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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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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 의미[편집]
- 【군사】 십자포화[1] , 집중 공격;(통신의) 혼선
- (질문의) 일제 공세;(말의) 격렬한 응수
- 【야구】 플레이트의 각을 좌우로 가로지르는 투구[2]
- (상반되는 요구·주장 사이에서) 꼼짝할 수 없는 곤경
2. 개별 문서가 있는 동음이의어[편집]
- AMD CrossFire - AMD(ATi)의 그래픽 카드 다중연결 기술.
- 크로스 파이어(소설) -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
- 크라이슬러 크로스파이어 - 미국 크라이슬러사의 자동차 모델명
- 크로스파이어(FPS) -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한국산 FPS 게임
- Cross Fire -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의 수록곡
3. 기타 동음이의어[편집]
TheCrossfire - Madness Combat 2차창작 애니메이터.
3.1. 드라마[편집]
2016년 캐나다 드라마. 단편 TV 영화 (상영시간: 1시간 28분)
서울 드라마 어워즈 출품작으로 줄거리는 이라크 전쟁 참전용사인 여주인공이 동료를 살해했다는 의심받으며 진범을 찾아나서는 스릴러 장르물이다.
3.2. 보드 게임[편집]
1974년 미국 밀튼 브래들리 게임즈[3] 에서 출시한 보드 게임. 게임 방법은 상대편의 골에 퍽을 슈우우우웃!하는 심플하고도 초! 엑싸이팅!한 게임이다.[4][5] 다만 이 쪽도 광고의 임팩트가 배틀돔 못지 않다. 제임스 롤프의 보드 제임스 리뷰에 따르면 90년대 초반을 풍미한 광고였다고. 덕분에 광고 음악은 지금도 간간히 리메이크되고 있다.
3.3. 소설[편집]
실비아 데이의 소설.
"치명적인 성적 매력과 세계에서 손꼽히는 재력, 어두운 과거를 가진 남자 기데온 크로스. 그리고 그가 소유한 크로스파이어 빌딩에 입주한 광고 에이전시에 입사하게 된 금발의 에바 트라멜. 우연히 마주친 두 남녀는 알 수 없는 강한 끌림에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스물네 살의 에바 트라멜은 '알 것 다 아는' 여자지만, 기데온 크로스에게만은 특별한 운명을 느낀다. 진정한 사랑을 해본 적 없는 기데온도 에바에게서 느낀 강렬한 끌림을 거부할 수가 없다."
알라딘 책 소개 中
1부 '크로스 파이어-유혹'(1, 2권), 2부 '크로스 파이어-중독'(1, 2권), 3부 '크로스 파이어-집착'(1, 2권)으로 총 6권이 나와 있다.
3.4. TV쇼[편집]
영국 채널 4에서 방영된 페인트볼 TV 프로그램. Ed Hall이 진행한다. 게임규칙은 참가팀이 제작진 측에서 준비해둔 방어팀[6] 의 방어선을 뚫고 지정된 장소에서 미션(특정목표 촬영 또는 자료 탈취 등)을 한 뒤 귀환하는 형태이며 적 사살 또는 미션 성공 여부에 따른 포인트 지급으로 다음 미션때 팀원 부활, 추가탄약, 방패 또는 추가무장등 여러가지를 할 수 있었으나 제작진 측에서는 군 출신자를 마련해놓은 것인지 미션을 성공한 팀이 지극히 적었다. 그래서인지 꼴랑 12화만에 방영중단.
3.5. 기타[편집]
이시노모리 쇼타로가 훗날 가면라이더가 될 TV프로에 나올 히어로를 구상할때 처음 나온 히어로였는데, 당시에는 멋드러진 디자인이라 다들 찬성했지만 정작 이시노모리는 멋지기만 해선 부족하다는 이유로 폐기했다. 그렇게 만들어진게 스컬맨.[7] 사실 원문 표기를 보면 '크로스 파이야(クロスファイヤ)'로 되어 있다.[8]
후에 가면라이더 스피리츠의 팀 스피리츠의 헬멧에서 오마쥬되었다.
후에 가면라이더 스피리츠의 팀 스피리츠의 헬멧에서 오마쥬되었다.
- 게임 KKND2의 부제
여기선 시리즈 전통답게 C를 K로 바꿔 Krossfire가 되었다.
- 이나즈마 일레븐에 등장하는 슛 계통의 필살기
최초 등장은 2부 경이의 침략자 편이며 애니에서는 제네시스 전에서 각성한 후부키와 고엔지의 합동기로 나왔다.
火속성과 風속성의 두 버전이 있으며 각각 반대되는 속성의 파트너가 필요하다.
최종진화시 眞 크로스 파이어가 되며 기존 위력은 1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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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한국군에서는 crossfire를 교차사격으로 번역한다.[2] 아담 오타비노, 제러드 위버, 매디슨 범가너등의 투구폼도 크로스파이어라고 한다.[3] 인생게임을 출시한 회사이기도 하다.[4] 물론 배틀 돔의 미국판이 1994년 출시됐기 때문에 소소한 차이가 좀 있다. 물론 20년이나 차이가 나는 만큼 게임 방식은 배틀 돔이 더 진보됐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5] 배틀돔이 공자체를 상대방의 골에 넣는 방식이라면 이쪽은 구슬을 쏴 퍽을 맞추어 상대방의 골에 퍽을 밀어 넣는것이 목적.[6] Helmut Strebi, Morgan Johnson, Vanessa Upton, Dalia Mikneviciute, Andrew J Dickens, Anna Luong[7] 다만 이쪽은 높으신 분들이 반대해서 무산되었고, 그렇게 완성된게 가면라이더.[8] 원래 표기는 ファイア(파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