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반도 합병 8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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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3월 18일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행사 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직접 참여해 연설하였고, 이 외 여러 러시아 정치인 및 가수 류베, 올렉 가즈마노프, 폴리나 가가리나 등의 공연이 있었다.
이 행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정당화하였으며, 전선의 병사들을 영웅으로 칭송하였다. 또한 크림반도 합병에 대해선 “크림반도를 치욕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할 필요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
2. 이후[편집]
2월 22일, 같은곳에서 조국 수호자의 날을 기념하여 애국 집회를 다시 한번 개최하였다.[2]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참여하여 연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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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적인 이름이다, 이 이름 말고도 포스터에 2개 이름이 더 있는데 뜻은 'Zа Россию'(러시아를 위하여), 'Zа президента'(대통령을 위하여)이다. 원래는 "За мир без нацизма, За Россию, За президента"가 되어야 하지만 일부러 Z로 맞추었다.[2] 이번에는 "조국 수호자에게 영광을"이라는 이름으로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