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 라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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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고등학교시절 장클로드 반담, 스티브 시걸, 척 노리스의 영향을 받아 유도로 투기종목에 입문했고 그 후 주짓수와 쇼토칸 가라테를 익혔다. 그 외에도 하키, 소프트볼, 농구도 했었다. 특히 하키는 대학교때까지 했었다. 대학 졸업후 본격적으로 주짓수에 입문했고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2002년 데뷔해 그래플링과 병행하며 선수생활했으며 특히 2008~2010년엔 그래플링대회에 출전해 좋은 입상성적을 냈다.
2013년 TUF 18에 참전했으나 첫 상대인 사라 모라스를 상대로 판정으로 패배했다.
2015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특수부대에서 근무한 남자친구가 있었으나 2007년 이라크전 당시 IED로 인해 전사했다.
은퇴이후로 사회운동가로 전향했으며 2020년 반트럼프, 반인종차별에 대한 시위에 참여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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