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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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프로레슬러.
2. 커리어[편집]
SMASH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해 2012년 3월 3일의 JML 결승전에서 공개 스파링을 한 후 WNC에서 활동하며 4월 2일에 시범 경기를 통해 타카하시 호시토라는 링네임으로 데뷔해 키토 타쿠야를 상대하지만 시간경과로 인해 무승부로 끝나지만 본 경기에서 다시 맞붙어 승리를 거둔다. WNC에서 같은 동문들과도 맞붙어 승리를 거두고 연승을 달리다가 키토 타쿠야, 바이런 린과의 트리플 쓰렛 매치를 통해 하드코어 매치를 처음으로 가져보고 이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둔다.
매일 싱글경기만 가지던 타카하시 호시토는 태그팀 경기에도 참가하지만 처음으로 패배를 경험하고, 싱글에서 연승을 달렸지만 베네노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연승이 깨진다. 싱글에서도 패배를 겪은 후로 승률이 왔다갔다하지만 여전히 강자급 실력자였고, 대일본 프로레슬링(BJW)에서도 활동하며 이곳에서 하드코어 매치를 포함해서 그보다 한단계 높은 데스매치까지 가지며 무기사용 경기 전문가로 거듭닌다.
ASUKA PROJECT에서도 활동하고, REINA에서는 여성레슬러들과의 인터잰더 매치까지 벌이며 여기서도 상대가 여자라고 해서 봐주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매주마다 BJW에서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만 벌이고 다니는 타카하시 마사야는 5년이 넘어서도 챔피언 경력을 만들지 않다가 코바야시 압둘라 & 우에키 타카유키와 팀을 이뤄 누마자와 자키 & 타케타 마사시 & 츠카모토 타쿠미를 꺾고 요코하마 쇼핑 스트리트 6인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처음으로 챔피언에 오른다.
우에키 타카유키와는 태그팀 듀오로 다니며 서로 같은 종목의 경기를 벌이지만 코믹한 쪽이 부각된 우에키 타카유키와 달리 진지한 쪽에 가까운 타카하시 마사야는 츠카모토 타쿠미에 이은 신세대 데스매치 파이터로서 전선에 참가해 우에키 히로유키와 3대째 키 미도로 브라더스를 결성하며 두각을 나타낸다.
2017년에 이전에 몇차례 경기를 가진 대일본 프로레슬링에 정식으로 입단하고도 여러단체에서 활동하는데 계속해서 태그팀 외에도 싱글에서도 커리어를 만들며 2018년에 타케다 마사시를 꺾고 BJW 데스매치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한다.
매일같이 전문 분야인 하드코어 매치 및 데스매치를 많이 벌이다가 그 여파로 인해 2022년에 국가지정의 특정질환인 스티븐스 존슨 증후군에 걸려 선수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3. 기타[편집]
- 타지리의 제자이다.
- 슬하에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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