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히데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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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프로레슬러.
2. 커리어[편집]
이글 프로레슬링 소속.
1994년 게키 도산코 프로레슬링에서 데뷔해 쿠레바야시 신이치로 & 타카노 슌지와 팀을 이뤄 KY 와카마츠 & 우주 파워X & 우주 파워 XX를 상대하나 패하고, IWA류산에서 활동하며 단체가 해산된 이후에는 PWC, WXY, 서일본 프로레슬링을 오가며 소속 단체를 전전하였고, 이듬해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게 된다.
타카하시 히데유키는 자신만의 프로레슬링 체육관을 차려 신인 레슬러 지도를 하고 있었고, 1995년에는 대일본 프로레슬링(BJW)에서도 경기를 가지기 시작하며 후지타 토요나리, 브루저 오카모토, 야마카와 세이지, 야구치 이치로에게 각각 패하고, 그 후로도 준레귤러로 출연하며 활동을 계속한다.
일부 단체에서는 본명으로 활동하지만 다른 단체에서는 다양한 링네임으로 경기를 가지지만 거의 크러셔 타카하시라는 링네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1997년에는 DDT 프로레슬링에도 가끔씩 출연하고 있다가 2002년 1월에 'CROWN'을 게양한다.
PWC에서 활동하는 일이 많고, IWA에서 계속 뛰면서 각 단체를 오가며 활동하다가 2017년에 이글 프로레슬링 무대에 등장하면서 레귤러 수준의 활동올 하며 오노 쇼지와 같이 태그팀 챔피언에 오른다. 2019년부터 이글 프로레슬링에 정식으로 입단하게 되고, 그 후로도 여러단체에 출연해 경기를 가진다.
3. 기타[편집]
- 유도 & 아마추어 레슬링 & 유도 & 성류 가라테 & 럭비를 배운 경험이 있다.
- '오래된 좋은 프로레슬링의 부활'(古き良きプロレスの復活)을 주제로 내걸었을 정도로 80년대 아메리칸 프로레슬링을 좋아한다.
- 취미는 웨스턴 굿즈 수집 & 세일러문 굿즈 수집이다.
- 좋아하는 음식은 쇼트케이크 & 마르게리타 피자 & 토마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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