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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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 국적의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011년 4라운드로 메츠에 지명되었다. 마이너에서 성장이 정체되어 시간을 많이 보냈고 2017년에야 메이저에 데뷔할 수 있었는데,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메이저리그 무대가 되었다. 이후로는 2019년까지 마이너리그 생활을 하다가 은퇴했다.
메이저 총 7경기 3선발 0승3패 5.32 bWAR-0.3의 미미한 선수로 남았다. 2년만에 AA에 올라올 정도로 성장세가 좋았으나, AA에서 성장이 멈춰서 AA선 그럭저럭 하는데 AAA에만 올라오면 똥을 싸는 AA~AAA사이에 낀 수준의 선수였다. 어떻게 한 번이라도 메이저를 밟은 게 용하다 싶은 수준의 선수.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연도별 성적[편집]
5. 여담[편집]
메이저에 딱 한번 올라온 미미한 선수였음에도 항목이 있는데, 사실 그의 형 브렛 필이 KIA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인기선수였던 점이 크다.
결론적으로 선수로서의 커리어는 형보다 더 미미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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