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에(트릭컬 리바이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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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2. 인물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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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클로에, 얘는 세바스티안이야. 헷갈리지마"

패고 찢고 고친다 _{- 입교 허가서 TMI}

3. 인게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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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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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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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연회장 선호 음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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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음식
  • 매듭 빵: 빵 주제에 모양이 쓸데없이 이쁘다며 툴툴대던 클로에가 노트에 빵 그림을 그린다. 좋아하는 듯하다.
  • 레몬차: 생각을 많이해 머리가 아프다던 클로에가 이 음료를 마시고 안정을 되찾은 듯하다.
  • 얌얌비타C: 가루를 먹던 클로에가 자신의 인형에 가루를 뿌려본다. 인형에게 맛있는 걸 먹이고 싶나보다.
  • 송편: 알록달록한 색감이 이쁘다면서 좋아했다. 상하지만 않는다면 세바스티안의 단추로 달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 싫어하는 음식
  • 용족 사탕: 클로에는 겉만 그럴듯하게 생겨서 음식인척하는 이 음식을 싫어하는 것 같다.
  • 공기 커틀릿: 클로에가 음식의 단면을 썰어보더니, 알맹이가 비어있는 걸 보고 솜이 빠진 인형같은 음식이라며 화냈다.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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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 광기 속성의 전열 탱커로 딜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저학년 스킬은 주변을 도발하면서 마법 피해를 가하고 자신에게 방어막 버프를 거는 스킬로 탱커로서 필요한 도발과 자기 보호+공격 피해를 가하는 괜찮은 스킬이다.

고학년 스킬은 꽤 넓은 범위에 높은 계수의 마법 피해를 주는 딜링 스킬로 특이하게 열보다는 행으로 긴 범위를 가진 스킬이며 전체적인 구성이 딜링에 치중 되어있어 탱커 치고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딜링을 할 수 있어서 탱커 편성시 부족해지기 쉬운 딜링 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다만 광기 속성에 아군 전체에 방어막을 걸어주는 마에스트로 2호가 있기에 다소 클로에가 묻힐 거라고 보였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 수록 클로에가 있고 없고가 탱킹으로서 크게 체감된다. 후반 몹들의 공격력과 치명타에 다른 탱커들이 버티지 못하기에, 후반 스테이지에 가면 전방엔 다른 탱커들은 전부 녹고 클로에만 홀로 탱킹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1] 그렇기에 현재 가장 추천되는 리세 조합인 우클시 멤버로 당당히 추천받고 있다.

거기에 승자 줘팸터에서도 그 성능이 도드라지는데 기본적으로 저학년으로 고정이 되어서 고학년 스킬이 봉인되며 평타에 강화로 범위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히려 딜링 1등을 차지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편이다.

종합하자면 딜도 딜러 못지 않게 강하고 생존력도 매우 높으며 도발을 통해 아군 보호 유틸도 갖춘 완벽한 딜탱이라 볼 수 있다.

5.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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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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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스토리에서 속마음을 확인할때 세바스티안으로 추정되는 속마음이 번갈아 나온다. [2]
  때문에 이런 속마음이 무섭다는 반응이 꽤 있다. 교주에게 인형탈 알바를 시킨답시고 세바스티안의 목을 톱으로 잘라버리는 것까지 합쳐저 클로에의 초반 개인 스토리장르를 호러로 만들어버린 이유다.

• 데리고다니는 세바스티안은 최초로 넘어온 인간이 준 곰돌이 열쇠고리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