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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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퍼시 펠러(친구), 쿼럴과 제임스 본드의 한판 승부.
007 살인번호의 본드의 든든한 조력자이다. 배우는 존 키즈밀러. 1995년 KBS 더빙판 성우는 노민.
2. 작중 행적[편집]
007 살인번호에 나오는 007의 든든한 지원군이다. 본드와 같이 크랩 키에 간다. 하지만 닥터 노가 만든 탱크와 본드랑 같이 싸우면서 ...
3. 캐릭터[편집]
3.1. 원작에서[편집]
일단 분사 당하는 것 빼고는 같은게 없다. 쿼럴은 어부가 아니고 MI6 관계자다. 소설 죽느냐 사느냐에서도 등장하며 영화 죽느냐 사느냐에서도 대사는 없지만 등장한다. 쿼럴은 닥터 노에서 카키색 옷을 입었다고 언급이 되고 007에게 훈련을 시켜주기도 한다.
3.2. 영화에서[편집]
전에도 말했지만 원작에는 어부가 아닌 MI6 관계자이다. 그리고 쿼럴의 친구로 나오는 푸시 펠러는 원작에 등장하지 않고 펠릭스 라이터와 관련돼 있지 않다.
4. 최후[편집]
썸네일 그대로
분사 당한다. 총을 두 방 쏘다가 불이 발사되자 으아아아아 소리와 함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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