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갈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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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전 권투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톰 커비, 에이비 베인, 래리 존슨, 에디 블런트, 잭 모런, 네이선 만, 오티스 토머스, 루 노바, 프레드 블래시, 잭 콘리
- 무승부: 애드 스톤, 에디 메이너,
3. 커리어[편집]
나폴리에서 온 이민자부부사이에서 태어난 갈레토는 초등학교 5~6학년때 폭력을 저질러 퇴학당했다. 이후 제빙기로 얼음을 즉석에서 자르는 일을 했다. 16세때 친구가 복싱을 제안했고 복싱에 입문했다.
1928년 데뷔해 많은 경기를 치렀으며 특히 1931년 5월 1일엔 하루에 3경기를 치러 모두 승리한 전적도 있다. 1939년 조 루이스를 상대로 타이틀전을 치렀으나 4라운드 KO패했다. 1943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프로레슬링에 참기하는등 은퇴후에도 여러 활동을 하다가 1979년 사망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헤비급에 맞지 않는 신체조건을 가졌음에도 저돌적인 압박능력과 한방을 갖춘 슬러거, 스워머로 평가받는다.[1] 특히 왼손 리핑 훅은 시그니처무브였다. 맷집도 상당했다.
5. 여담[편집]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며 아버지는 채석장 노동자였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9 20:12:17에 나무위키 토니 갈렌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타임 매거진에서 마치 석기시대 인간이 돌아왔다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