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과 무욕의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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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관련 카드


1. 개요[편집]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일반 마법 카드.


2. 설명[편집]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14024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명칭=탐욕과 무욕의 항아리,
일어판명칭=<ruby>貪欲<rp>(</rp><rt>どんよく</rt><rp>)</rp></ruby>で<ruby>無欲<rp>(</rp><rt>むよく</rt><rp>)</rp></ruby>な<ruby>壺<rp>(</rp><rt>つぼ</rt><rp>)</rp></ruby>,
영어판명칭=Pot of Dichotomy,
효과외1=이 카드를 발동하는 턴에\, 자신은 배틀 페이즈를 실행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메인 페이즈 1 개시시에\, 자신 묘지의 몬스터 3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같은 종족은 1장까지). 그 몬스터 3장을 덱으로 되돌리고 셔플한다. 그 후\, 자신은 2장 드로우한다.)]
욕망과 겸허의 항아리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장한, 탐욕의 항아리무욕의 항아리가 합쳐진 합체 항아리다. 묘지에서 종족이 다른 몬스터 3장을 덱으로 되돌리고 2장 드로우하는 카드다.

원본 두 항아리들처럼 묘지에서 카드를 덱으로 되돌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탐욕의 항아리보다 필요한 몬스터 수가 2장 적지만, 그 대가로 까다로운 제약이 여럿 붙어 있다. 일단 메인 페이즈 1 개시시에만 발동이 가능해서 선공이라면 거의 쓸 수 없고, 회수할 몬스터 3장의 종족이 모두 달라야 한다. 거기다 그 턴 동안 배틀 페이즈를 실행할 수 없다는 맹세 효과도 있다. 보통 이렇게 패를 보충하는 목적이 핵심 카드를 확보해 치고 나가기 위해서인데, 전투를 하지 못한다는 제약 탓에 2장 드로우의 의미가 퇴색되는 감이 있다.

이러다 보니 항아리 합체 시리즈 중에는 평가가 가장 나쁘다. 발동 조건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욕망과 탐욕의 항아리, 메인 1 개시시 발동이라는 같은 조건을 가졌음에도 사용 부담이 훨씬 적은 욕망과 졸부의 항아리 등에 비하면, 이 카드는 발동 조건과 페널티에 걸맞는 이득을 준다 보기 어렵다. 굿 스터프, 공아단, 제왕, 라이트로드, 미계역 등 종족이 따로 노는 테마라도 그냥 탐욕의 항아리를 쓰지, 이 카드까지 채용할 이유는 별로 없다. 그러나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탐욕의 항아리가 없어서 고문 덱 등 비전투 덱에서 회수+드로우 요원으로 쓰이고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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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련 카드[편집]



3.1. 탐욕의 항아리[편집]



3.2. 무욕의 항아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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