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데소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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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안톤 니콜라스 데소우자
(Anton Nicolas de Souza)
출생
1974년 7월 26일 (49세)
리마군 리마
국적
[[페루|

페루
display: none; display: 페루"
행정구
]]

거주지
쿠스코주 쿠스코
종합격투기 전적
15전 11승 4패

2KO, 6SUB, 3판정

4KO
체격
183cm / 77kg
링네임
Peruvian Savage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전적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어린시절 리마에서 태어났지만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고 고등학교, 칼리지에서 레슬링을 했었다. 그 후 존 루이스와 안드레 페데르네이라스[1]에게 주짓수를 배우기 시작했다.

종합격투기는 2000년에 데뷔해 2승 무패를 거두고 2001년 UFC에 입성했다.

UFC 31에서 스티브 버거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32에서 폴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1라운드 길로틴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UFC 33에서 나카오 쥬타로를 상대로 2라운드 KO패했다. 이후 중소단체에서 활동하며 4승 1패를 기록하고 2006년 UFC에 복귀했다.

UFC Fight Night 6.5에서 더스틴 헤이질럿을 상대로 1라운드 기무라 락으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UFC 66에서 티아고 알베스를 상대로 2라운드 니킥으로 KO패했다. 경기후 알베스가 약물이 검출되었으나 경기결과는 바뀌질 않았다.

그 후 TUF 5에서 BJ 펜 팀의 그래플링 코치로 출연했고 조 로존, 그레이 메이나드의 그라운드 향상에 기여했다. UFC 79에서 호안 카네이로를 상대로 2라운드 TKO패했다. 그 후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5년후 2012년 복귀해 1전을 치르고 현역에서 사실상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주짓수 베이스의 그래플러다.[2] 장점은 포지션 장악 능력으로 상위포지션에서 가드패스후 여러마운트를 오간다. 풀마운트를 점령하고 상대가 브릿지를 치면 길로틴 초크나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끝내는 패턴이였다. 미국에서 레슬링을 수련했기에 테이크다운 옵션도 갖추고 있다.

단점은 타격으로 옵션이 단조롭고 페이크 활용도가 낮아 테이크다운 셋업용으로도 활용하기 부족했다.


5. 여담[편집]


주짓수 앞목 초크의 변형인 페루비안 넥타이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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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바 우니엉의 수장[2] 본인의 파이팅 스타일을 촐릿수(Cholitzu)라고 부르는데 스페인어로 혼혈, 잡종이라는 뜻의 Cholo와 주짓수를 합친단어다.[3] 다만 종합격투기 커리어에서 성공시킨적은 없다. 최초로 UFC에서 성공시킨 인물은 C.B. 달러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