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조작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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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본 조작
2.1. 벽붙기
2.2. 빼꼼
2.3. 벽 뛰어넘기
2.4. 달리기
2.5. 구르기
2.5.1. 연속 구르기
3. 본격적인 기술 안내
3.1. 굴렁샷
3.2. 점프샷
3.3. 굴점
3.4. 노줌(스나이퍼)
3.5. 패줌(스나이퍼)
3.6. 첸샷
3.7. 리로딩 샷
3.8. 팡캔슬
3.9. 헬굴점
3.10. 팬스샷
3.11. AD샷
3.12. 펜슬


1. 개요[편집]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주행 기술 항목처럼 점프샷, 빼꼼, 굴렁, 팡샷, 굴샷, 패줌, 노줌 등 버블파이터 무기를 다룸에 있어서 필요한 기본적이고 대중적으로 쓰이는 기술들에 관한 내용과 공략 영상이 있다면 그에 관해 서술.


2. 기본 조작[편집]


버파 입문자를 위한 기초적인 단계부터, 버파를 본격적으로 즐기기 시작했으나 고수라고 자칭하기엔 부족한 파이터를 위하여 글을 작성하므로 쉬운 내용부터 차근차근 서술하고, 후에 굴점, 첸샷, 패줌 등등의 중수에서 고수로 나아가기 위한 기술들도 적어나간다.

다른 FPS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혹은 버파의 아이덴티티? 라고 할 수 있는 벽붙기와 굴렁을 할 수 있어야 버블파이터에 입문했다고 할 수 있다. 서서 쏠 수는 없는 노릇이니..

기본 조작에서 소개할 모든 기술은 근본적으로 상대방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사용된다.


2.1. 벽붙기[편집]



벽붙기가 가능한 엄폐물에 다가 갈 경우 벽붙는 아이콘과 함께 W키를 연속 두번 누르면 벽에 붙게된다. 이 상태에선 공격력이 상승하고 방어력이 조금 높아진다. 벽붙기는 기본적으로 벽붙기 후 빼꼼을 이용해서 자신의 노출 표면적을 줄이며 효율적으로 상대방을 쏘기 위함이 목적이다. 벽붙기 후, 상황에 따라 벽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


2.2. 빼꼼[편집]



엄폐물에서 W를 두번 눌러 벽붙기를 한 뒤, W,A,D를 눌러서 위나 양옆으로 빼꼼 내다보는 것을 말한다. 우선 일반적으로 굴렁하면서 쏘거나 서서 점프하면서 쏘는 것 보다는 몸의 노출면적이 조금 더 작기 때문에 엄폐물이 있다면 빼꼼샷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빼꼼샷을 하면 대미지가 올라가기 때문에 브루트 샷건같은 한틱이 부족한 무기들을 쓰면 더욱 위협적이게 플레이 할 수 있다.


2.3. 벽 뛰어넘기[편집]



엄폐물 앞에서 W를 두번 눌러 벽붙기 한뒤, 위에서 설명한 빼꼼을 하고,[1]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벽을 넘는다.


2.4. 달리기[편집]



버파에선 달리기도 매우 중요하다. 무기의 무게에 따라 달리는 속도에도 확연한 차이가 있으며, 달리기가 빨라야 난전에서 팡 당한 후 리스폰하게 되었을 때 다시 그곳으로 달려나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특히, 좀비대전에서는 연속으로 구르는 것도 나름 빠르고 변칙성 덕분에 배찌같은 캐릭터에 컨트롤만 되면 적을 농락할 수 있더라도 결국엔 풀셋팅 부스터로 달리는 것보다 느리며 시야가 상당히 제한되기 때문에 잘못 방심하다가는 훅 갈수 있지만 캐시부스터 풀셋팅을 하고 달리기만 좀 잘한다면 상대가 폭주를 쓰든 뭐를 하든간에 다 재끼고 신나게 3분동안 튀다가 게임이 끝나게 된다. 가히 PAY TO WIN의 표본.

그리고 망치(근접무기)를 들고 달리면 훨씬 빠르다. 지금까지 알려진 망치중 가장 가벼워서 파이터의 속도가 가장 빠르게 느껴지는 무기는 드라큘라 소드이다.


2.5. 구르기[편집]



W와 스페이스바를 동시에 누르면 앞구르기[2]가 되고, W와 A와 스페이스바를 같이 누르면↖방향으로 구르고, W와 D와 스페이스 바를 같이 누르면↗방향으로, S를 누르면 뒤로 구르기(뒷굴렁), S와 A를 같이 누르면↙방향으로,S와 D를 누르면↘방향으로 구르고, 스페이스바와 A를 같이 누르면 왼쪽으로 구르고, 스페이스바와 D를 같이 누르면 오른쪽으로 구른다. 구르기는 버파에서만 볼 수 있는 특수한 동작으로, 단순히 굴러다녀서 이동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함이 목적이 아니다. 구르기를 연달아 하게되면 구르는 중에도 총을 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 사실인데, 이를 이용하면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상대를 교란시키며 총을 쏠 수 있게 된다. 주로 라이플과 샷건에게 필요한 덕목이다.


2.5.1. 연속 구르기[편집]


이 기술은 알바트로스 파워팩을 끼거나 알바트로스 손목 보호대를 끼면 가능하다.[3]방법은 프론탈 손목보호대를 착용할 경우 전진키를 제외한 방향키 + 스페이스바. 첫번째 굴렁에선 총알을 못 쏘지만 두번째 굴렁부터는 총알을 쏠 수 있기 때문에 굴르며 쏘기가 가능하다.

참고로 앞구르기나 뒷구르기보다 옆구르기가 훨씬 빠르다. 과거에는 옆구르기를 이용해 울트라를 쓴 좀비킹을 따돌릴수도 있었다.

3. 본격적인 기술 안내[편집]


이 문단 부터 이제 본격적인 기술의 도입부. 버파를 제대로 즐기려면 이 문서를 참고 하도록 해보자!


3.1. 굴렁샷[편집]


말그대로 구르면서 총을 쏘는 기술이다. 첫 번째 구르기는 총알이 발사가 안되므로 유의하자.[4] 버블파이터는 다른 슈팅게임들보다 총알이 날라가는 속도가 느려서 구르기를 이용해 총알을 피할 수 있다.
그래서 상대랑 싸울 때 총알을 피하고 에임을 흐트려놓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며 주로 라이플이 많이 사용한다. 주의할 점은 상대가 가까이왔다고 바로 굴렁을 할 경우 처음 굴렁에는 총을 못쏘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맞는경우가 허다 하므로 가까이 올 경우 뒤로 살짝 빠지고 굴렁을 하며 쏘거나 미리 굴렁을 하여 첫 번째 굴렁을 뺀 후 굴렁샷을 쓰면 된다.
특히 라이플 vs 라이플에서는 이 기술이 중요한데, 총알을 몇 대라도 적게 맞고 상대에게 많이 쏘는 쪽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3.2. 점프샷[편집]


스페이스를 연속으로 눌러서 상대의 공격을 조금 회피하는 동시 자신은 공격을 하는 기본 테크닉. W키와 스페이스만 누르는것 보다 WA, WD & 스페이스로 누르면 조금더 많이 회피하고 공격 기회가 조금 늘어난다. 단순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라이플, 샷건, 스나이퍼에게 모두 중요한 덕목이다.

라이플은 한방 한방이 강력하지 않고 연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몸을 자주 움직여가며 상대를 맞춰야 한다. 그렇다고 제자리에서 점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방향키도 활용해가며 적절하게 폴짝폴짝 해줘야 하는 것이다.

샷건은 점프샷 자체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아래에 설명하게 될 프론탈 점핑 팔찌를 이용한 굴점 혹은 첸샷을 위해 점프를 하게 된다.

스나이퍼는 애초에 줌을 해서 상대를 조준한 후 쏴야 하지만, 근거리에서 적을 만나게 되었을 때에도 잘 명중시키기만 한다면 샷건만큼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기에 근거리에서의 스나를 다루는 방법도 필수인데, 이때 점프를 하는 것이 명중률을 대폭 상승시켜준다. 엄밀히 말하면 상대방보다 조금이라도 높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면 더 잘 맞는다는 것이다.

3.3. 굴점[편집]



버블파이터의 시작이자 끝. 이 기술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 가가 유저의 실력을 판가름한다. 프론탈 팔찌[5]를 낀채로 앞방향을 제외한[6] 여러 방향으로 구른 뒤 w키와 점프키를 같이 눌러 굴렁모션을 캔슬하면서 점프하는 기술이다. 매우 중요한 기술로써 이 기술에 익숙해 져야 버블파이터를 시작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게임의 특성상 자동조준에 무지막지한 크기의 에임을 피하기 위해 빠른이동을 필요로 하는데, 달리기는 앞으로만 할 수 있어 상대를 내 에임에 두기 힘들고, 일반적인 굴렁은 후딜이 긴데다 첫굴렁은 총을 쏘지 못하기 때문에 굴렁으로 상대방의 에임을 회피하며 점프로 굴렁 후딜을 캔슬함과 동시에 에임이 발사 가능한 상태로 돌아와 안정적이게 상대방을 맞출 수 있는 이 기술이 필수이다. 굴렁 도중 캔슬이 언제든지 가능해서 초보자와 고수의 활용도 차이가 극명하게 갈린다. 버블파이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필수로 익히도록 하자.


3.4. 노줌(스나이퍼)[편집]



스나이퍼로 줌인을 하지 않은채 쏘는 기술이다.
멀리 있는 적을 쏘면 명중률이 떨어지므로 주로 근접해있는 적에게 사용한다.
노줌시에는 상대방의 머리 조금 위를 조준하고 쏴야 잘 맞는다. 가까운 곳에 엄폐물이 있다면 밟고 올라가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조금 더 유리한 위치에서 싸우는것을 추천한다.

이유는 버블파이터 특성상 레이더 중심이 총구랑 정면으로 일치하지 않아서 밑으로 쏘게 된다.
실제 초보자 분들은 라이플로 상대가 가까이오면 레이더가 그대로 따라가서 상대방은 앞에있는데 총구는 아래로 되있어서
상대방 밑에다가 쏘는 경우가 많다.
노줌 명중률이 가장 높은 스나이퍼는 캡틴류 스나이퍼다. 줌아웃 명중률 능력치가 무지막지하게 높기 때문.


3.5. 패줌(스나이퍼)[편집]



패스트 줌(Fast zoom)의 줄임말로, 말그대로 빠르게 줌을 하여 격발한 뒤 다시 원상태로 복귀하여 빠른 속도로 적을 잡아내는 것이다. 줌샷보다는 후딜이 없지만 숙련도에 따라 명중률이 엄청나게 차이나므로 연습해두자.
하는 방법은 줌-격발-줌해제. 다만 이 방법은 후술할 다른 방법보다 후딜이 길기 때문에 첸샷을 할 수 있다면 줌-격발-보조로 체인지. 후딜이 훨씬 짧아 많은 스나수에게 애용되는 방법이다.

최근 패치로 점프를 하면서 패스트줌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게임의 플레이 방식을 뒤집을 수 있으니 꼭 알아두자.

"나는 스나수가 될꺼야!" 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 기술부터 숙달하자.


3.6. 첸샷[편집]


연사속도가 느린 무기(주로 샷건과 스나이퍼)를 빠르게 사용하기 위해 첸샷을 이용한다.

하는 방법은 주무기를 한 발 쏘고, Q나 2를 눌러 보조로 체인지 한 뒤, 다시 1번을 눌러 주무기로 바꾸는 것. 익숙하지 않으면 상대에게 역공당할 위험성이 크니[7]해적대전 같은 곳에서 연습을 조금 하고 실전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3.7. 리로딩 샷[편집]


리로딩 샷은 총알이 적은 무기를 사용하거나 혹은 총알 개수가 적을 때 빠르게 1발만 장전하면서 쏘는 기술이다. 보통 캡틴스컬 피스톨을 리로딩샷으로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캡틴스컬 피스톨은 1발이기 때문에 알아서 장전하게 되어 쉬워 보이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 사용방법은 총알이 적을 때 쏘고(이때, 총알이 많으면 많을수록 안 좋다.), 장전키를 누른 후, 보조무기로 바꾸고, 다시 주무기를 들어서 쏘는 걸 반복한다.
잘 쓴다면 샷건이나 스나이퍼를 장전 없이 쏠 수 있게 된다. 쉽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점프만 섞어도 쓰기 어렵게 되니 실전에 쓰기 위해서는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3.8. 팡캔슬[편집]


팡을 치는 동시에 팔방으로 구르기하며 팡모션을 캔슬하는 기술이다.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하기 때문에 꽤 긴 연습이 필요하다. 스나이퍼나 샷건이 팡컷[8]을 째고 있을 때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팡캔슬을 하며 굴점을 빠르게 하면 총알을 쏠 여유가 생겨서 팡컷을 째고있는 적을 역으로 잡을 수 있다. 공중에서도 가능하다.[9]

팡캔슬은 앞,뒤,양옆,대각까지 모든방향으로 구르기가 가능하다.https://www.youtube.com/watch?v=F3TJeRthGmM

팡을할때 망치를 들고 팡하는게 좋다 왜냐하면 주무기나 보조무기는 팡을하려할때 뒤에 적이있다면 레이더가 끌려서 팡표시가 안떠서 팡을못하는 불상사가 발생 할 수도있다. 그런데 이때의 문제점이 팡하고 떨어졌을때 공격을 못한다는것이다. 이 문제의 해결책은 밑에서 서술.

주무기를 안들고 팡캔을할때 주무기로 무첸을하면서[10] 팡캔을하면 팡대기를 하는 상대를 역카운터 칠수있다.[12][13]

점프팡캔을 이용해서 상대를 당황시킬수도 있다.

팡캔을할때 굴점만 하지말고 계속 굴러서 당황시키거나 할수있다.

또한 팡캔을 하고 팡을하는 팡캔팡을 할수도있다.

위에 언급한 내용들을 종합하고 또 응용할수도있다.
망치를들고 무첸을 하면서 점프팡캔을 한다거나, 계속 굴러준다거나 해서 응용할수있다.

잠수패치로 인하여 점프팡캔을 한 뒤 착지하는 딜레이가 감소해서 바로 달릴수가 있다.


3.9. 헬굴점[편집]


헬프를 하는 동시에 점프를 하며 팔방으로 굴렁하는 기술이다. 헬굴점을 하면 높이 올라가면서 굴렁 모션이 발동하므로 높은 지형지물을 쉽게 올라가는 등 굉장히 실용적이다. 하지만 상황에 맞게 써야 한다.[14]

잠수패치로 인하여 헬굴점을 하고 착지할때의 딜레이가 감소하여 바로 달릴수있게되었다. [https://cafe.naver.com/newbubblefighter/5200]

가끔 헬을 하면서 에임을 돌리면 헬프후에 돌아가는때가 있는데 이걸 해결하려면 위 기술을 쓰는것도 좋다.


*과거에 ‘신굴점’이라는 기술을 ‘헬굴점’에 응용하면 점프력 자체가 높아지는 현상이 생긴다.
신굴점이 막힌 이후 ‘헬굴점’을 이용한 버그가 버그유저 사이에서 많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3.10. 팬스샷[편집]


벽을 넘을 때 너무 느려 총을 맞고 빡친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팬스샷은 벽넘기를 빠르게 해주는 기술로써 그런 빡침을 덜어줄 것이다. 벽붙은다음 위로 빼꼼하고 스페이스바 누르는 동시에 뒤로 가는 키(S)를 누르면 된다.
그러면 띠용~ 하면서 벽이 빠르게 넘어가진다. 이것 또한 굉장히 실용적이다.[* 예를 들어서 서든어택 전용맵인 크로스카운터의 중앙 상자를 한번에 넘어 중앙을 차지 혹은 기습할 수 있다!



3.11. AD샷[편집]


벽붙기를 벽 끝에서 한 상태에서 AD를 누르면 빠르게 왔다갔다 해지는 버그를 이용하는 건데 왔다갔다 할때 라이플을 쏘면 상대의 총알을 피하면서 쏠수 있어 웬만한 고인물들은 쓰는 기술 이 기술에 대해서 정확한 강의 영상이나 정보는 없어 고인물 아니면 모르는 기술

3.12. 펜슬[편집]


펜스 캔슬의 줄임말, 벽을 넘는 모션을 캔슬하는 기술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08:39:58에 나무위키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조작 기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벽붙기 한뒤 W를 누르면 빼꼼이 된다[2] 프론탈 점핑 팔찌를 착용했을 경우 구르기가 캔슬되고 앞점프가 나간다.[3]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아도 타이밍만 맞추면 사용할 수는 있다. 그러나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고 구르기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거의 사용하지 않을 뿐이다.[4] 다만 상점에서 루찌로 판매하는 알바트로스 팔찌를 장착하면 첫 번째 구르기부터 총알을 발사할 수 있으나, 이것을 사용할 바에는 차라리 다른 팔찌, 특히 프론탈 팔찌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5] 앞굴렁을 막아주는 아이템, 대신 점프를 하게 만든다.[6] 앞 굴렁만 막아주는거지 대각선 굴렁 예를 들어 ↑+→+스페이스바를 동시에 누를경우 오른쪽으로 대각선으로 굴렁이 된다.[7] 예를 들어 샷싸움중에 첸샷을 하고 1번을 바로 누르지 못해 상대의 샷건에 맞아서 죽는 경우가 많다.[8] 팡을 치고 땅에 발이 닿는 순간 총을 쏴 버블시키는 것[9] 단, 굴점후의 공중에서라면 불가능[10] 라이플이나 스나는 캡틴류보조로 바꿔주는게 좋다.[11] 러브샷의 줄임말로 적과 내가 동시에 죽는것.[12] 꼭 팡캔슬이 아니여도 무첸팡을 한다면 럽샷[11]을 낼수있을것이다.[13] 꼭 키첸을 해야만이 가능하다 간혹 휠첸으로도 되지만 거의 안된다.[14] 상대가 멀리서 총을 쏘고 있는 상황에서 쓰면 바로 맞는다. 또는 헬프를 빨리 이어줘야하는 상황에서 쓰면 헬프가 끊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