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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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즈
Talz

모성
오르토 플루토니아
언어
탈즈어
첫 등장
스타워즈: 클론 전쟁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4. 인물



1. 개요[편집]


Talz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외계인 종족.


2. 특징[편집]


눈이 4개 달려 있으며 나팔 모양을 한 코 겸용 입을 가지고 있는 예티처럼 생긴 종족이다.

우키, 지오노시안, 가모리안 같은 일부 종족들처럼 구강구조 특성상 베이식(은하계 표준어)을 발음할 수 없는 종족 중 하나이다. 그래서 그냥 들으면 으르렁거리는 소리로밖에 안 들린다.

레전드 설정이지만 몇몇 탈즈들은 포스를 느끼고 제다이가 되었다. 대표적으로 클론전쟁 2D에 나오는 제다이 파울 모다마(Foul Moudama)가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3.1. 스타워즈: 클론 전쟁[편집]


분리주의 세력과 공화국의 전초기지를 박살낸 일로 인해 은하 공화국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1] 하지만 리요 추치가 족장인 티-센과 협상을 하며 전쟁이 끝난다.


4. 인물[편집]


  • 티-센: 탈즈 족장으로 공화국과 전쟁을 벌이지만 나중에는 화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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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탈즈 원주민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는 게, 플루토니아 위성은 자신들이 원래 살던 땅이니 판토라인들을 포함한 외부인들은 나가라는 의미에서 박살낸 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