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포밍 마스/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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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테라포밍 마스/프로젝트 카드 1. 개요
2. 서곡
2.1. 프로젝트 카드
2.1.1. P36 주택 3D 프린팅
2.1.2. P37 용암동굴 정착지
2.1.3. P38 화성 측량
2.1.4. P39 호냉성 미생물
2.1.5. P40 연구 조직화
2.1.6. P41 SF 거장 기념비
2.1.7. P42 우주 호텔
2.2. 서곡 카드
2.2.1. P01 연합 은행
2.2.2. P02 대수층 수력터빈
2.2.3. P03 바이오 연료
2.2.4. P04 생명공학실험실
2.2.5. P05 생물권 유지시설
2.2.6. P06 재벌
2.2.7. P07 돔 농장
2.2.8. P08 기부금
2.2.9. P09 초기 정착지
2.2.10. P10 생태학 전문가 그룹
2.2.11. P11 괴짜 후원자
2.2.12. P12 시험림
2.2.13. P13 갈릴레이 위성 채굴시설
2.2.14. P14 대규모 대수층
2.2.15. P15 초대형 소행성
2.2.16. P16 이오 연구 전진기지
2.2.17. P17 대출
2.2.18. P18 화성 공업단지
2.2.19. P19 다금속 소행성
2.2.20. P20 철강 회사
2.2.21. P21 채굴 시설
2.2.22. P22 모홀 프로젝트
2.2.23. P23 모홀 시추 시설
2.2.24. P24 질소 수송
2.2.25. P25 궤도 조선소
2.2.26. P26 극지 공업단지
2.2.27. P27 발전 시설
2.2.28. P28 연구 네트워크
2.2.29. P29 자급자족형 정착지
2.2.30. P30 제련 시설
2.2.31. P31 사회적 지원
2.2.32. P32 납품업체
2.2.33. P33 보급품 투하
2.2.34. P34 UNMI 도급 계약
2.2.35. P35 항공우주국 합병
3. 서곡2
3.1. 프로젝트 카드
3.1.1. P?? Ishtar Expedition(비너스 넥스트)
3.1.2. P?? Floating Refinery(비너스 넥스트)
3.1.3. P?? Cloud Tourism(비너스 넥스트)
3.1.4. P?? Venus Trade Hub(비너스 넥스트&개척기지)
3.1.5. P?? Summit Logistics(개척기지&격동)
3.1.6. P?? Ceres Tech Market(개척기지)
3.1.7. P?? L1 Trade Terminal(개척기지)
3.1.8. P?? Red Appeasement(격동)
3.2. 서곡 카드
1. 개요[편집]
서곡 확장은 5종의 추가 기업, 서곡 카드 35장, 그리고 7종의 추가 프로젝트 카드로 구성된다.
서곡 2 확장은 5종의 추가 기업, 서곡 카드 25장, 그리고 24종의 추가 프로젝트 카드로 구성된다.
2. 서곡[편집]
2.1. 프로젝트 카드[편집]
확장 <서곡>을 추가할때 사용하는 카드. <서곡> 확장에는 프로젝트 카드들이 거의 들어있지 않으며 대부분이 서곡 카드들이다.
2.1.1. P36 주택 3D 프린팅[편집]
무난한 승점 인프라 카드. 특히 비토르와 궁합이 좋다.
2.1.2. P37 용암동굴 정착지[편집]
화산도시. 도시 인접 배치제한을 무시하기 때문에 의외로 견제가 되기도 한다. 전 지역이 화산 구역인 헬라스 맵에서는 가치가 매우 높다.
화산이 있는 맵에서는 화산 구역이 모두 사용되면 아예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2.1.3. P38 화성 측량[편집]
승점과 2장 드로우라는 좋은 효과로 무장한 카드. 그만큼 조건이 빡세기 때문에 초반에 써야한다.
2.1.4. P39 호냉성 미생물[편집]
알게 모르게 소소하게 도움이 되는 카드. 하지만 미생물엔진이 돌아간다면 게임 중후반에 식물태그 카드들을 거의 공짜로 내려놓는 모습도 왕왕 볼 수 있다.
2.1.5. P40 연구 조직화[편집]
심플한 만능태그 카드. 과학태그의 태그조건을 만족시키거나 태그당 ~~ 카드에서 1이라도 더 이득을 보거나 태그조건이 있는 업적에 들어가는데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2.1.6. P41 SF 거장 기념비[편집]
역시 무난한 승점 드로우 카드. 비토르가 서곡에 새로 추가된 기업이다보니 연계하기 좋은 카드들이 많이 추가되었다.
2.1.7. P42 우주 호텔[편집]
이쪽은 포인트 루나를 위해 추가한 느낌. 조건만 만족한다면 싼 가격에 크레딧 생산력을 다수 확보할 수 있다.
2.2. 서곡 카드[편집]
서곡 카드들은 게임이 시작할 때 4장씩 나누어주고 2장씩을 고를 수 있다. 서곡 카드들은 초반의 빈곤함과 엄청나게 긴 플레이 타임을 줄여주는 데에 큰 역할을 하므로 서곡 확장은 꼭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서곡은 모두가 2장을 고른 후 선부터 돌아가면서 1장씩 공개한다. 타일을 까는 카드가 다수 있기 때문에 순서를 지켜야 한다.[1]
서곡 카드 중 해양 타일을 주는 카드가 많고 타르시스 맵의 2드로우, 2티타튬, 엘리시움 맵의 3식물 등 좋은 타일 보너스를 노려 픽률도 높기 때문에 초반에 물이 많이 깔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조류, 해초양식장 등 해양타일이 조건인 고효율 카드가 초반에 보인다면 집고 가는게 좋다.
서곡 카드들도 건물 태그가 있다면 산업용 로봇으로 복제가 가능하다! 2강철 생산량, 3열 생산량 등 서곡과 산업용 로봇을 함께 사용하면 매우 효율적이다.
'기부금' 카드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서곡 한 장당 약 21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 환산 가치 자체는 모든 카드가 비슷하나, 식물 생산력이 달린 카드는 비교적 효율이 안좋은 편이다. 식물 생산력은 기본적으로 가치가 높게 책정되어 있는데 프로젝트 카드를 사용할 때는 보통 지표 조건을 통해 효율 좋게 사용하기 때문에 깡으로 올리는건 비교적 비효율적이다.
반대로 도시 카드를 까는 경우 타일 선점의 의미도 있기 때문에 매우 인기가 높다.
시작 인프라를 환산 40원 이상 추가로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시작 자원이 적은 기업들이 조금 유리하다. 에코라인, UNMI, 인벤트릭스 등. 특히 UNMI는 서곡카드로 TR을 올렸다면 1라운드에 바로 기업 능력을 사용할 수 있고 게임이 짧은게 유리하기 때문에 간접상향이 꽤 체감되는 편.
2.2.1. P01 연합 은행[편집]
심플하면서도 좋은 서곡. 어떤 상황 어떤 기업이든 집고 사용하기 좋다.
2.2.2. P02 대수층 수력터빈[편집]
에너지 또는 에너지 생산력을 사용할 계획이 있으면서, 해양 타일로 인한 추가 보너스를 노릴 때 사용하는 서곡. 반대로 당장 에너지를 쓸 데가 없다면 초반 인프라 구축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2.2.3. P03 바이오 연료[편집]
기본 기업효과로 식물 생산력이 있거나, 다른 서곡 카드에 식물생산력이 있거나 이도 저도 아니라면 첫 10장에 식량공장이 있다면 쓸 만 하다. 식물생산력의 가치는 쌓일수록 기하급수로 올라가며 반대로 1밖에 없는 것은 거의 의미가 없다고 봐도 되기 때문.
2.2.4. P04 생명공학실험실[편집]
카드 3장과 과학 태그를 보고 집는 경우가 많다.
2.2.5. P05 생물권 유지시설[편집]
식물 생산력 2를 올려주는 유일한 서곡 카드. 에코라인이 이 카드를 내려놓는다면 긴장하는 것이 좋다.
2.2.6. P06 재벌[편집]
말도안되는 인프라를 쌓아주는 대신 1라운드 행동폭을 크게 줄여준다. 다른 서곡카드를 생산력이 아닌 초반 자원을 확 땡겨주는 걸로 밸런스를 맞추던지 아예 또 크레딧을 깎는 고효율 인프라로 사용하고 1라를 바로 스킵하던지 하는 쪽으로 활용하는 편이 좋다.
2.2.7. P07 돔 농장[편집]
무난한 프렐류드 카드지만 식물생산력 1만으로 남겨놓기엔 조금 애매하다. 본인의 다른카드를 잘 살펴보면서 사용하자.
2.2.8. P08 기부금[편집]
나쁘지 않다. 21원으로 1라운드에 다양한 카드를 내려놓을 수 있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다.
2.2.9. P09 초기 정착지[편집]
도시와 식물 생산력을 주는 카드. 기업효과나 다른 서곡카드로 식물 생산력을 보조해주거나, 손패에 1라운드부터 내려놓을 수 있는 식물생산력과 연계해서 사용하자.
2.2.10. P10 생태학 전문가 그룹[편집]
여기서 말하는 행성 지표는 해양 타일, 온도, 산소, 비너스 넥스트 확장의 금성 지표를 포함한다. '가축'과 같은 카드를 내릴 경우 라운드 수×1점을 보장하는 사기급 서곡으로 둔갑한다. 하지만 카드 가격은 그대로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돈 계산을 잘해야 한다. 이 카드와 연계해서 쓸 수 있는 가장 좋은 카드는 해초양식장.없으면 농업시설이나 나무테크 타도 좋다.에코라인or타르시스 생타학전문가 농업시설 연합은행 크레이지 콤보도 가능하다.식물빌드3or5 돈빌드6or7 에 식물2or5개가 가능하다.
2.2.11. P11 괴짜 후원자[편집]
위의 21원을 주는 기부금이랑 비교했을때 쓰는 카드가 22원 이상일 경우 이 카드가 더 효율적이다.
2.2.12. P12 시험림[편집]
<격동> 확장과 같이 사용할때 진짜 빛나는 카드. 혹은 타르시스맵에서 원예가 업적과도 굉장히 시너지가 좋은 편. 서치는 언제나 그렇듯 운빨이다. 이 효과로 극지미세조류 같은걸 뽑았다면 잭팟.
자연 생태 형성지 카드와 궁합이 매우 좋다. 이 카드가 자연 생태 형성지의 조건을 메꾸어 주고, 자연 생태 형성지를 깔았을 때 점수가 0.5점씩 늘어나는 식물 카드를 2장이나 준다.
2.2.13. P13 갈릴레이 위성 채굴시설[편집]
유일하게 티타늄 생산력을 2 올려주는 카드. 태그도 목성으로 매우 좋다.
2.2.14. P14 대규모 대수층[편집]
무난하게 좋은 프렐류드. 특히 마이닝길드가 사용한다면 굉장히 효율적이다.
2.2.15. P15 초대형 소행성[편집]
단순히 기온 3단계가 아니라 열 생산력 보너스 1도 따라온다.
여담으로 괴짜후원자 등으로 비싼 카드를 쓰거나 포볼로그로 카드를 많이 구매하거나 해서 자신에게 5원 미만의 크레딧만 남았다면 이 프렐류드를 깔 수 없다. 프렐류드 1장으로 게임을 플레이해야한다는 의미.
이는 다른 메가크레딧을 제거하는 프렐류드 카드들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이다.
2.2.16. P16 이오 연구 전진기지[편집]
효과 자체는 별로이다. 이 카드의 핵심은 태그. 생명공학 실험실, 연구 네트워크처럼 태그가 좋은 카드는 효과가 별로이다.
2.2.17. P17 대출[편집]
크레딧 생산력 2나 주는데 9원밖에 더 못땡겨오기 때문에 P08 기부금의 하위호환이라는 평가와, 초반 4MC:1MC생산력 교환비로 봤을땐 1MC를 더받고 초반 인프라구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좋다는 평가가 양분되는 카드. 본 게임은 MC비용이 쌜 수록 효율이 더 좋은 프로젝트카드가 많기 때문에, 마냥 낮은 우선순위에 둘 수만은 없다.
2.2.18. P18 화성 공업단지[편집]
나쁘지 않은 서곡 카드. 생산력 인프라 자체는 심심한 편이지만 6원도 쏠쏠하게 사용할 수 있다.
2.2.19. P19 다금속 소행성[편집]
티타늄과 강철을 1라운드에 요긴하게 쓸 수 있다면 훌륭한 카드. 특히 대형소행성, 거대 얼음형 소행성 같은카드와 연계해서 바로 열보너스까지 먹을수 있다면 금상첨화.
2.2.20. P20 철강 회사[편집]
고성능 서곡카드. 사실상 초반단계에선 크레딧생산력 6과 동일한데 이쪽은 6원을 뺏어가지도 않는다. 첨단합금이나 <격동> 프로모의 수성 합금, 표토 플라스틱 등과 연계된다면 더더욱 고효율 서곡카드.
2.2.21. P21 채굴 시설[편집]
무난한 서곡카드. 특히 타르시스맵에서는 무난을 넘어선 고효율 서곡 카드가 된다.
이런 무난한 인프라 카드들이 꼭 집어야하는, 내 다른 손패와 연계하기 좋은 서곡카드가 없을때 최우선 순위가 된다.
2.2.22. P22 모홀 프로젝트[편집]
마찬가지로 무난한 서곡카드. 이렇게 열 생산력을 쌓아두면 본인이 승점플레이를 해도 TR을 따라가기 좋다.
2.2.23. P23 모홀 시추 시설[편집]
모홀 프로젝트와 채굴 시설을 반반 섞은 느낌의 카드. 무난한 카드 두개를 섞어서 무난한 카드가 나왔다.
2.2.24. P24 질소 수송[편집]
연계하여 올릴 식물 생산력이 없다면 애매한 카드지만 효과들이 깨알같이 좋다. 항상 식물생산력은 적어도 2부터 가치가 생긴다는 것을 명심하자.
2.2.25. P25 궤도 조선소[편집]
채굴 시설의 티타늄 버전. 티타늄 생산력은 언제나 옳다. 티타늄 자원 4개도 주기 때문에 손에 고효율의 우주 태그 카드가 있다면 금상첨화.
2.2.26. P26 극지 공업단지[편집]
대수층 수력터빈과 비슷하지만 에너지 대신 열 생산력을 주며 3원을 안뺏어간다. 대수층 수력터빈과 마찬가지로 선점하기 좋은 해양타일이 있을때 좋다.
2.2.27. P27 발전 시설[편집]
<개척기지> 확장이 있다면 전후사정 고려 없이 집어도 되는 정말 좋은 카드이며 그렇지 않다면 보통은 에너지 생산력을 사용하는 인프라 카드가 첫 10장에 많을 때 집게된다.
2.2.28. P28 연구 네트워크[편집]
와일드 태그를 보고 집는 카드. 서곡 효과 자체는 별로 좋지 않다.
2.2.29. P29 자급자족형 정착지[편집]
무난한 도시 설치 카드. 같은 도시 카드지만 초기 정착지는 식물 밭에 깔아서 자신의 다른 카드, 주변 타일들과 연계하여 도시 주변에 숲을 까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쪽은 크레딧 생산력과 도시로 받는 타일 보너스 그리고 광산지대와 같은 본인 도시 주변에 타일을 까는 카드들과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도시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2.2.30. P30 제련 시설[편집]
무난한 테라포밍 서곡 카드. 강철 자원 5개면 보통 1라운드 기준으로 10원과 동일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좋다.
2.2.31. P31 사회적 지원[편집]
연계할 프렐류드 및 프로젝트 카드가 없다면 매우 효율이 떨어지지만 연계만 가능하다면 팔방미인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또한 엘리시움 맵의 제너럴리스트 업적과 굉장히 밀접하기 때문에 엘리시움 맵이라면 해당 업적만 보고 집어도 괜찮을 정도. 철강 회사만 있다면 메가크레딧 생산력 만으로 1턴에 업적을 들어갈 수 있다.
2.2.32. P32 납품업체[편집]
사실 1라운드부터 에너지 생산력을 3이나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개척기지> 확장 이전까지는 거의 발전시설의 상위호환이나 다름없는 카드였지만 <개척기지> 이후에는 그쪽은 그쪽 나름대로 경쟁력이 생겼다. 보통 에너지 생산력을 소모하는 카드들은 건물태그를 달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강철자원 4개도 8원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쏠쏠하다.
2.2.33. P33 보급품 투하[편집]
저 자원들을 1라운드에 모두 소모할수만 있다면 어떤 서곡 카드보다도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 본인 손패에 따라 고효율 저효율이 널뛰기하는 서곡 카드.
2.2.34. P34 UNMI 도급 계약[편집]
어떤 기업이 어떤상황에서 집어도 무난한 서곡 카드. 3점 3크레딧생산력 1드로우라는 좋은 효과. <비너스 넥스트>, <개척기지>, <격동> 어느 확장이라도 지구태그는 시너지 내기가 좋기 때문에 아주 훌륭하다. 1번 연합은행이랑 비슷한 느낌.
2.2.35. P35 항공우주국 합병[편집]
아무리 테포마가 패빨망 우주고스톱이라지만 이 카드는 게임이 시작하기 전에 도박부터 한다. 우주 태그 카드는 정말 무궁무진하게 많기 때문에 2원부터 목조디아 2장까지 이 카드로 뽑을 수 있는 카드 스펙트럼이 어마어마하게 넓다. 본인의 가챠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사용해보자.
손에 티타늄 6개를 다 쓸 수 있는 고효율의 우주 태그 카드가 이미 있다면 드로우 두장이 모두 꽝이 나와도 평타 정도의 성능은 낼 수 있기 때문에(티타늄 6개면 18원이고 꽝 두장을 팔아버린다 해도 기부금의 21원과 거의 동일한 20원의 효과이다.) 생각보다 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카드이다.
3. 서곡2[편집]
3.1. 프로젝트 카드[편집]
3.1.1. P?? Ishtar Expedition(비너스 넥스트)[편집]
3.1.2. P?? Floating Refinery(비너스 넥스트)[편집]
3.1.3. P?? Cloud Tourism(비너스 넥스트)[편집]
3.1.4. P?? Venus Trade Hub(비너스 넥스트&개척기지)[편집]
3.1.5. P?? Summit Logistics(개척기지&격동)[편집]
3.1.6. P?? Ceres Tech Market(개척기지)[편집]
3.1.7. P?? L1 Trade Terminal(개척기지)[편집]
3.1.8. P?? Red Appeasement(격동)[편집]
3.2. 서곡 카드[편집]
3.2.1. P?? Nobel Prize[편집]
3.2.2. P?? Focused Organization[편집]
3.2.3. P?? Applied Science[편집]
3.2.4. P?? Atmospheric Enhancers(비너스 넥스트)[편집]
3.2.5. P?? Old Mining Colony(개척기지)[편집]
3.2.6. P?? Colony Trade Hub(개척기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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