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제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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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30일에 서비스 종료한 크리티카를 밸로프에서 개발, 출시한 대한민국의 온라인 게임.

2.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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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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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액션 RPG 컨셉을 따라가지만 후술한 문제점에 따르면 화려한 액션을 구사하는데 여러 제약조건이 따른다.

각 캐릭터 별로 스킬 컨셉이 다양한 편이지만 전작에 비해 캐릭터 수가 줄어들었다. 피로도 시스템은 도입되지 않았다.

서버는 아시아(CN1) 서버(중국,홍콩,마카오,대만), 아시아 서버(한국 및 기타 아시아 국가), 북미 서버, 유럽 서버가 있다. 거주지역에 따라 서버를 선택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4. 시스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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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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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캐릭터 직업군에 요란만 추가된 버전으로, 전사(광전사,폭마,마검사), 마법사(그림자술사,시공간술사,냉기술사), 도적(체술사,암살자,천랑주), 요란(뇌쇄나찰,혈요화)이 있다.

뇌쇄나찰과 마검사는 스킬에 마나 회복이 내장되어 있어서 인기가 있는 편이다.

마나(MP)를 소모하지 않는 직업은 광전사, 혈요화가 있다. 광전사는 HP를 소모하고 혈요화는 별도의 자원으로 스킬을 사용한다.

5.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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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열화된 마나 시스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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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오픈 시절을 기억하고 플레이하면 큰 코 다칠 정도로 마나 소모량과 쿨타임을 크게 늘려놨다. 예시로 암살자의 핵심 스킬인 급소 찌르기의 경우 MP 5000 가량을 소비하기 때문에 스킬 한 번에 전체 마나의 절반이 사라진다. 일부 직업을 제외한 나머지 직업들은 평타로 마나를 수급해야 하는데 수급량이 심히 저조하여 던전을 도는 내내 마나통이 바닥난 채로 돌아야 한다.

개발진에서 문제점을 인지하고 마나회복 버프 추가, 마나 회복량을 상향조정하고 있지만 소모량은 그대로라서 딜 싸이클 한 번에 마나 증발하는 건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

2월 6일 마나 활성화 버프 패치 이후 대쉬공격 위주로 중첩을 잘 쌓는다면 물약 없이도 던전 클리어에 무리가 없는 정도다.

5.2. 극심한 피로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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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구간 몬스터(보스 포함) 체력이 지나치게 많아 스테이지 클리어 시간이 다소 걸리는 편이다.[2] 컨텐츠 소모를 늦추려는 의도로 추측할 수 있지만 차라리 피로도 시스템을 도입하고 성장구간 부담을 줄이는 것이 유저 유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