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레이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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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킹스레이드의 주된 메인 스토리와 몇몇 캐릭터들을 진화시키고 초월시키면 그제서야 완전히 해금되어[1] 볼 수 있는 서브 스토리의 이야기를 다룬 품목이다. 그리고 메인 스토리와 서브 스토리와는 별개로, 여름과 할로윈, 크리스마스에만 즐길 수 있는 테마던전이 열리고, 그 테마던전에는 메인 스토리와 서브 스토리에 버금가는 엄청난 떡밥을 품고 있는 이벤트 스토리가 있다.


2. 줄거리[편집]


지금으로부터 100년전, 어떤 마법사가 열어버린 마계의 문으로부터 마계의 생물, 마족이 나타나 온 대륙을 침략하였다. 그리고 침략해온 마족들이 섬기는 '마왕 앙그문드'는 스스로를 이 세계의 왕이라 칭하며 온 세상을 피와 절망과 공포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다. 하지만 그런 절망속에서도 한 줄기의 희망이 있었으니, 바로 오르벨의 왕 카일과 그의 동료들이었다.[2] 그리고 솟아오른 희망은 단숨에 앙그문드의 거처까지 진격했고, 끝내 그 싸움은 카일이 앙그문드의 가슴에 여신 루아가 카일왕에게 하사한 성검 에아를 꽂아넣어 공포의 시대를 종결시킨다. 하지만 싸움이 끝나고 앙그문드와 카일은 사라졌으며 수장을 잃은 마족은 여러 파벌로 분열되었고, 카일과 함께한 영웅들은 성검 에아를 세계수에 봉인시켰다.[3] 그리고 그로부터 100년이 지나 현재, 대륙의 사람들은 평화로이 살아가고 있었으나, 갑작스레, 세계수에 어둠이 드리워짐을 확인한 루아교단의 대사제 아이리스는 100년전 사라진 앙그문드의 힘이 미약하게나마 되살아나고 있음을 알아채고, 원정군을 보내게 된다.


3. 인물 관계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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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웅의 여관에서 꼬시거나, 사자마자 볼 수는 있지만, 뒷 이야기를 보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캐릭터를 진화시키고, 초월시켜놔야 한다.[2] 여기서 말하는 카일왕의 동료들은 서리왕 타르카스와 드워프의 왕 필롭, 드루이드의 현자 로레인, 카일과 세상이 재미나단 이유로 마족을 배신한 에피스, 뱀파이어의 공주 레위시아, 빙룡의 마법사 파벨, 당시 오크들의 왕 에아톨라, 그리고 당시 타락하기 전, 카일을 연모했던 대사제 마리아였다.[3] 이 과정에서 성검의 힘을 3가지로 나누어 놓았는데, 하나는 로레인이, 또 하나는 에아톨라의 부적안에, 그리고 또 하나는 바바리안의 왕에게 맡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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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로이는 없다


4. 메인 스토리[편집]




5. 서브 스토리[편집]




6. 이벤트 스토리[편집]




7. 월간 오르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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