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케 리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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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빌바오 아틀레틱에서 유소년과 선수생활까지 한 빌바오 태생의 감독이다. 4부리그 선수로 24세까지 선수생활을 했지만 폐에 문제가 있어 의사의 권고로 은퇴하게 된다. 이미 16세부터 선수들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18세엔 바스크 최연소 지도자 자격증을 땄다. 25세의 젊은 나이에 후베닐 B팀의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고 20년간 수행하게 된다.[2] 그러던 도중 FC 서울의 유소년 총괄을 1년 반동안 수행하게 되고, 2015년 창단된 시흥시민축구단 감독직을 수행하게 된다.[3]
2016년 3월 9일 감독 데뷔전을 가졌고 중랑 코러스 무스탕과 3:1 완승을 거두었다. 주목할 점은 스페인 특유의 선 굵은 축구를 한다는 점.
2016 시즌이 끝나고 시흥을 떠났다.
2017년 1월부터 아틀레틱 빌바오의 수석 스카우터로 근무하다 현재는 UEFA의 수석 강사(Chief Instructor)로 근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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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페인의 동명의 도시를 연고지로 둔 팀이며, 당시 세군다 디비시온 B에 속해있었다. 기록상 8경기 이후 팀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2] 아리츠 아두리스, 이케르 무니아인, 미켈 산 호세, 하비 마르티네스가 그의 가르침을 받은 적 있다.[3] http://m.kfa.or.kr/news/interview_view.asp?BoardNo=2123&Query=Gubun%3D1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