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무라(휴먼버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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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송이. 네가 뭘 모르나 본데,
세상의 이치는 약육강식이야.
1. 개요[편집]
미야모토 부자가 고용한 암살자로 경호원이다
2. 상세[편집]
타카무라는 뒷세계에서 살인 가라테로 이름을 떨쳤다.
3. 작중 행적[편집]
2022년 9월 6일 쿠레바야시 지로의 영상에서 미야모토 부자의 호출로 등장한다. 지로가 미야모토 부자를 잡으려고 발을 앞으로 내딛자, 발차기를 날렸다. 위로 쭉 뻗은 다리는 몹시 빨랐으며 동작도 깔끔했다. 지로가 발차기를 가드한 순간, 살을 후벼 파는 듯한 고통을 느꼈었다. 타카무라의 발차기가 지로의 팔을 파고든 것이다. 다음 순간 지로가 주먹을 날렸지만 피했다. 타카무라 본인도 지로의 주먹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걸 알고 가드 말고 피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했다. 다음 순간, 지로에게 연속으로 사방팔방 발차기를 잇따라 날렸다. 마치 칼날과도 같은 공격에 지로가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다. 거기다 지로는 방어는 하고 있지만 급소만 노려 공격해 방어를 무력화 시켰다. 틈을 봐서 지로가 주먹을 날렸지만 공격을 예상했는지 뒤로 물러나 피했다. 지로가 이판사판으로 달려들었는데 타카무라도 마치 창을 던지듯 발을 쭉 뻗어 반격했다. 자신의 발가락이 지로의 팔에 꽂힘과 동시에 지로에게 바짓단을 붙잡혔다. 지로는 이 순간을 노린 것이다. 이후 지로가 풀파워로 업어치기를 날려서 기절했다.
4. 전투력[편집]
4.1. 힘[편집]
가장 부각되는 능력으로 발가락은 극한까지 단련되어 있다. 살을 파고드는 발차기를 날리는데 방어를 소용이 없다.
4.2. 민첩성[편집]
가장 부각되는 능력으로 지로에게 방어할 틈도 주지 않고 연속 발차기를 날렸다. 지로의 공격 타이밍을 예상하고 피하기까지 했다.
4.3. 지능[편집]
부각되지는 않지만 발차기로 지로의 급소만 노려 공격했다.
4.4. 전적[편집]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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