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에(용사 파티 때려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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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용사, 클로에.
가세하겠습니다.
용사 파티 때려치웁니다의 등장인물. 차세대 용사 후보이자 벨노아의 소꿉친구. 최초의 위자드 클래스 용사다.
2. 성격[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1부[편집]
2학기부터 아플리아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라니아 반 트리아스는 이 시점에서 학생들에게 악몽으로 유명했으나 라니아에 대해 세간에 나도는 기사로만 알고 2학기부터 다니기 시작한 클로에는 이런 평가를 잘 몰랐으며 천성이 착하고 능력적으로도 뛰어나 라니아의 수업을 잘 따라가는 편이며[1] 죽도 잘 맞고, 교수진 중 이례적인 위자드 클래스 용사인 클로에를 가르칠 만한 인물이 라니아밖에 없고 라니아도 클로에를 잘 챙겨주다 보니 금세 친해졌다.[2]
이후 갈라할과 데스텔과 만나며 용사에 대해서 배우는 한편 용사의 시련을 치르려는 순간 배교자가 나타나 납치되었으나 갈라할이 희생하여[3] 자신을 구해준 뒤부터 그를 동경하며 동시에 라니아의 정체를 알게 되며[4] 라니아에게 더욱 배움을 청했다.
4. 능력[편집]
4.1. 기술[편집]
- 원소 주문
-
스포일러 - 집속
갈라할이 가진 별의 성질.
5. 소지품[편집]
- 성류(星流)
별의 무구.
- 교복
아플리아 아카데미의 교복. 흑색 마탑주 예투알이 직접 제작했다.
- 용사의 정복
용사에게 지급되는 용사 전용 복장.
- 로브
흑색 마탑주 예투알이 선물해준 로브. 벨노아와 한 쌍을 이루는 로브다.
6. 기타[편집]
- 배교자 글레투스와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았다.[5][스포일러] 이 때문에 배교자와 긴 악연을 가진 라니아는 처음 만났을 때 글레투스로 착각하여 위협했으며 이후에도 만날 때마다 흠칫하기도 했었다.
- 취미는 소설 읽기다.
- 귀족 가문의 영애를 동경하고 있다.
- 축제를 매우 좋아한다.
[A] 2부[1] 기대치를 충족시킨 학생은 몇몇 있지만 상상 이상의 재능을 보여줘서 당황시킨건 클로에가 유일하다.[2] 이 때문에 첫 인상은 나빴으나 현재 클로에의 라니아에 대한 평가는 다른 학생들과 백만 광년쯤 떨어져 있다.[3] 용사만이 출입할 수 있는 영역이라 라니아가 도와줄 수가 없었다.[4] 갈라할이 죽어가면서 라니아를 본명인 라니엘로 부르는걸 들었다.[5] 심지어 목소리도 비슷하다.[스포일러] 이는 별에 의해서 글레리아와 클로에가 별빛을 담기에 가장 완벽한 그릇이었던 규율의 글레투스를 모방하여 태어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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