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야시키 모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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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소설판
3. 애니판



1. 개요[편집]


鬼屋敷 桃実(きやしき ももみ). 스트로베리 패닉의 등장인물. 성우는 고토 사오리.

성 스피카 여학원의 5학년(고2) 앙반 여학생이다.


2. 소설판[편집]


동화의 공주와 같은 외모이며 애니판의 시온과 비슷하게 생겼다. 손에 부채를 가지고 있다. 스피카 학생회 부회장이며 학원 5대 스타중 1명이다. 시온과는 개인적으로는 친구이며 "시온 짱"이라고 부르는 사이. 그 용모와 언행과 달리 시온보다 사물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볼수 있다. 종반에 카나메에게 예쁘다고 느끼는 장면이 있었다.


3. 애니판[편집]


소설판과 캐릭터 디자인이 크게 다른데[1] 갈색 머리의 롱 헤어에 좌우로 한쪽씩 묶고 있다. 카나메와는 백합커플. 가 자주 바뀐다. 스피카 학생회 서기이며 현재 회장인 시온이 차기 에트와르로 아마네를 밀고 있는데 비해, 모모미와 카나메는 본인들이 내년에 에트와르가 되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있으며 아마네의 차기 에트와르 선거 출마를 막기위해 암약하고 있었지만, 아마네와 카나메의 결투에서 카나메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면서 거기에 충격을 먹고 카나메에게 배신감을 느껴 카나메와 헤어지지만 위협을 받고있던 아마네의 에트와르 선거 출마를 지켜보고 아마네에 대한 사랑을 정리한 카나메로부터 재결합을 부탁받고 모모미도 이를 받아들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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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모미를 포함해 소설판에 처음으로 나온 인물들은 전부 소설판과 애니판의 외모가 다르며 쿠사나기 마코토는 소설판에만 등장하니 논외이다. 원작의 39 는 어느 매체에서나 외모에 변화가 거의 없다.[2] 보면 알겠지만 모모미는 카나메가 에트와르가 되려고 하는것 때문에 자신도 에트와르가 되려는 것뿐이지 본인은 에트와르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