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합입지전 5/교역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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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태합입지전 5에는 마을마다 다양한 교역품이 존재한다. 이를 잘 사고 파는 것이 게임 내의 돈벌이 수단으로 유효하기도 하다.
2. 목록[편집]
- 볼드체는 투자를 통해서만 등장하는 아이템이다. 한편 도시 이름에 볼드체가 된 경우 통상적으로 판매되나 특정한 도시에서 투자를 통해 등장하는 아이템이다.
- 기울임꼴은 해외도시를 가리킨다.
- 밑줄은 2차 가공품 중 특정 지역의 특수 가공품을 가리킨다.
[1] 상인 플레이를 하다 보면 조부모를 들먹이며 교역품을 구해 달라는 '고사쿠'라는 NPC가 등장한다. 일종의 튜토리얼성 퀘스트인데, 1~2단계(왕새우와 비젠야키를 구해달라)는 투자를, 3단계(초밥을 구해 달라)는 판로와 특산품 개발을, 4단계(유리를 구해 달라)는 해외교역을 배운다. 마지막 퀘스트를 해결하면 조부모는 사실 거짓말이었고 자기 애인(아내)이 교역품을 구해 달라고 한 것. 각 단계를 클리어하면 공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클리어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