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무라 요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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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도쿄도 출신의 여성 프로레슬러로, 재규어 요코타의 제자.
2. 커리어[편집]
일본의 여러 단체를 돌며 활동한 베테랑.
1994년에 전일본 여자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하면서 시범경기로 열린 루키 토너먼트에 참가하다가 이후로 본경기에 출전하면서 초창기엔 뒤쳐지다가 기세를 잡으며 경쟁선수들을 꺾어나가며 1995년부터 챔피언십 전선에 투입되면서 챔피언 자리에 등극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서 치고 올라가 챔피언까지 등극하며 장래의 에이스 후보로 지명되었다.
계속되는 인기로 전일본 여자 프로래슬링에서 활동하다가 1997년에 전일본 여자 프로래슬링이 경영난에 빠지면서 이탈하고, NEO로 이적한다. NEO 로 이적한 후부터 OZ 아카데미, JWP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NEO에서도 경력을 착실히 쌓아나갔고,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도 몇차례 출연하며 다른 여성레슬러들과 태그팀 경기를 벌였다.
여러단체에서 경기를 가지며 계속해서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며 프로레슬링 NOAH, Battlarts, 전일본 프로레슬링, DDT 프로레슬링에서도 잠깐 출연해 경기를 가지고, 2006년에는 미국에도 진출하며 APW에서 미스미츠와 경기를 가져 승리를 거두고, ChickFigh에서 열린 토너먼트에서 앨리슨 데인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만 치어리더 멜리사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탈락된다.
2007년에 아이스 리본에도 첫 출연하면서 사쿠라 에미와 팀을 이뤄 키즈키 아오이 & 노자키 나기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이후로도 아이스 리본에서도 경기를 가지는 일이 늘어난다. 2008년에는 센다이 걸스에도 등장해 센다이 사치코, 히렌 등 후배레슬러들을 상대로 각각 승리를 거두고, NEO에서 활동하면서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도 경기 가지는 일이 가끔씩 있었고, 2010년에는 WAVE에서도 준레귤러로 출연해 경기를 가진다.
계속 여러단체에 출연하며 선수활동을 꾸준히하다가 2010년 12월 31일에 NEO에서 프로레슬러로써의 마지막 활동을 하게 되면서 쿠리하라 아유미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NEO 싱글 챔피언 자리를 내주고, 이후로 벌어진 태그팀 매치에서 미야자자키 유키 & 타니 마우스와 팀을 이뤄 이이다 미카 & 유우키 아야 & 노자키 나기사를 상대하지만 시간경과로 인한 무승부로 끝나며 프로레슬러로써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공식적으로 은퇴한다.
2023년 1월 25일에 치하루가 설립한 hot슈슈의 슈퍼바이저(감독관)으로 취임하게 된다.
3. 기타[편집]
- 프로레슬러 은퇴 후 아로마 트리트먼트 살롱을 개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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