등장인물. 마술사 양성 기관인 《공극의 정원》의 여교사.

수업 도중 쿠오자키 사이카로 변한 쿠가 무시키가 실수로 날린 마법에 맞을 뻔했다(...). 사이카만 보면 자동으로 무릎을 꿇는 기계가 된다.교권붕괴의 현장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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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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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극의 정원에 편입한 사이카[2]를 보면서 두려워한다.[3]

후야죠 루리가 사이카의 사진을 찍으려 하자 최대 정학이라고 말하지만 루리가 정학과 사진 중에서 사진을 택하자라고 결심한 모습을 보이자 루리에게 내 평가 떨어뜨릴 짓 좀 하지말라면서 루리를 말리나 실패한다.

루리가 사진을 다 찍자 사이카가 학생이라는 것에 긴장하면서 수업을 시작하는데 사이카가 마술이 뭐냐고 물어보자 사이카를 두려워 하면서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하나 사이카가 평범한 내용만 알려주면 된다고 하자 마술에 대해서 설명을 해준다. 그러자 사이카가 제 1현현을 발동시켜서 교실을 날리자 사이카를 두려워하면서 사이카만 보면 자동으로 무릎을 끓는 기계가 된다.

이후 무시키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자 섹시한 포즈를 취하면서 특별수업을 받자면서 무시키를 유혹한다. 그러나 쿠로에가 "안녕하세요 사이카님"이라고 말하자 두려워하지만 쿠로에가 잘못봤다면서 말을 정정하자 다시 무시키에게 보충수업을 받자면서 유혹하나 쿠로에가 사이카가 맞다고 하자 또다시 전자동 무릎끓기 머신으로 변한다.

이후 자신의 방식인 중간중간 유머를 섞는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 중간에 무시키의 태도를 지적하면서 또다시 보충수업을 받자면서 무시키를 유혹하나 쿠로에가 사이카가 있다는듯이 말하자 농담이라고 말하면서 수업을 진행하나 무시키가 모르겠다고 하자 고민하는 척이라도 하라고 말하지만 무시키에게서 마술이 뭔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는 수업을 진행한다.

2.2. 2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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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전에서 타코야키와 술을 먹으면서 교류전을 관람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나게카와 히즈미에게 마음것 먹고 즐기라고 말하고 옆에 앉아도 되냐고 묻는다. 술에 취한 상태로 마녀님에게 보고해야지 마녀님 잘못했어요 타코야키 줄테니깐 용서해달라고 횡설수설한다.

히즈미가 타코야끼를 먹자 매수에 성공했다고 생각했는지 기분이 좋아진다. 사이카가 대결을 지지 않을 때까지 한다고 하면서 토키시마양에게 진다면 사이카의 기분이 상할것 같다고 말하면서 루리에게 교류전에서 싸우는 상대를 죽여버리라고 말하고는 2권에서의 행적은 종료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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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오자키 사이카에 관련된 좋지 않은 경험을 한 모양이다. 1권에서도 무시키를 유혹하다가 사이카가 등장했다는 말 한 마디만으로도 겁에 질렸고, 2권에서도 히즈미가 독백으로 '토모에도 사이카의 제자였다는데, 예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아닐까'라는 식의 독백을 한 것으로 보아, 사이키와 무언가 일이 있었음은 확실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