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1. 개요[편집]

"정의의 날개로."

"나 같으면 고개도 못 들고 있을 텐데."

2. 기본 스킨[편집]

2.1. 일반 대사[편집]

공격

"이정도는 우습지."

"다음은 니가 맡아 발러."

"신중하게 처리해주마"

"빠르게...없애주지."

"공중 폭격이다."

"다 해치워주겠어."

"발러, 네 간식이다."

"집중해볼까"

"발러, 앞장서."

이동

"길을 밝혀 줘."

"난 너희들 머리 꼭대기에 있지."

"우린 함께야."

"데마시아가 우리 손에 달려있어."

"우리가 해치워버리자."

"정신 바짝 차려."

"시간 좀 벌어줘."

"또 발러만 영웅대접 받는건가?"

"반드시 흔적이 남는 법."

"가끔은...이 새가 그냥 잘난 척 하는 것 같지 뭐야."

"너희들이 뭘 할지 너무 뻔해."

"발러? 계획대로 좀 하자?"

"우리 데마시아를 만만하게 보지마."

"데마시아엔 영웅이 필요해.."

도발

"나 같으면 고개도 못 들고 있을 텐데."

"내 친구가 네 머리 꼭대기에 있거든?"

"발러의 그림자가 네 마지막일 거다."

농담[1]

영어권의 유명한 만담 중 하나다. 자세한 건 기타 항목에 후술.

"거기 누구... 자르반 누구...? 야, 발러!"

"거기 누구... 피오라? 발러, 너무하잖아!"

"거기 누구... 가렌? 가렌이 그런 소릴 자주하긴 하지..."

실명 공격(Q) 사용

"눈을 노려!"[2]

원문은 "Go for the eyes!"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민스크가 자신의 애완 미니 거대 우주 햄스터인 부에게 하는 유명한 대사의 패러디다.

"눈을 공격해 발러!"

예리한 감각(W) 사용

"윗 공기는 좀 어때?"

"저 녀석들을 주시해!"

"지켜보고 있다."

후방 지원(R) 사용

"지금이야!"

"이리와 발러!"

3. 레전드 오브 룬테라[편집]

소환

"우리 데마시아를 만만하게 보지마."

"데마시아에는 영웅이 필요해."

"나와 내 표적 사이는 그 누구도 가로막지 못 해."

공격

"길을 밝혀주지"

"신중하게 처리해주마"

"이 정도론 우습지"

방어

"숨기 힘들걸?"

"너무 쉽잖아."

"거기까지."

사망

"발러…."

승리

"좋아. 이제 다시 정찰하러 가자."

"이제 안전해. 일단은 말이야."

패배

"데마시아는 잊지 않는다. 나 역시 마찬가지."

"전투를 진 거지, 전쟁을 진 게 아니야."

주문

"마음 단단히 먹어!"

"전투에 대비해!" (기동대의 결의)

"이리와 발러!"

"발러, 우리 실력을 보여주자!" (실명 공격)

"뭉치면 강하다!"

"정찰대! 돌격!" (일제 타격)

"숲이 우릴 지켜줄거야."

"피해!" (물러서지 않는 영혼)

레벨업

"정의의 날개로!"

"누구도 내 화살을 피할 수는 없다!"

"발러가 가는 곳엔 승리가 따르는 법!"

아군 상호작용

"이리와, 발러!"

"빠르게 없애주지."

"발러, 우리의 실력을 보여주자."

"발러를 피해도, 내 화살은 피할 수 없어." (발러 소환)

"안 돼!"

"발러!"[3]

두 가지 버전의 음성이 있다.

"갚아주겠어!" (발러 사망)

초록송곳니 간수 "(개 짖는 소리) 뭘 찾아낸거야?"

　퀸 "아, 너희구나? 정말 반가워!"

퀸 "데마시아엔 영웅이 필요해."

　초록송곳니 간수 "우리에겐 대장이 있잖아, 안 그래?"

백발의 기동대 "아~ 좀 천천히 가자니까. 빨리가고 그래~"

　퀸 "궁시렁 대지 말고 빨리 와~"

백발의 기동대 "좋아~ 박살내러 가보자고!"

　퀸 "아…. 버트랜드를 누가 말려~"

퀸 : 나와 내 표적 사이는 그 누구도 가로막지 못 해."

　백발의 기동대 : 대장이 왔으니, 게임은 끝났군."

제네비에브 엘름하트 "숲의 고요만큼 평화로운 게 또 있을까?"

　퀸 "정말 아름답지 않아?"

제네비에브 엘름하트 "끝까지 이 숲을 지켜내겠어"

　퀸 "우리가 끝까지 함께 지킬 거야."

퀸 : 우리 데마시아를 만만하게 보지마."

　제네비에브 엘름하트 : 주목! 정예 기동대원의 등장이다!"

퀸 " 발러에게 멧돼지 쯤은 식은 죽 먹기지."

　세주아니 "그 입 다물어! 최강의 브리슬에게 패배는 없어!"

퀸 "지금 나보고 녹서스랑 나란히 싸우라는 거야?"

　스웨인 "네 사과는 승리 후에 받아주지."

퀸 "나와 내 표적 사이는 그 누구도 가로막지 못 해."

　섬 길잡이 "어디에 숨어도 우린 반드시 찾아내지."

미스 포츈 "언제 한번, 빌지워터 경치를 구경 시켜 줄게."

　퀸 "경치는 좋겠지~ 문제는 냄새야."

갱플랭크 "바다에 나가본 적 없지?"

　퀸 "넌 목욕해본 적 없지?"

스웨인 "오늘은 나와 함께, 내일은 나를 위해 싸울 거다."

　퀸 "꿈도 야무지군."

스웨인 "새를 아끼는 친구를 보면 기분이 좋단 말이지."

　퀸 "감히 날 엮으려고 해? 으웩, 이 역겨운 녀석!"

적군 상호작용

"거기 꼼짝마라, 침입자!"

"저 불꽃을 꺼트려라!" (불꽃 낭자)

"약탈자들이다. 경보를 올려!"

"겨울발톱 부족이다. 전투 준비!" (늑대 기수)

"저 불쌍한 짐승한테 무슨 짓을 한 거지?"

"녹서스의 전쟁 야수군. 데마시아 방식으로 환영해주지!" (무장 상아뿔기수)

"녹서스는 우릴 꺾을 수 없어!"

"녹서스 장군이 나타났다!" (번개뿔 오록)

퀸 "이것 봐라? 야수에 올라탄 야수잖아?"

　세주아니 "웃기라고 한 얘기야?"

세주아니 "데마시아는 우리 것이다!"

　퀸 "그런 사람들이 한둘이어야지."

세주아니 "겨울발톱 부족에겐 두려움은 없다!"

　퀸 "데마시아인에게 실패는 없다."

스웨인 "항복해라. 보잘 것 없는 데마시아인 녀석."

　퀸 "죽어라! 이 사악한 녹서스 녀석."

스웨인 "데마시아의 성벽이 무너지리라."

　퀸 "덕분에 널 쏘기도 쉽겠네."

미스 포츈 "새 귀엽네. 방탄은 되고?"

　퀸 "얼굴 귀엽네? 발톱엔 자신 있고?"

퀸 "자랑스러운 데마시아인 답게 싸우겠어."

　세주아니 "자랑스러운 데마시아인으로 죽여주지!"

퀸 "데마시아를 지켜내리라!"

　스웨인 "하찮은 땅을 애지중지하기는…."

특수 대사

"집중해볼까?"

"아직 안 끝났다."

"지원 요청을 막아!" (정찰 발동)

"전장을 잘 살펴야지."

"인내심이 완벽을 만드는 법" (플레이어가 오랫동안 시간을 끌 경우)

"그런다고 달라질 건 없는데?"

"허, 시간끌기야?" (적이 오랫동안 시간을 끌 경우)

불명

"정의의 날개로!"

"나 같으면 고개도 못 들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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