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슈팅 버블파이터/플레이 컨텐츠/해적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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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부터 해적 타우, 해적 타로, 해적 토로

버블파이터에 2010년 7월 15일 업데이트된 모드. STAGE3때 추가.

시작하면 난이도[1]와 파이터 수에 따라서 일정량의 해적이 나타나며 해적들이 나타나는 장소는 정해져 있다. 난이도에 따라 해적의 공격력이나 방어력 등이 달라지기도 하나 아주 미미한 수준. 가장 눈에띄게 체감되는 것은 해적의 라이프 정도일 것이다.[2]

해적을 모두 팡시키면 다음 웨이브가 시작되고 더 많은 해적이 나온다. 웨이브는 3웨이브까지 있다.[3]
제한 시간내에 3웨이브를 클리어하면 승리. 클리어하지 못하면 패배한다. 제한시간 전에는 몇 번을 죽어도 상관없다. 초보라도 안심하고 플레이하자.
상 난이도의 경우 웨이브마다 네임드 해적[4]이 한 마리씩 등장하며 각자 특이한 스킬을 보유하고있다. 따라서 초보자는 물론 중수 유저들에게도 주의를 요한다. 이 스킬의 경우 1웨이브의 경우 팀 구급약, 2웨이브의 경우 고스트, 3웨이브의 경우 번개를 사용한다. 번개의 경우 타겟팅 방식이라 무조건 맞도록 되어있다.[5]

난이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클리어 시 받는 보상도 좋아진다. 하지만 이 보상의 경우 현재 버블파이터의 이벤트 등이나 아레나 등으로 인해 그렇게 높다고 보일정도는 아닌게 현실이다. 훈장을 따려는 경우나 해적대전에서만 얻을 수 있는 일부 아이템을 얻으려는게 아닌 이상 메리트는 딱히 없다고 판단된다.

해적대전 출시 당시에만 하더라도 난이도가 엄청나게 어려웠었고, 최초로 G키를 누르면 총을 바꾸게 해주는 기능도 있었다.

1. 해적들의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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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들은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이 해적들이 우리가 많이보이는 붐힐친구들과 비슷하다.

• 타로:기본적인 해적, 체력도 기본적,다오의 골격과 비슷하다
• 토로:폭탄을 던지는 해적,이폭탄의 뇌관시간은 무지막지하게 길어서 그나마도 터질거 같다 싶으면 터지는 무서운 해적,하지만 체력은 작은편 우니의 골격과 비슷하다
• 타우:엄청난 맷집을 자랑하는 해적,체력은 왠만한높다 케피의 골격과 비슷하다

1.1. 3성 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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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스들은 오직 3성이나 아주 가끔식 2성에서 나온다. 보스마다 특징이 있으니 참고한다.참고로 해적들은 체력이 좀더 크다.

• 항해사 테오:자신이 절반의 체력을 피해 입을경우 15초의 쿨타임을 가진 팀 구급약을 사용한다.해적들을 전부 제거하고 잡는것이 좋다.타로의 옵션을 가져왔다.
• 조타수 로져:불규칙하게 약 4~5초 마다 고스트를 사용한다.로져가 고스트를 해제하고 바로잡자.토로의 옵션 즉 폭탄던지기를 사용한다.
• 갑판장 마푸:초보들의 악흉 15초마다 번개를 사용한다.타우의 옵션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