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람 온라인/스킬/서바이벌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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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서바이벌 스킬이지만, 사실 생존에 도움되는 스킬은 HP 부스트 하나밖에 없고 나머지는 다들 유틸리티를 챙겨주는 스킬 트리이다.
대부분의 직업이 HP 부스트와 MP 부스트 만을 채용하고 나머지는 잘 채용되지 않는다.
그나마 파밍 법사가 수집율 업을, 용병용 패러미터가 죽은 척을 배운다.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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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스킬 트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필수 스킬 트리.
게임을 진행하거나 렙작 등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필수 스킬 트리로, 그 이유는 HP 부스트와 MP 부스트의 존재 때문이다. 이 스킬 트리가 없으면 매우 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무조건 배우자.

2. Lv1 서바이벌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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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죽은 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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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하는 일이 적은 스킬이다. 그나마 다른 스킬에 비하면 보스런에서 어느정도 도움이 될 가능성은 있지만, 당연하게도 이 스킬에 투자할 포인트로 다른 생존 및 방어 스킬에 투자하여 애초에 안 죽는게 훨씬 이득이다. 예외적으로 용병 패러미터를 육성하는 사람이면 용병이 빠르게 전투에 복귀 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편이다.

2.2. 경험치 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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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직업이 버리는 스킬이다. 가끔가다 여유 있는 사람이 스타젬으로 맞추고 렙작 할때만 끼워주는 정도.

2.3. 수집률 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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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업은 거들떠보지도 않지만, LUK을 올려 드랍률을 극대화하는 파밍법사는 풀업하는 스킬이다. 경험치 업과 마찬가지로 스타젬으로 맞추는 사람은 꽤 있는편.

2.4. 안전한 휴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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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자체 효과는 비전투시만 해당하기에 아무 의미가 없지만, 거의 모든 직업의 필수 스킬인 HP 부스트의 선행스킬이기에 5레벨을 찍어야 하는 스킬이다.

2.5. 작은 휴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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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 부스트를 위해서 선행하는 스킬이다.

3. Lv2 서바이벌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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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HP 부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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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킬트리의 존재이유 1
하나같이 뭔가 애매한 서바이벌 스킬 중에 얼마 안되는 쓸모있는 스킬이다. 마스터 시 최대 HP를 아무리 못해도 1000 이상 올려주기 때문에 모든 직업이 반필수적으로 마스터하는 스킬로서, 특히 필연적으로 전방에서 보스의 패턴을 많이 얻어맞는 근거리 직업군은 이 스킬을 일찍 마스터하지 않으면 보스의 특수공격에 한방인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마스터해야 한다.

3.2. 여유있는 전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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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받는 스킬.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전투중에 HP 손실이 발생하면 그냥 포션을 먹으면 된다... 추가로 HP자연회복량에 따라 회복량이 약간 증가한다.

3.3. MP 부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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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킬트리의 존재이유 2
MP 300은 HP 1000에 비해서는 가벼이 여겨질 수 있으나, 이 스킬로 MP를 챙겨줌으로서 장비에 큰 무리를 가하지 않고도 여유있는 MP를 확보 할 수 있는 점은 큰 이점이다. 역시나 대부분의 직업이 마스터한다.

3.4. 냉정한 전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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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중에 MP를 회복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수단. 다만 효과가 미미하므로 대부분 패스하거나 1만 찍고 마는 스킬이다.