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사 리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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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여성 스트로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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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마리아 올리베이라, 폴리아나 비아나, 제시카 페네, 질리안 로버트슨

• 주요 패: 마농 피오로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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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선수였던 아버지에게 6세부터 유도, 15세부터 무에타이를 수련했으며 17세부터 주짓수, 18세부터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2013년 시작한지 얼마 안 돼 종합격투기에 데뷔했고 2연승을 거두고 미국의 LFA[1]로 건너가 3연승을 기록해 5승 무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UFC Fight Night 189에서 부상당한 마리나 모로즈를 대신해 쇼트노티스로 대체자로 들어가며 UFC와 계약을 채결해 플라이급으로 경기를 치렀다. 경기 내내 피오로의 거리를 뚫지 못하고 킥을 많이 허용하다가 펀치러시로 TKO패했다.

이후 원체급인 스트로급으로 내려가 UFC Fight Night 196에서 마리아 올리베이라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Fight Night 206에서 폴리아나 비아나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Fight Night 211에서 샤이엔 블리스미스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블리스미스가 이탈하고 대체자로 제시카 페네와 맞붙는 것으로 스케줄이 변경되었다. 하지만 페네가 질병으로 인해 UFC 285로 스케줄이 옮겨졌다. 2라운드 암바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UFC on ABC 5에서 질리안 로버트슨과 맞붙어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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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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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하나있다.

대학에서 체육학을 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