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오븐브레이크/떼탈출/검은설탕 해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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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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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떼탈출 에피소드 중 하나. 2018년 7월 등장했다. 배경은 해적맛 쿠키의 해적선.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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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의 유령해적의 코인섬의 강화 버전으로 유령해적 코인섬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점수가 반영되지 않으며, 코인 획득량이 그대로 점수가 된다. 단, 코인 보너스는 게임 후 획득하는 코인의 양에만 영향을 끼치고, 점수로 기록되는 코인량에는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또한 유령해적의 코인섬과 달리 쿠키/펫의 능력은 적용된다.

코인이 곧 점수가 되는 특성상[4] 맵 전체에 일반적인 젤리 대신 이 에피소드 전용의 특수한 해적코인이 대부분 깔려 있는데, 이 해적코인은 자력효과를 받지 않는다. 심지어 레몬맛 쿠키로 대표되는 슈퍼자력을 가진 쿠키들도 무시된다. 다만 유이하게 해적맛 쿠키와 샤벳상어맛 쿠키는 해적코인을 자력으로 끌어들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쿠키 외의 젤리를 획득하는 오브젝트를 사용한 코인 획득은 가능하다. 젤리를 대신 먹어주는 능력을 가진 펫[5]/쿠키의 능력[6]/보물[7] 을 통해 먹을 수밖에 없다.

이 곳에서는 모든 쿠키의 달리기 횟수가 소모되지 않아 치즈케이크맛 쿠키와 민트초코 쿠키도 마음껏 쓸 수 있다. 대신 이곳에서 획득할 수 있는 코인은 하루에 60만 코인으로 제한되며, 그 이상을 획득하면 점수에는 반영되지만 실제로 코인이 축적되지는 않는다.

팁을 주자면, 정산을 하고 난 뒤에는 모은 코인의 최대치가 초기화 된다. 즉, 정산이 있는 날은 다시 한 번 60만 코인을 벌 수 있어 총 120만 코인을 얻을 수 있다는 얘기다.

원래 이곳에서 전용 재화인 고대금화를 모아 특별 상점에서 상품과 거래할 수 있었으나, 2019년 7월 30일 시즌 4 패치로 고대금화 재화가 사라졌으며 보유하고 있던 고대금화 1개당 500 코인으로 지급되었다. 이후 모든 떼탈출 에피소드에서 빛의 구슬을 얻을 수 있게 변경되었다.

BGM이 캐리비안의 해적과 같이 웅장한 느낌이다.

정산은 주로 격주 월요일에 이루어졌는데 2020년 1월 7일에 뜬금없이 정산 날짜가 1월 10일 금요일로 바뀌었고, 이후 신규 에피소드인 마법사들의 도시로 바뀌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현재시점에선 해적맛 쿠키와 같은 해적이자 해적코인을 끌어모을 수 있는 샤벳상어맛 쿠키가 등장하였고, 거품기, 카메라 같은 젤리를 가리지 않고 대량으로 먹는 보물들이 추가되면서 공략이 더 쉬워졌다. 이 때문인지 커스텀런에선 이 에피소드를 수정없이 그대로 사용되었는데, 위의 두 쿠키가 거의 스테이지를 휩쓸고 다녔다. 결국엔 체력 감소 속도 너프를 먹었지만, 그래도 샤벳상어맛을 선달로 할 경우 3 스테이지까지 쉽게 도달이 가능하였다(...).

스페셜 에피소드이기 때문인지 다른 두 에피소드와는 달리 2주일을 주기로 정산된다.[8]

2021년 6월 29일 시즌6 업데이트에서 오싹오싹 거미저택의 종료와 함께 복귀하였다. 또한 정산 주기가 1주일로 변경되었다.
검은설탕 해적선은 유저들에게 노잼저택이라고 많이 욕을 먹던 거미저택과는 다르게 그나마 낫다라는 평이 있다. 1주자를 민트초코 쿠키/미스터 파솔라시 나 치즈케이크맛 쿠키/치즈뭉치 고양이로만 달려도 무지개를 갈 수 있다. 언젠가 다시 마도시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9] 몇 개월만에 다시 사라지는 신세가 될 수도 있다. 해적선도 조금 까이기는 하는데, 코인이 부족하지 않은 상위권 유저들에게는 미움받는 신세다. 2021년 11월 26일 메인스토리 패치로 메인스토리에서 재료 드랍이 줄어든 대신 코인 수급이 대폭 늘었는데, 코인 수급량이 밀려서 약간 붕 떠버렸다. 이후 거미저택과 번갈아 변경된다.

2022년 3월 29일 패치로 오싹오싹 거미저택과 함께 존재감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만세

3. 보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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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보상(개편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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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HAPT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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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날슝슝 해적선 갑판

• 2. 깨어난 바다괴물의 분노

• 3. 보물이 잠든 코인섬[11]
  유령해적의 코인섬과 동일한 곳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